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らたちの小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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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3년 12월 18일에 발매된 시마쿠라 치요코의 생애 마지막 싱글이다.
이 곡은 시마쿠라의 생애 마지막 레코딩곡(유작)으로 싱글 음반에는 타이틀곡에 더해 인스트와 1955년 발매된 시마쿠라의 데뷔곡 이 세상의 꽃(「この世の花」)이 수록됐다.
시마쿠라가 간암으로 숨지기 사흘 전인 2013년 11월 5일 녹음이 진행됐다.
당초, 레코딩은 동년 11월 15일의 예정이었지만, 그 날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시마쿠라의 말에 시마쿠라의 자택에 녹음 기재를 반입해 급히 레코딩을 실시했다.
작곡을 담당해 입회한 미나미 코세츠는 시마쿠라씨의 상태로는 1회 정도 밖에 부를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3번이나 불려졌다. 기적의 노랫소리였다고 말했다.
다음 날인 6일에는 입원한 시마쿠라 본인이 작곡가한테 전화를 걸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시마쿠라는 녹음 당시를 돌아보며 제 방 안에 스튜디오가 생겼고, 거기서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에 다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보여주시면서 노래를 넣을 수 있다니 이런 행복은 없었어요.인생의 마지막에 멋진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시마쿠라가 사망한 지 6일 만인 11월 14일 도쿄 아오야마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장례식에서 이 곡이 흘러나왔다. 영결식 후 일본 컬럼비아 고객지원센터에 메일과 전화를 합쳐 1000건 이상의 문의가 쇄도했다.
급거, 일본 컬럼비아가 싱글로서의 발매를 검토, 요망에 응하는 형태로의 발매가 결정.
업계 내에서도 이례적으로 긴급 출시되지만 공정 스케줄을 최우선시함으로써 출시가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악곡의 제작에 대해서, 2012년 가을, 작곡가인 미나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시마쿠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 녹화 중에서, 미나미가 기타 연주 낭송으로, 작곡가의 한 작품을을 가창.
그 후, 시마쿠라로부터 다음 신곡은 자신이 마음에 들었던 미나미에게 부탁하고 싶다는 희망이 나와, 같은 해 12월 3일에 시마쿠라가 직접, 2014년의 60주년 기념곡으로서 써 달라라고 의뢰.
작곡가는 시마쿠라의 곡 중 탱자나무의 일기(「からたち日記」)에서의 '귀여운 시마쿠라의 이미지'가 인상에 남아 있어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목이 붙여졌다.
그리고 미나미는 키타조 마코토와 상의해 제작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발매시의 첫 출하는 5만장을 넘었다.
싱글 재킷에는 시마쿠라의 모습은 영정과 같은 사진이 사용된다
본인이 좋아하는 보라색 기모노를 입은 것으로, 이 기모노는 시마쿠라의 관에 들어갔다.
2. 차트 성적[편집]
싱글은 2013년 12월 30일자 오리콘 차트 주간 싱글 차트(종합 차트)에서 7위로 첫 등장했다.
같은 주 오리콘 차트 엔카·가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시마쿠라에게 1968년 집계가 개시된 오리콘 종합차트 TOP10 진입 및 엔카·가요차트 1위 획득은 모두 처음이다.
초동 매상은 약 2.2만 장이었다.
엔카·가요 차트에서는 다음 주인 2014년 1월 6일자에서도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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