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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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74 조성환 · 75 김한수 · 77 이승엽 [[감독#s-1.1|

]] · 78 세리자와
79 박정배 · 82 권명철 · 89 고토 · # 조웅천
# 김동한 · # 박흥식 · # 조인성 · # 가득염'''
<2군>
# 김지용 · 71 이도형 · 72 조경택 · 76 이정훈
80 김진수 · 84 김상진 · 88 정진호 · 91 이영수

<재활/잔류군>
86 강석천

<트레이닝>
1군 천종민 · 조광희 · 유종수
2군 87 이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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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천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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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현대 유니콘스 우승 엠블럼 V2.svg파일:SK 와이번스 우승 엠블럼 V1.svg파일:SK 와이번스 우승 엠블럼 V2.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00
2007
2008

파일:SSG 랜더스 우승 엠블럼 V5.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코치

2022



파일:KBO 퓨처스리그 엠블럼.svg
1992 KBO 퓨처스 북부리그 최우수 평균자책점





보유 기록
1996년~2008년
13년 연속 50경기 등판

태평양 돌핀스 등번호 40번
정현발
(1987~1988)

조웅천
(1989~1990)


신상윤
(1991~1993)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41번
최계훈
(1989~1990)

조웅천
(1991~2000)


황두성
(2001~2007)
SK 와이번스 등번호 41번
송재익
(2000)

조웅천
(2001~2009)


박종훈
(2010~2012)
SK 와이번스 등번호 74번
아카호리
(2010)

조웅천
(2011~2013)


조원우
(2014~2015)
SK 와이번스 등번호 78번
최경환
(2012~2013)

조웅천
(2014~2016)


서한규
(2017~2018)
두산 베어스 등번호 84번
강흠덕
(2013~2016)

조웅천
(2017~2019)


김상진
(2020~)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80번
정호진
(2019)

조웅천
(2020)


정대혁
(2021)
SSG 랜더스 등번호 80번
박경완
(2016~2020)

조웅천
(2021~2023)


결번
두산 베어스 등번호 번


조웅천
(2024~)


현역


A대표팀 참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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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
조웅천
曺雄天 | Cho Woong-Cheon

출생
1971년 3월 17일 (53세)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광주남초 - 무등중 - 순천상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1989년 연습생 (태평양)
1990년 2차 5라운드 (태평양)[1]
소속팀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1989~2000)
SK 와이번스 (2001~2009)
지도자
시카고 컵스 연수코치 (2010)
SK 와이번스 2군 투수코치 (2011)[2]
SK 와이번스 1군 불펜코치 (2011~2013)[3]
SK 와이번스 1군 투수코치 (2014)
SK 와이번스 2군 투수코치 (2015)
SK 와이번스 1군 불펜코치 (2016)
두산 베어스 2군 투수코치 (2017~2019)
롯데 자이언츠 1군 불펜코치 (2020)
SSG 랜더스 1군 투수코치 (2021~2023)[4]
SSG 랜더스 2군 투수코치 (2023)[5]
두산 베어스 1군 투수코치 (2024~)
가족
아들 조승원[6]
1. 개요
3. 평가
4. 피칭 스타일
5. 지도자 경력
6. 연도별 성적
7. 여담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조웅천.jpg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SK 와이번스의 우완 언더핸드 투수. 現 두산 베어스의 투수코치.


2. 선수 경력[편집]




3. 평가[편집]


박재홍과 함께 인천 출신은 아니지만[7] 인천 야구의 프랜차이저이다. KBO 리그 역사상 최고급의 불펜 투수 중 하나이자 한용덕-김상진에 이은 또다른 연습생 신화 중 하나이다. 다만 앞의 두 선수들과 달리 조웅천은 2차례나 타이틀 홀더에 오른 바 있다. 한용덕과 김상진은 모두 현역 시절 무관의 제왕으로 유명했다. 둘다 선수로선 훌륭한 기록을 남겼지만, 팀 내 다른 선수들에 빛이 가려진 게 너무 컸다. 다행히 우승 반지는 있다. 13년 연속 50경기 출장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한때 KBO 투수 최다경기 출장 (813경기)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KBO에 홀드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것이 2000년이기에 선발이 아닌 계투, 그것도 세이브가 주어지는 마무리가 아닌 중간계투였던 조웅천의 기록은 누적 기록에서 특별한 것이 없다. 다만 813경기라는 출장경기 수(역대 2위)만이 그의 커리어를 말해 줄 뿐이다.[8] 만약 홀드 기록이 그 이전부터 있었다면 100개는 물론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야구 게임에서 현대 시절 조웅천은 2000년을 제외하면 살짝 애매한 스탯으로 나온다. 이게 다 홀드 집계가 늦어 내세울 기록이 적기 때문이다.

홀드 기록이 정말 잘 쌓이는 기록이라는 사실은 홀드 기록 집계 후 등장한 중간계투 전문 투수 정우람에게서 알 수 있다. 물론 정우람이 불을 지르지 않고 잘 막아내는 뛰어난 투수라지만 중간계투 6년만에 92홀드를 달성했으니. 마찬가지로 조웅천도 만약 2000년 이전부터 홀드 기록이 있었다면 200홀드를 바라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13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을 정도로 꾸준한 중간계투였고, 2위인 류택현의 소화 이닝인 560이닝과는 두 배 이상 차이난다는 점[9]에서도 팀에 있어서는 공헌도가 컸던 편이다.

100세이브-100홀드를 달성하지 못한 게 아쉽다. 홀드는 11개 모자라고 세이브는 2개 모자란다.


4. 피칭 스타일[편집]




현역 시절 서클 체인지업.

조웅천의 공은 130km/h 초중반대 구속으로 빠른편은 아니었다.[10] 전형적인 제구력으로 승부를 하는 선수로서 서클 체인지업이 주력구종이다. 싱커로 알려졌지만, 조웅천의 주구질은 팔을 역방향으로 틀어 부담이 되는 싱커가 아닌 팔에 부담이 거의 없는 체인지업이었다. 그 덕분에 롱런할 수 있었던 것.


5. 지도자 경력[편집]



5.1. SK 와이번스 1기[편집]



파일:external/www.sksports.net/20150921172055_1.jpg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 컵스에서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2011 시즌부터 SK 와이번스의 코치로 영입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당초 2군 투수코치로 시작했으나, 2011 시즌 중 코칭스태프 보직변경 과정에서 1군 불펜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어 1군으로 올라왔다.

2013년 1월 17일 부친상을 당했다.

2013년까지만 해도 불펜코치로서 꽤 좋은 평가를 얻었었는데, 1군 투수코치로 부임한 2014 시즌에 완전히 평이 뒤바뀌었다. 이만수의 마구잡이식 혹사를 수수방관하고 있고 혹은 일조했다는 것이 그 이유. 성준은 재활하던 김광현의 기용과 관련해서 이만수와 싸우기까지 하며 사태를 막아보려 했는데, 조웅천은 불펜투수들 퍼지는 동안 뭐 했냐는 식의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11]

진해수, 박정배, 전유수, 윤길현 등 자팀 불펜 투수과 관련된 논란이 거세지자 어쩔 수 없다는 식의실드성 인터뷰를 했는데 이로인해 팬들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12] 팀이 아래에 처진 상황이니 보직구분을 허물 수 밖에 없었고 출장 경기수에 비해 이닝이 적으니 혹사가 아니라는 논리였는데, 이닝에 비해 저들의 투구수는 상당한 수준이었고 그 인터뷰를 한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박정배가 어깨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갔기 때문에 혹사가 아니라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었다. 게다가 위의 세명이 문제가 되는건 혹사도 혹사지만 자꾸 맞아 나감에도 많이 기용한다는 것에 이유가 있었다. 특히 진해수는 점수차 상관없이 좌타자가 나오면 출장하는 식이었는데 초반에 비해 진해수의 피안타율이 점점 상승하고 있고 7월 30일 현재 진해수의 좌타자 피안타율이 3할을 넘긴것을 보면 이것은 전혀 쓸모없는 좌우놀이에 불과하다. 진해수 뿐 아니라 박정배, 전유수 등도 자주 불을 지르고 자책점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도 보직 없이 빈번하게 출장시키며 안좋은 상황을 가속시키는 것은 분명한 문제라고 말할수 있다.

한편으로는 SK 투수교체의 전권을 이만수 감독이 가지고 있지만[13] 정작 이감독은 혹사에 대해서 일언반구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그러한 상황에서 조웅천 코치가 총대를 메고 팀상황을 변호하며 욕을 먹은 터라 투수 파트와 관련된 모든 비난을 그에게 돌리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2015 시즌 보직을 옮겨 2군 투수코치를 맡게 되었다. 빈 1군 투수코치 자리는 김용희 감독과 2군에서부터 호흡을 맞춘 김상진 코치, 그리고 김원형 코치에게 돌아갔다.

그러다가 2016 시즌을 앞두고 다시 1군 불펜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어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한화 이글스의 투수코치로 합류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다. 10월 29일 SK의 코칭스태프가 대대적으로 바뀔 예정이라는 보도에서도 한화행이 확정되었다고 언급되었으나 SK나 한화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이 투수코치를 직접 데려온다고 하니 최소한 SK를 떠나는 것은 확정적.

그러나 10월 31일 한화 수뇌부로부터 코치 부임이 거절당했다[14]는 비보가 뜨면서 다른 팀을 구하지 않는 이상 2017년은 백수가 될 예정이다.

그리고 김경기 2군 감독과 다르게, SK 프런트로부터 재계약 불가 판정을 받은 게 아니라 본인이 먼저 김성근의 영입 요청을 받은 후 구단에 사표를 먼저 내고 SK를 기세 좋게 떠났으나, 한화 이글스 프런트에 무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15]하여 한화 프런트에서 최종적으로 거절한 것.


5.2. 두산 베어스 1기[편집]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0256593_003_20170418060029634.jpg


2016년 12월 1일, 두산 베어스에서 김태형 감독의 부름을 받고 조웅천을 코치로 영입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엠스플뉴스 인터뷰에서는 해태왕조 못지 않은 왕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직은 2군 투수코치.

두산에서는 박치국,[16] 전용훈 등을 집중적으로 조련하면서 조용히 2군에서 투수 육성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언론 인터뷰 기사가 2018년 유희관을 언급하면서 잠깐 떴던 정도.

그리고 두산에서 그가 키운 투수들은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봤다.


5.3. 롯데 자이언츠[편집]



2019 시즌 후, 박종호, 노병오, 라이언 롱과 함께 허문회 감독 체제로 출범한 롯데 자이언츠의 코칭스태프로 영입되었다. 보직은 1군 투수코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군 메인코치는 같이 영입된 노병오 코치가 맡게 되었고, 조웅천 코치는 불펜코치로 보직이 확정되었다. 보통 투수코치 파트의 경우 지도자 경력이 풍부하거나 선배 코치가 메인코치를, 그리고 신임 혹은 지도자 경력이 적은 코치가 불펜코치를 맡는 편인데, 노병오 코치보다 지도자 경력이 더 풍부한 조웅천이 불펜코치를 맡게 되는 이례적인 사례인 셈.

불펜코치이다 보니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이따금 상대팀의 옆구리 투수를 상대하는 걸 대비해 타자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는 모습이 가끔 포착되기도 했다.

2020년 8월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코칭스태프 보직변경이나 경조사 등 특별한 사유가 아니고, 코치 엔트리 추가 확보를 위해 불펜코치인 조웅천 코치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한다. 보통 1군 엔트리에 없을 경우 덕아웃에 있을 수 없는데 덕아웃이 아닌 불펜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다 보니 말소 후에도 1군 선수단과 동행하게 된다.


5.4.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2기[편집]



2020년 11월 7일, SK 와이번스의 코치로 영입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지난 2016년 이후 4년만에 SK로의 복귀가 확정되었다.

보직은 1군 투수코치이다. 2001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SK에서 같이 뛰었고 SK 코치 1기 시절에도 호흡을 함께 맞췄던 김원형 신임 감독의 부름을 받은 걸로 보인다.[17]

불펜이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김원형 감독, 이대진 코치와 함께 조금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투수들 삽질할 때 팬들의 반응은 코치님 그냥 당신들이 나와서 던져주세요.

SSG 랜더스가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서 코치로서 처음으로 우승 반지를 끼게 되었다.

그러나 2023년 들어서 본인이 사이드암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소속팀 사이드암 투수들이 하나 같이 부진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불펜에서도 최민준, 고효준, 노경은, 서진용을 돌려쓰는 문제로 비판을 듣고 있다. 특히 고령의 투수진들이 갈리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노경은의 경우 두산 시절 못지 않은 등판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효준의 경우에는 부실한 좌완 불펜 뎁스로 인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연투까지 하면서 4연투 다다음날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결국 9월 3일부로 코칭스태프 개편에 따라 2군 투수코치로 내려갔다.

정세영 기자의 10월 27일자 뭐니볼 영상에 의하면 두산 1군 투수코치로 합류한다는 얘기가 있다.


5.5. 두산 베어스 2기 시절[편집]


결국 10월 28일, 두산 베어스 투수 코치로 합류한다는 기사가 나오며 4년만에 두산으로 복귀를 하게 됐다. #


6.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1989
태평양-현대
1군 기록 없음
1990
2
3
0
0
0
-
6.00
2
1
3
0
2
1.67
1991
4
10
0
0
0
-
7.20
15
1
1
2
2
1.60
1992
1군 기록 없음
1993
11
42
0
5
0
-
4.29
39
2
12
7
16
1.21
1994
8
15
0
0
0
-
6.60
18
3
4
1
10
1.47
1995
29
80⅔
2
2
0
-
2.57
71
10
27
9
63
1.22
1996
68
(1위)
94
6
5
3
-
2.11
63
3
29
7
76
0.98
1997
55
92
7
2
4
-
2.84
73
6
32
4
64
1.14
1998
52
51⅓
3
1
1
-
3.51
55
9
14
3
41
1.34
1999
51
44⅔
1
1
1
-
3.43
48
4
5
3
48
1.19
2000
74
(2위)
94⅓
8
6
8
16
(1위)
3.05
77
9
20
6
99
1.0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2001
SK
59
(4위)
76⅔
2
5
12
9
(4위)
5.63
96
9
25
6
77
1.58
2002
56
82⅔
9
5
6
5
3.27
70
8
21
1
63
1.10
2003
65
77⅔
6
5
30
(1위)
2
1.97
70
7
19
4
75
1.15
2004
55
79
6
6
9
10
3.08
79
5
26
4
85
1.33
2005
52
60⅓
5
4
10
6
3.28
53
4
15
5
56
1.13
2006
51
63⅓
6
2
1
11
4.69
81
10
10
1
46
1.44
2007
64
74⅔
2
3
9
16
1.57
55
4
17
1
59
0.96
2008
52
47
1
2
4
13
2.68
44
5
15
1
33
1.26
2009
5
4⅓
0
0
0
1
4.15
3
0
1
0
5
0.92
KBO 통산
(19시즌)
813
(3위)
1092⅔
64
54
98
89
3.21
1012
100
296
65
920
1.20


7. 여담[편집]


  • 선발이나 마무리보다 무시받는 중간계투의 처우에 대해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의사표현을 자주 하였다. 선발과 마무리의 연결은 요즘 같은 분업 등판 속에서 중간계투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또한 등판일자가 고정되어 있는 선발이나 등판이닝이 고정되어 있는 마무리와 달리 중간계투는 언제, 어느 상황에 등판해야 할지 모른다는 점 등이다.

이러한 의식 속에서 중간계투로 롱런하기 위해서는 소모되는 어깨의 보호를 위해 공 던지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함을 말하곤 하였다. 연습투구 하나하나를 허비하면 안 된다는 것. 추가적으로 부상을 줄이기 위해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고. 불펜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메이저리그, 특히 빌리빈식 머니볼의 사례를 들어 불펜 처우의 개선에 시큰둥해 하는 여론도 있으나 KBO 리그는 미국과 달리 선수자원이 넘쳐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선수풀에 비해 과다하게 확장된 리그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수용되어야 할 주장이다.

  • 아버지는 중학교때까지 축구선수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처음에 야구를 반대한 것도 운동선수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

  • 조웅천 본인은 자신의 지론에 맞게 공 두 개를 던지면 몸이 풀리는, 중간계투로 특화된 신체이기도 하였다.




8. 관련 문서[편집]


[1] 1989년 연습생 입단 후, 그해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태평양에 지명되며 정식선수가 되었다.[2] ~9월 26일[3] 9월 27일~[4] ~9월 2일[5] 9월 3일~[6]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소속 농구 선수[7] 둘 다 고향은 광주광역시이다.[8] 이 기록은 역대 출장경기 1위에 있다가 2012년 4월 13일 류택현에 의해 경신되었다. 류택현은 역대 출장경기 901경기로 지금도 출장경기 1위 타이틀을 차지. 는 2021년 6월 30일 정우람이 902경기째에 출장하면서 밀렸다. 정우람은 아직 현역이므로 매 경기마다 자신의 기록을 갱신 중이다.[9] 상기했듯이 출장 경기 수는 류택현이 더 많다! 아무래도 류택현은 좌완이다 보니 원 포인트 릴리프로 나선 것까지 고려해야 할 듯.[10] 2008년 부상 이후로는 120km/h 중후반대, 말년의 윤성환과 비스무리한 구속대로 떨어진다.[11] 주사를 맞아가며 던졌다던 박희수와 어깨 통증이 심했던 박정배의 경우 투수코치가 먼저 알고 휴식을 취하게끔 해줬어야 하는데 두 선수 모두 상태가 악화된 후에야 2군에 갔던 것을 보면 관리가 미흡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12] 대부분 SK 팬들의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이만수 감독이었고 자팀출신 코치들에 대해서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는 것을 보면 이례적인 일이었다.[13] 이만수 감독은 인터뷰에서 코치들과 상의해서 투수교체를 한다고 말했지만 중계를 보면 전혀 아닌듯 하다. 심지어 투수교체를 하러 항상 마운드에 오르는 유일한 감독이기도 하다. 라디오볼에서도 이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했었는데 정철우 기자는 이감독이 투수교체를 상의해서 한다고 맨날 말은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기도 했다.[14] 김성근 내지는 김정준이 조웅천을 부른 것으로 기사를 쓴 기자는 보고 있는데, 둘의 영향력이 한화 구단 내에서 점점 제로에 가까워지니 리젝당한 듯.[15] 김정준, 박상열, 이홍범 같은 김성근 사단 코치들이 엄청난 연봉을 받는 것을 참고하여 꽤 세게 부른 듯.[16] 여담으로 박치국은 조웅천과 같은 사이드암 투수인 데다 인천광역시 출신이라 어렸을 때부터 조웅천의 팬이었다고 한다.[17] 다만 나이는 조웅천 코치가 김원형 신임 감독보다 1살 많다. 그리고 조웅천이 2년 일찍 프로 데뷔했기 때문에 2년 선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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