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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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최종보스곡으로 예상했던 곡들 중 하나였던만큼, 다른 곡들과 격을 달리하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초반엔 별볼일 없지만, 이 곡의 진가는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후반부에 드러나며, 장동우의 랩 파트가 시작되는 동시에 EZ2AC의 수록곡인 Panic Strike HD 처럼 한 비트에 33노트 분량의 단노트와 연타, 롱노트를 우겨넣은채로 쏟아붓는다.
Bad와는 아예 다른 스타일로 힘들게 하는 곡인지라, 슈스울 특유의 널널한 난이도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충격을 준 곡으로, 심지어 Bad보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래도 다른 슈퍼스타 시리즈의 보스곡들에 비하면 쉬운정도.
1. 개요[편집]
2. 상세 설명[편집]
- 인피니트의 미니 3집 《INFINITIZE》의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이다.
- 1번 트랙의 인트로 〈INFINITIZE〉와 이어 들으면 굉장히 좋다.
- 〈내꺼하자〉와 비슷한 분위기로, 〈내꺼하자〉의 연장선 같은 곡이다.
- 팬들 사이에서 가끔씩 `격자`로 불리기도 한다.
- 가사 내용이 기존의 이별을 겪는 곡들이나 집착하는 곡들과는 어딘가 좀 다르다. 이별을 원하는 여자에게 남자는 쿨하게 헤어져주나 나는 절대 너를 잊은 게 아니라며 네 발로 내게 다시 돌아오게 만들 것이라는 색다른 집착을 담았다.
- 가사에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등장한다. 성열과 성종의 `어기야 디여라차` 라든지, 후렴구의 `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라든지. 그래서 로고도 붓으로 휘갈긴 듯 한 모양을 하고 있다. 로고 2012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을 때, 호야가 붓으로 인피니트의 로고 모양을 휘갈기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영상에 대해서는 문서 하단 참조.
- 곡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중독성까지 높아서 팬들로부터 최애 타이틀곡으로 자주 뽑힌다. 지금 당장 유튜브의 영상 댓글란에 들어가봐도 외국의 K-Pop 팬들로부터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퀄리티의 곡이라며 예찬론이 널려 있다.
- 〈Man In Love〉와 함께 음악방송에서 1위를 가장 많이 수상한 곡이다.
- 응원법이 2012년 5월 17일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수정되었다.[1]
- 2012년 5월 25일 뮤직뱅크에서 창호지를 뚫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레전드 무대로 남았으며 'Bad'의 벽돌투척과 함께 레전드 투톱으로 꼽힌다.
왜 레전드인지는 보면 안다(...)남우현이 데뷔 10주년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밝히기로는 성종이 힘이 없어서 한 번에 못 찢어서 사전 녹화를 두 번 했고 '무대를 찢고 시청률도 같이 찢었다'라며 대참사라고 정리했다.
3. 가사[편집]
4. 응원법[편집]
5. 관련 영상[편집]
5.1. 공식 영상[편집]
5.2. 무대 영상[편집]
5.3. SuperStar WOOLLIM에서[편집]
당초 최종보스곡으로 예상했던 곡들 중 하나였던만큼, 다른 곡들과 격을 달리하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초반엔 별볼일 없지만, 이 곡의 진가는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후반부에 드러나며, 장동우의 랩 파트가 시작되는 동시에 EZ2AC의 수록곡인 Panic Strike HD 처럼 한 비트에 33노트 분량의 단노트와 연타, 롱노트를 우겨넣은채로 쏟아붓는다.
Bad와는 아예 다른 스타일로 힘들게 하는 곡인지라, 슈스울 특유의 널널한 난이도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충격을 준 곡으로, 심지어 Bad보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래도 다른 슈퍼스타 시리즈의 보스곡들에 비하면 쉬운정도.
6. 관련 문서 및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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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야디야 어기여차 일취월장 인피닛! 정상향해 달려가는 추격자 인피닛!' 부분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