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질랜드-이란 관계 (문서 편집) [include(틀:뉴질랜드의 대외관계)] [include(틀:이란의 대외관계)] || [[파일:이란 국기.svg|width=100%]]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100%]] || || [[이란|{{{#ffffff '''이란'''}}}]] || [[뉴질랜드|{{{#fff '''뉴질랜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뉴질랜드]]와 [[이란]]의 대외관계.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두 나라들은 1975년에 수교를 맺었다. 그러나 이란에서 [[이란 혁명]]이 나타난 이후 [[반서방]] 성격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갈등도 있었다. 그러나 호메이니 사후 이란은 서구 국가들과 관계 개선, 교류를 다시 하면서 뉴질랜드와 다시 여러 상호 교류들이 나타났다. === 21세기 === 2002년에는 뉴질랜드 클라크 총리는 이란과 북한의 핵문제는 외교적으로 풀어야 하며, 뉴질랜드와 이란은 몇년동안 교류를 했고 이란 정부가 옳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132941|#]] 2017년에는 이란 난민 출신의 뉴질랜드 국회의원이 나타나기도 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71007034800009?input=1195m|#]] 2020년에는 코로나 19 문제로 인해 이란에서 온 여행객 입국을 제한시키기도 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228000546|#]]. == 상호 교류 == 이란으로 여행을 하는 뉴질랜드 관광객들이 있으며, 반대로 뉴질랜드에 이민온 페르시아인들, 이란계 뉴질랜드인들도 있다. 2018년 이후 뉴질랜드에는 4천 6백여명의 이란계 뉴질랜드인들이 있다. 이란은 뉴질랜드로부터 양고기를 최대 수입하는 국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119674|#]] == 교통 교류 == 두 나라들을 잇는 직항 항공 노선이 없다보니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국제공항]] 혹은 [[카타르]]의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을 경유해서 이동하게 된다. [[에미레이트 항공]]과 [[카타르 항공]]이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과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모두 취항 중이다. == 대사관 == 1975년 [[테헤란]]에 뉴질랜드 대사관이, 1980년에 [[웰링턴]]에 이란 대사관이 들어섰다. == 관련 문서 == * [[뉴질랜드/외교]] * [[이란/외교]] * [[뉴질랜드인]] / [[이란인]] * [[뉴질랜드 영어]] / [[페르시아어]]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각주] [[분류:뉴질랜드의 대국관계]][[분류:이란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