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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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상호 교류
4. 교통 교류
5. 대사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뉴질랜드이란의 대외관계.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두 나라들은 1975년에 수교를 맺었다. 그러나 이란에서 이란 혁명이 나타난 이후 반서방 성격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갈등도 있었다. 그러나 호메이니 사후 이란은 서구 국가들과 관계 개선, 교류를 다시 하면서 뉴질랜드와 다시 여러 상호 교류들이 나타났다.


2.2. 21세기[편집]


2002년에는 뉴질랜드 클라크 총리는 이란과 북한의 핵문제는 외교적으로 풀어야 하며, 뉴질랜드와 이란은 몇년동안 교류를 했고 이란 정부가 옳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7년에는 이란 난민 출신의 뉴질랜드 국회의원이 나타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 문제로 인해 이란에서 온 여행객 입국을 제한시키기도 했다. #.


3. 상호 교류[편집]


이란으로 여행을 하는 뉴질랜드 관광객들이 있으며, 반대로 뉴질랜드에 이민온 페르시아인들, 이란계 뉴질랜드인들도 있다. 2018년 이후 뉴질랜드에는 4천 6백여명의 이란계 뉴질랜드인들이 있다. 이란은 뉴질랜드로부터 양고기를 최대 수입하는 국가다.#


4.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잇는 직항 항공 노선이 없다보니 아랍에미리트두바이 국제공항 혹은 카타르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을 경유해서 이동하게 된다. 에미레이트 항공카타르 항공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오클랜드 국제공항에 모두 취항 중이다.


5. 대사관[편집]


1975년 테헤란에 뉴질랜드 대사관이, 1980년에 웰링턴에 이란 대사관이 들어섰다.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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