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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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투르크메니스탄의 군대이다.
약 2년을 복무하며 총병력은 35,000명이다.
공군과 방공군이 러시아군에 통제를 강력하게 받고 있지만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투르크메니스탄군이 관리하고 있다.
2. 수뇌부[편집]
3. 구성[편집]
3.1. 육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투르크메니스탄 육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공군[편집]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기.svg
약 3,000여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항공기는 도합 120여대 수준이라고 한다.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보다 강력한 편이고 전투기도 MiG-29 22대와 Su-25 43대를 운영하고 있다. 가장 전투능력이 뛰어난 조직이다.
특이하게 대통령 전용헬기에 AW-101 머린이 운영되고 있으나 이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구소련제 항공기들과 헬기들을 운영하고 있다. 방공무기로는 SA-2, SA-3, SA-5를 운영하고 있다.
3.3. 해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투르크메니스탄 해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구소련 구성국답게 러시아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는 편이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이란 나라가 부정부패가 극심하고 인권수준도 매우 열악한 폐쇄국가라서 그런지, 군대의 부패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 어느 정도냐면 비상식량 창고에서 유통기한이 다 지나서 버려서 끓이면 부스러지면서 썩은내가 날 정도로 상한 고기 등을 식재료로 쓰는 정도로 열악한 짬밥에다, 입대하는 신병들 대부분이 새 전투복도 못받고 전역자들이 벗어놓고 간 낡은 전투복을 받는다고 한다. 군대 내 가혹행위도 구소련 국가답게 살인적이라고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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