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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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못말리는 옹스의 등장인물로 오경란과 함께 살고있다. 성우는 함수정.
중국사람 처럼 둥굴머리를 하고 있다.
2. 미룰때[편집]
캐릭터의 성격과 이미지는 그야말로 한없이 말 그대로 비속어로는 바보다. 옹이 포지션으로 보인다.[14]
바보라 그런지 샤워기로 우산을 쓰고 조경씨 저랑 같이 커피 마실래요 라고 하면서 한 대를 맞는다.
또는 일부 부분에서도 기팔이에게 영감탱 이거 함 묵 볼래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혹이랑 멍이 든다.
3. 여담[편집]
[1] 옹이는 하차를 안했다.[2]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 참고로 나옹이 바보로 당한 것 같아 대신 포지션[1] 한 뜻 하다.[3] 성우와 이름이 헷갈린다.[4] 주민등록증에 주민등록번호가 나와있다. 효석이 보다 조금은 동생이다.[5] 시즌 3 시절 쟀을때 189였다.[6] 200화에서 기팔이가 지어낸 별명이다.[7]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근데 군것질은 안된다고 임조경이 그랬다.[8] 여자에게 하며는 위험한 행위다. 절대로 따라하면 안된다.[9] 춘추복(본복)의 색깔은 민트색 와이셔츠에 하얀색 치마.[10] 하복의 색깔은 노란색 티셔츠에 파란색 치마.[11] 동복의 색깔은 하늘색 와이셔츠에 진청색 멜빵바지.[12] 가복은 이소룡 트레이닝복을 입는다.[13] 참고로 저때는 학교생활 나오기 3년전인 2009년때 이 대사가 여기 존재했다. 아마도 학교생활 감독이 패러디한 확률이 높다.[14] 옹이는 하차를 하지 안했지만 포지션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15] 저때는 호불호 유행전인 2009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