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ears left to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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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6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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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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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의 정규 4집 앨범 Sweetener의 리드 싱글.

2.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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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정규 2집 투어인 'Dangerous Woman Tour' 중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사건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새로운 음악 녹음을 꺼리게 되었고, 투어가 본인에게 미친 감정적인 영향 때문에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 노래는 아리아나가 대부분의 앨범을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작업한 후 4집 Sweetener을 위해 맥스 마틴, 일리야 살만자데, 사반 코테아와 함께 작곡한 첫 번째 노래였다. 폭탄 테러 이후의 첫 번째 싱글이 사람들에게 희망적이고, 해딩 테러 사건에 대해 감동을 주기를 원했지만, 연연하지는 않았다.
아리아나가 "나는 그것이 긍정적이고, 긍정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원한다. 나는 울 눈물이 더이상 남지 않았다"고 말했을 때 그 노래가 등장했다. 그리고 나서 맥스 마틴은 코러스 멜로디를 불렀다. 그들은 가사를 쓰기 전에 음악을 작곡했다.

아리아나는 이 노래가 퍼렐 윌리엄스와의 작업에서 영감을 받아 더 모호하고 예상치 못한 것으로 이전 앨범 'Dangerous Woman'의 사운드 변화를 메우기 위해 의도했고, 따라서 그 곡의 구절과 후렴구가 다른 키로 되어있다고 밝혔다. 코테아는 그 트랙의 화음 변화에 대한 영감으로 로린 힐의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과 En Vogue의 "Don't Let Go (Love)"를 인용했다. 아리아나는 또한 발라드로 시작해서 글로리아 게이노르의 "I Will Survey"와 같은 업템포가 되기를 원했다. 코테아는 "발라드로 시작하는 것이 아리아나에게 중요했고, 맥스와 일리야는 화음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딱 맞았어요. 그건 모두 합쳐졌고, 이런 흐름을 가졌습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일리야가 고정된 그루브를 찾을 때까지 많은 시간이 사전 합창 작업에 소비되었다. 코테아에 따르면, 그들은 이미 복잡한 화음 변화와 멜로디 변화 때문에 노래를 소화 가능하고 잡기에 더 쉽다고 만들기 위해 더 간단한 가사를 선택했다고 한다. 아리아나는 그것이 빛과 편안함을 가져다 주고, 듣는 사람들이 춤을 추고 "Live ya best life!"를 격려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