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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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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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edjuice
레드주스
본명
야마사키 토모유키(山﨑友之)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출생
1976년 고치현 토사시미즈시
거주지
도쿄도 미타카시
소속
supercell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픽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디비언트아트

1. 프로필
2. 작품 목록
2.1. 일러스트
2.2. 만화
2.3. 게임
2.4. 애니메이션
2.5. 버츄얼 유튜버
3. 여담
3.1. 표절 논란



1. 프로필[편집]


레드주스는 일본의 남성 일러스트레이터이다.
supercell의 멤버 중 한 명. pixiv 등에서는 시루(しる) 명의로 활동하고 있다.
길티 크라운 원안 담당, EGOIST 앨범 자켓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2. 작품 목록[편집]



2.1. 일러스트[편집]



2.2. 만화[편집]


  • 廟 -BYOU-("계간GELATIN 2009 여름" 게재)


2.3. 게임[편집]



2.4. 애니메이션[편집]



2.5. 버츄얼 유튜버[편집]



3. 여담[편집]


원래 회사원을 하고 있었지만, 현 사장과 둘이서 회사원을 그만두고 회사를 설립하여 디자이너로서 웹 제작(웹 디자인)의 일을 하고 있었다. 2001년 무렵 오에카키 게시판(oekakiBBS)을 통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가 2007년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데뷔했다.

그 후 미와 시로의 추천으로 supercell에 가입. 현재에도 웹 디자인 회사에 재적하고 있다. 일찍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때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동경하고 있었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포기했으며, 현재의 일러스트레이터의 일보다 웹 디자인의 일을 하고 있었을 때가 연수입이 높았다고 말했다.

다리를 꼰 자세로 라면을 먹어 다리가 저리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한다.


3.1. 표절 논란[편집]


현재 삭제된 포스팅이다.

단 해당 블로그의 포스팅은 걸러봐야하는 것이 명백한 표절 누명 피해자인 고젠요지에 대한 정정보도를 안한 채 활동 중단을 했고, 표절 기준의 모호함을 헷갈려하는 네티즌들의 자료만 모아 표절 의혹으로 매도하는 경향이 강하다. 트레이싱 표절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트레이싱 표절도 그대로 베낀 것이 아닌 변형을 가하거나 창작으로 인정이 되면 법적 표절로 인정받지 않는다. 예로 슬램덩크가 사진 트레이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표절로 인정받지 않은 것은 트레이싱이 된 원본 사진은 보도 목적으로 기재된 저작권이 없는 사진이였기 때문이며 그대로 따라 그린 것이 아닌 변형을 가한 창작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단 이 표절 기준의 애매모호함을 악용하거나 지나치게 참고해서 독창성면에서 비판을 못피하는 창작자들이 없지는 않지만 넷상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 트레이싱 표절은 많이 걸러봐야한다. 실제 특정 작가의 안티들이 악의를 가지거나 기준의 모호함을 몰라 오해해서 표절설을 내세우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나마 NIL은 노골적으로 레드주스를 따라하는 티가 명백히 나서 단순히 영향받았다는 수준에 그치지 않았지만 레드주스는 표절 작가로 매도하기엔 무리수가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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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L은 레드쥬스의 화풍을 노골적으로 파쿠리하며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