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NI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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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보이그룹 NINE.i의 멤버이다.
2. 포지션[편집]
2.1. 댄스[편집]
- 데뷔 전 공개된 <BOY> 커버 댄스 V-log에서 퍼포먼스 리더로서 직접 안무를 도맡아 연습을 주도하였다.
- 가벼운 움직임에 파워풀한 춤선을 가지고 있어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3. 캐릭터[편집]
3.1. 성격[편집]
- 말이 진짜 많다.
- 취향이 확고하다.
- 애교와 앙탈이 많다.
- 잘 울지 않는다.[4]
3.2. 비주얼[편집]
- 무섭게 생겼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 날카로운 고양이 눈매와 내밀면 오리 입이 되는 입술이 매력포인트.
3.3. 취향[편집]
- 물냉면을 좋아한다.
- 민트색을 좋아한다.
- 민트초코 극호라고 한다.[5]
- 향수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향은 우드 계열.
- 힙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 젤리, 초코과자 등 단 것을 무척 좋아한다.[6]
- 마라샹궈를 좋아한다.
- 봄 가을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봄을 가장 좋아한다.
-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한다.
- 간장 치킨을 좋아한다.
-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한다.
- 바다에서 사는 생물들을 아예 못 먹는다고 한다.[7]
4. 여담[편집]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주 장르가 힙합이었다고 한다.
- 잠버릇은 없지만 소리에 예민하다고 한다.
- 바디필로우 같은 것을 껴안고 자는 것을 좋아한다.
- 잘 때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한다.
- 침대에 텐트를 쳐놓고 그 안에서 잔다. 이유는 아늑해서.
- 학교 덕분에 연예인 친구가 많다고 한다.
대학교에서는...
- 본인 스스로 나무위키를 찾아보고 본인이 나무위키에 올라와있다는게 놀랍다고 한다. 목표는 본인의 나무위키가 점점 채워지는 것.
- 원래는 댄서였으나 19살 때 입시 스트레스로 퍼스트원 오디션을 봤다가 입사하게 되었다.
- 까마귀 소리를 잘 낸다.
- 한교동도 닮았다고.(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폼폼푸린을 부를 때 퐁퐁푸딩이라고 한다.
-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한다.
- 비 오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 폼폼푸린 잠옷을 입고 한교동 안대를 쓰고 잔다.
- 콜린성 알레르기가 있다.
- 설빙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빙수 에이스였다고 한다.
- 어머니가 가루쿡으로 꼬셔서 서공예 입시를 준비했다고 한다. 서공예 입시는 한달정도 준비하고 붙었다고 한다.
- 친구 따라서 춤 학원을 등록했는데 칭찬 받아서 계속 춤추게 되었다고 한다.
5.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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