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문서 편집) [[분류:속담]] [목차] == 개요 == 한국의 대표적인 [[속담]]인데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주로 남에게 악행을 저질렀는데 자신이 더 큰 악행을 당할 때 이 속담을 쓴다. 요즘 말로 하면 [[역관광]]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가 있다. == 의미 == [[되]]와 [[말]]은 곡식의 [[부피]]를 표시하는 [[도량형]]의 단위이다. 되는 현대 도량형으로 약 1.8리터에 해당하고 말은 그보다 10배인 18리터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조금의 손해를 끼친 것이 역으로 자신에게 더 큰 손해로 돌아올 때 이 속담을 쓰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 속담은 대부분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 남에게 약간의 선행을 베풀었는데 자신에게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올 때 이 속담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