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스
덤프버전 :
견종에 대한 내용은 말티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영웅 특징[편집]
HP가 낮은 영웅들을 공격하기 위해 적진에 돌격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두려움 없는 전사입니다.
2. 스토리[편집]
"Hahahahahahaha... Three thousand worlds, and not a single worthy foe!"
(하하하하하하하... 삼천세계에, 단 한 명도 가치있는 적수가 없구나!)
[ 스토리 전문 보기 ]
수라 일족 세대는 아수라계에 거주하며 살아갑니다. 남성 아수라는 용감하고 호전적이며, 여성 아수라는 매력적인 미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라계 중심에는 삼천세계라 불리는 비경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비경에는 삼천세계가 있으며, 처치 후에 1층 세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수라족은 그곳을 성지로 여기며, 삼백세계 이상의 악마에게서 승리한 용감한 자에게 '아수라'라는 칭호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셀 수 없이 오랜 기간의 수라사 역사에서, 마르티스가 나타날 때까지 아무도 그 전설적인 3000개의 세게를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천국을 흔들 수 있다는 야망과 결단력으로, 마르티스는 비밀의 세계를 통해 끊임없이 더 강해지고, 각자 개인적인 만족감을 주는 악마의 군단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마르티스가 마지막 비밀 세계에 도달하기까지 몇 년이 지났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영광에 대한 그의 욕망은 그를 계속해서 이끌었습니다. 수많은 패배를 겪은 후, 그는 절망에 빠졌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승리에 대한 순수한 갈망을 검 '아수라의 어금니'로 만들었고 마지막 세계의 악마들과 오랜 세월을 걸쳐 밤낮으로 싸우고 죽기 전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침내 첫 번째 아수라가 되어 3000개의 비밀 세계를 정복하고 "아수라 왕"으로 불리며, 열광하는 수많은 아수라들을 다스립니다.
2.1. 마스터리 코드[편집]
플레이어가 구매하여 소유한 모든 영웅에는 '마스터리 코드'가 있습니다. 마스터리 코드는 영웅에 대한 숙련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총 4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각 챕터에는 전투에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와 함께 영웅별로 더 자세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챕터 1: 의술 악마들
수라 집단은 많은 세대 동안 홀로 지내왔고, 남성들은 용맹한 전사들로 유명했고, 여성들은 엄청난 아름다움으로 유명했습니다. 수라 세계이 중심에는 삼천세계라 불리는 숨겨진 세계가 있습니다. 젊은 마르티스는 용맹하고 호전적이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그는 초자연적인 악마들을 첫 300개의 세계에서 물리쳤고 '아수라'라는 칭호를 그의 사람들로부터 받게 됩니다.
퀘스트: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를 누적 120회 처치하세요.
500 2
챕터 2: 아수라의 기운
그의 호전성은 그를 강하고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심상의 악마들과 끊임없이 싸워 강해졌으며, 매 승리는 그에게 압도적인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끊임 없이 심상의 악마들과 숨겨진 세계에서 싸우는 동안, 마르티스는 아수라의 기운의 사용법을 터득했습니다.
퀘스트: "아수라의 기운"을 사용하여 적 영웅을 동시에 최소 2명 이상 제어하세요. (15회 완료하세요.)
600 2
챕터 3: 아수라의 이빨
아무도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마르티스는 마지막 세계에 도달 했습니다. 그는 그 자신을 승리를 위해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마르티스가 승리를 바랄수록, 더 강한 악마가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패배 끝에 그는 절망으로 빠졌지만, 아직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승리에 대한 목마름을 아수라의 어금니로 알려진 쌍검으로 변환했습니다. 이 칼날들을 마스터하기 위해 그는 이도류의 달인들을 찾았고 실제 전투를 통해 배웠습니다.
퀘스트: 쌍검을 사용하는 영웅과 함께 경기를 2회 완료하세요.[1]
700 2
챕터 4: 아수라 왕
결국에 그의 힘든 노력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아수라의 어금니를 통달한 후, 마르티스는 필적할 수 없는 힘과 투지로 마지막 악마를 쓰러트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삼천세계를 정복한 첫번째 아수라가 되었으며 그는 수백만의 아수라를 다스리는 아수라의 왕이 되었습니다. 마르티스는 두려움을 몰랐습니다. 1000명의 강한 군대와 마주쳤을 때도, 그들은 마르티스의 무기 아래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죽은 영혼에 불과합니다.
퀘스트: 트리플 킬을 누적 3회 달성하세요.
800 4
2.2. 인물 관계[편집]
3. 대사[편집]
[ 대사 전문 보기 ] 영웅 선택 시
"Hahahahahahaha... Three thousand worlds, and not a single worthy foe!"
(하하하하하하하... 삼천세계에, 단 한 명도 가치있는 적수가 없구나!)랜덤 재생 대사
"Heh... Who here is worthy?"
(헤... 여기서 가치 있는 자는 누군가?)"Huah! Turn them to shreds!"
(후아! 놈들을 조각내주마!)"The worst thing in the world, having no one to fight."
(세상에서 가장 최악은, 싸울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지.)"Huh... With invincibility comes solitude..."
(허... 최강자에겐 고독이 따라오는 법...)"Feel my wrath!"
(나의 분노를 느껴봐라!)"These blades are my teeth... heh, and I'm all bite and no bark."
(이 칼들은 나의 어금니지... 헤, 그리고 전부 물어서 짖지 못하게 해주지.)"I'll show you what fighting really is!"
(진짜 싸움이 뭔지 내가 보여주겠다!)궁극기 사용 시
"A-shura!"
(아-슈라!)영웅 사망 시
"One defeat... means nothing..."
(한 번의 패배는... 아무것도 아니다...)
3.1. 전쟁의 신 마르티스 특수 대사[편집]
[ 대사 전문 보기 ] 영웅 선택 시
"Are you my next conquest?"
(네 놈이 나의 다음 정복 대상인가?)영웅 소환 시
"Arm up, my warriors."
(준비해라, 나의 전사들이여.)"Ashura, to our next world."
(아수라, 우리의 다음 세계여.)랜덤 재생 대사
"I don't seek power, I am the power!"
(난 힘을 찾지 않아, 내가 바로 힘이다!)"My blades only delight in enemies' blood."
(내 칼들은 적들의 피에만 기뻐하지.)"My fate is to kill."
(내 운명은 죽이는 것이지.)"No time for complacence, fight on!"
(만족할 시간은 없다, 계속 싸워라!)"I was born a warrior."
(난 전사로 태어났지.)"In blood baths, we prosper!"
(피칠갑 속에서, 우린 번영하리라!)"I will bring all under my reign."
(나는 만물을 정복 할 것이다.)"The ray I shed down lends mankind the strength of war."
(나의 세례는 인류에게 투쟁심을 내려주지.)"Kindness doesn't save the world. Power does."
(상냥함이 세계를 구하는게 아니야. 힘이 구하는거지.)"Too few the good fights, too long my life."
(의미 있는 싸움은 부족하고, 내 삶은 너무 길군.)장비 구매 시
"My weapon is my soul!"
(나의 무기는 나의 영혼이지!)"Let's slaughter."
(도륙내주마.)적 공격 시
"Give me a stronger rival!"
(내게 강한 자를 다오!)"Fight back! You poor thing."
(발악해봐라! 이 나약한 놈!)"So weak."
(너무 약하군.)영주 처치 시
"A giant demon, down."
(대악마가, 쓰러졌군.)"One step closer to the throne."
(왕좌에 한 발 더 다가갔군.)적 영웅 처치 시
"That's it?"
(그것 뿐인가?)"Useless struggle."
(쓸모 없는 발악이군.)"Thought you could stand longer."
(더 싸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궁극기 사용 시
"Let me end your struggle!"
(네 놈의 발악을 끝내주마!)"Now, face your end!"
(이제, 너의 끝을 목도하라!)영웅 귀환 완료 시
"The battle continues."
(전투는 계속된다.)"Back to the fight."
(싸움으로 돌아간다.)영웅 사망 시
"Fight.. till the end..."
(싸워라... 끝까지...)영웅 부활 시
"Three thousand worlds, and more!"
(삼천세계, 그 너머로!)"A bit early if you think it's over."
(끝이라기엔 너무 이르지.)
4. 스킬[편집]
4.1. 패시브: 아수라의 분노[편집]
처음에는 풀스택에서 공격력이 증가하는 능력은 없었고 거듭된 상향 패치로 인해 추가된 능력인데, 처음 추가 됐을 당시 증가하는 최대 레벨 기준 공격력이 120(...)이라는 무시무시한 수치였다가 너무 강력해진 나머지 하향을 먹은 수치가 지금의 90이라는 수치가 됐지만, 이 수치도 충분히 무시무시한 수치이니 마르티스 상대로 초근접전을 하는 일은 가급적 피하자.
4.2. 스킬 1: 아수라의 기운[편집]
마르티스 추격의 원천이 되는 스킬이다. 이 스킬을 맞추지 못 했을 경우 아군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적을 잡기가 힘들다. 상대를 마르티스 가운데로 모으는 하드 CC라서 상대 스킬 끊기에 좋으며, 일단 맞추기만 한다면 도주기가 없는 영웅은 삼라만상을 쓰며 들어오는 마르티스를 벗어나기 힘들다.
4.3. 스킬 2: 삼라만상[편집]
스킬 메커니즘은 정말 단순하다. 첫 시전시 3회를 칼춤 추며 전진하면서 공격하는데 1타와 3타에 맞으면 마르티스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넉백 당하며, 3타에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첫 시전이 완료되면 4타는 따로 시전이 가능하며 시전하지 않을 경우 쿨타임이 2초로 줄어든다. 이를 이용해서 쿨타임 감소 아이템이 없는 상황에서 1스킬과 같이 돌리면서 패시브 4스택을 반상시로 유지 가능하고, 쿨타임 감소가 20%정도 확보 됐을 경우 상시로 4스택이 유지가 가능하다.
4.4. 궁극기: 무한 섬멸[편집]
마르티스의 알파이자 오메가
4레벨 이후 마르티스가 급격하게 강해지는 원동력이자 아무리 말려도 폭삭 망한게 아닌 이상 소규모 싸움에서 이 스킬로 킬을 먹고 꾸역꾸역 성장해서 게임을 파괴 해버린다. 1레벨만 해도 체력이 50% 이하인 적에게 고정 앞뎀 800과 마르티스가 막타를 먹든 안먹든 시전을 성공해서 궁극기가 초기화 되면 한 번당 15%씩 최대 두 번 중첩 돼서 30%까지 무한 섬멸의 딜이 상승해서 초반에 피 한칸이 남은 상태에서 무한 섬멸 사용시 사실상 필킬이 보장된다. 무한 섬멸로 처형이 가능한 적이라면 해당 영웅 발 아래에 표식이 나타나니 이를 이용해서 적을 잘 마무리 해보자.
5. 평가[편집]
2018년 출시 당시에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 영웅이였다. '마르티스를 막을 수단은 밴하는 것 뿐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였으니 그 위력은 2018년 당시를 겪어보지 않았어도 실감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다가 마르티스를 능가하는 영웅들이 서서히 추가 되고 하는 사람만 하는 영웅이였다가 패시브 공격속도 증가와 1스킬 2스킬 쿨타임 감소 및 2스킬과 궁극기의 대미지 상향을 받더니 후에 궁극기 초기화 시에 궁극기 대미지 최대 2회 증가에 패시프 풀스택시 공격력 증가 버프 까지 받으며 관짝을 부수고 당당히 S~A급 티어 사이를 넘나드는 전사로 거듭나게 됐다.
5.1. 장점[편집]
- 궁극기를 이용한 쉬운 스노우 볼링
- 2스킬을 통한 부담없는 진입
5.2. 단점[편집]
- 돌진기의 부재로 인한 후반 유통기한
- 2스킬이 빠지면 CC기에 무력함
- 무한 섬멸을 남용하여 아군의 성장이 둔화될 수 있음
6. 상성[편집]
아군과의 조합
상대하기 쉬운 영웅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
7. 장비[편집]
7.1. 추천 스펠[편집]
7.2. 아이템/인장 빌드[편집]
이곳은 해당 영웅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템 빌드를 종류별로 서술해 놓은 문단입니다. 경기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표준적인 빌드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바일 레전드/장비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2.1. 사이드 라인 빌드[편집]
- 인장: 인장은 전사 인장을 베이스로 1티어에 빠른 라인 복귀 및 싸움 합류를 위한 민첩성 2티어에 유지력을 보완해줄 피의 축제와 3티어에 무한 섬멸을 이용해서 킬을 먹기 쉬운 마르티스와 궁합이 좋은 죽음의 무도회를 채용한다.
- 아이템 빌드: 상대방 조합에 맞춰서 신발을 1택하고 체력과 이동속도를 보조해줄 전쟁 도끼와 마법 공격을 버티게 해줄 골드 메테오, 마르티스 딜의 완성을 책임져줄 절망의 칼날을 구매해주면 딜러를 잡는데는 딜 부분에선 부족할 일은 사실상 없다. 천상 수호자의 투구를 구매하여 유지력을 보완 해주고, 후반으로 게임이 길어진다면 상대의 조합에 맞춰 칼날 갑옷이나 빛나는 갑옷을 구매하여 탱킹을 좀 더 챙겨주자.
7.2.2. 정글 빌드[편집]
- 인장: 공격적인 정글러 운영을 위해 암살자 인장을 베이스로 1티어는 초반 탱커에게도 강하게 대미지를 주기 위해 침략을 사용하고 2티어는 빠른 정글 사냥을 통한 레벨링을 위한 마법사 살인자를 사용하며 3티어는 사이드 라인 빌드와 마찬가지로 마르티스의 궁극기 무한 섬멸과 상당한 시너지가 있는 죽음의 무도회를 사용한다.
- 아이템 빌드: 신발은 상대 조합에 맞춰 1택 하여 구매하고 전사가 아닌 암살자로써 마르티스를 운영하기에 낮은 가격에 높은 공격력과 이동 속도 효과를 위해 사냥꾼의 일격을 구매해주자. 사이드 라인 빌드와는 다르게 인장 자체로 딜은 충분해서 좀 더 방어적인 면에 투자 하여 후반에 존재감을 잃지 않도록 방어 아이템에 투자해주자. 마찬가지로 후반으로 게임이 길어진다면 상대 조합에 맞게 고대의 철갑이나 빛나는 갑옷 중 1택 하여 구매해주자.
7.3. 추천 아이템[편집]
7.3.1. 핵심 아이템[편집]
공격 계열
방어 계열
7.3.2. 고려할 만한 아이템[편집]
공격 계열
마법 계열
방어 계열
8. 스킨[편집]
8.1. 일반 스킨[편집]
8.2. 스페셜 스킨[편집]
8.3. 성광 스킨[편집]
8.4. 콜렉터 스킨[편집]
8.5. 조디악 스킨[편집]
9. 여담[편집]
라푸라푸, 카리나, 가토가챠, 세이버, 팬니, 벡시아 처럼 쌍수 무기를 사용하는 영웅이다. 하지만 마스터리 코드 조건에는 가토가챠, 벡시아는 빠져 있는데 쌍수는 맞는데 검계열 무기가 아니라서 해당 되지 않는다.
마르티스의 설정은 흰두교와 불교의 신들 중 한명인 아수라를 가지고 만들었는데, 오마주인지 알 수는 없지만 패시브 이름을 보면 2012년에 발매된 캡콤사의 아수라의 분노라는 영문명과 비슷하다.
한국어 번역의 오역이 상당히 심하다. 아수라(Asura)와 아슈라(Ashura)는 엄연히 다른 이름인데 스킬부터 스토리까지 전부 아슈라를 아수라로 번역해서 그야말로 번역이 아수라장인 상황이다(...)
마르티스의 설정과 연관 지으면 마르티스의 가문명은 '슈라'인데 이와 연관 지으면 그의 이름은 '마르티스 슈라'다.
마르티스는 조디악 스킨을 받은 두번째 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