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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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믿음직스러운 토종 선발 고영표의 등번호이다. 신인 시절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kt의 첫 1번이기도 하며, 최고참장성호가 1년동안 이 팀에 있었던 2015년을 제외하면 군 복무 이전에도, 군 복무 후 복귀했을 때도 1번을 사용하면서 투수의 포지션 번호인 1번을 자신을 상징하는 등번호로도 꾸준이 사용 중이다. 잠시 사회복무로 자리를 비웠을 때에는 지금은 SSG 랜더스로 이적한 정성곤이 이 번호를 쓰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유격수인 심우준의 등번호이다. 심우준이 2023년에 상무로 입대한 후에는 양승혁이 달게 되었다.
kt의 창단 첫 외국인 타자인 앤디 마르테의 등번호이다. 마르테가 kt를 떠난 후에는 한국인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캡틴 박경수의 등번호. 박경수는 LG 트윈스에 있을 때부터 6번을 애용해왔는데, kt로 이적한 후에도 똑같이 6번을 사용하고 있다.
창단 초기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이적한 김동욱이 사용했다. 생전에 김동욱을 매우 아꼈던 장효조 감독을 기리는 의미로 장효조의 등번호였던 10번을 사용했으나, 이후 황재균이 FA로 이적하자 등번호를 양보하면서 2018년부터는 황재균을 상징하는 등번호로 자리매김했다.
창단 멤버이자 신고선수 트라이아웃으로 입단한 선수들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백업 외야수로 입지를 다지면서 신고선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송민섭의 등번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송민섭이 상무에서 복무중일 때는 엄상백이 잠시 사용하기도 했다.
창단 멤버로 입단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2020년대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내야 유틸리티 김병희의 등번호이다. 김병희가 군 복무 중일 때는 SK 와이번스에서 이적한 김연훈이 잠시 사용하기도 했다. 2023년 8월 8일 김병희가 현역 은퇴하여 결번이 되었다.
창단 당시에는 김상사 김상현의 등번호였고[3] , 김상현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방출된 후에는 한동안 결번 상태였다가 2017년부터 고영표와 함께 토종 선발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배제성의 등번호로 사용되고 있다. 본래 배제성은 롯데 자이언츠에 있을 때만 해도 잊혀진 유망주 중 1명이었으나, 트레이드로 이적한 뒤 꾸준한 육성 끝에 준수한 선발 투수로 거듭나면서 19번을 자신을 상징하는 등번호로 만들었다.
부동의 주전 포수 장성우의 등번호이다. 장성호가 이적하기 전에는 트레이드 상대였던 안중열이 사용했는데, 2명 다 포수인지라 kt의 주전 포수를 상징하는 등번호라고 봐도 무방하다.
kt를 대표하는 리드오프 외야수 조용호의 등번호이다.
팀 창단 후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등번호로 유명했다. 로하스가 일본으로 떠난 후에는 한화 이글스 출신인 제라드 호잉이 사용했고 호잉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에는 문상철이 사용 중이다.[4]
불펜의 믿을맨 김민수의 등번호이다.
호타준족 외야수 배정대의 등번호. 군 입대 전에는 배병옥이라는 이름이었고 등번호도 65번을 사용했으나, 전역 후 27번으로 등번호를 바꾸고 이름도 배정대로 개명하면서 잠재력이 대폭발, 바뀐 이름 석 자와 바뀐 등번호를 모두 팬들에게 각인시키면서 배정대를 상징하는 등번호가 되었다.
kt의 1호 지명 신인이자 애증의 투수였던 류희운의 등번호. 창단 후 류희운 1명만이 사용했으며, 2022년 류희운이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한 후에는 시즌 종료까지 결번이었다가 2023년 1라운드로 입단한 김정운이 배정받았다.
1차 지명 토종 선발인 소형준의 등번호이다.
외국인 투수들을 상징하는 등번호. 2015년 크리스 옥스프링을 시작으로 요한 피노, 라이언 피어밴드, 윌리엄 쿠에바스 등 외국인 선발 투수들이 대대로 사용한 등번호이다. 이들 중 kt 팬들에게 가장 임팩트가 컸던 선수는 단연 쿠에바스. 쿠에바스가 부상으로 시즌 도중 퇴단한 후 2023년 김건형이 군전역 복귀 후 달게 되면서 외국인 선수가 아닌 국내 선수로서는 최초로 달게 되었으나, 쿠에바스가 치료를 마치고 2023년에 보 슐서의 대체 선수로서 kt로 복귀함에 따라 32번을 재사용하게 되었다.[5]
입단 당시부터 특급 신인으로 기대를 받았고 이후에도 팀의 강타자로 꾸준히 성장 중인 슈퍼루키 강백호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이다. 강백호가 kt에서 은퇴한다면 KBO 영구결번까지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등번호이다.
맨 처음에는 김사연이 사용했으나[6] , 슈퍼소닉 이대형의 등번호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대형은 LG에서도, KIA에서도 53번을 사용했는데 kt에서도 53번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대형이 은퇴한 후에는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한 외야수 김민혁이 등번호를 물려받았다.
kt 위즈의 대표적인 연고 학교인 유신고등학교 출신으로, 2015년 말 FA를 통해 이적하여 통합우승을 달성하고 은퇴를 선언한 2021년까지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맏형 유한준의 선수시절 등번호이다. 코치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92번을 사용하고 있다.
성공적인 포지션 변화의 예시이자 kt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의 등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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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등번호 일람[편집]
2. 주요 등번호[편집]
2.1. 1[편집]
kt의 믿음직스러운 토종 선발 고영표의 등번호이다. 신인 시절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kt의 첫 1번이기도 하며, 최고참장성호가 1년동안 이 팀에 있었던 2015년을 제외하면 군 복무 이전에도, 군 복무 후 복귀했을 때도 1번을 사용하면서 투수의 포지션 번호인 1번을 자신을 상징하는 등번호로도 꾸준이 사용 중이다. 잠시 사회복무로 자리를 비웠을 때에는 지금은 SSG 랜더스로 이적한 정성곤이 이 번호를 쓰기도 했다.
2.2. 2[편집]
프랜차이즈 유격수인 심우준의 등번호이다. 심우준이 2023년에 상무로 입대한 후에는 양승혁이 달게 되었다.
2.3. 5[편집]
kt의 창단 첫 외국인 타자인 앤디 마르테의 등번호이다. 마르테가 kt를 떠난 후에는 한국인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2.4. 6[편집]
캡틴 박경수의 등번호. 박경수는 LG 트윈스에 있을 때부터 6번을 애용해왔는데, kt로 이적한 후에도 똑같이 6번을 사용하고 있다.
2.5. 10[편집]
창단 초기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이적한 김동욱이 사용했다. 생전에 김동욱을 매우 아꼈던 장효조 감독을 기리는 의미로 장효조의 등번호였던 10번을 사용했으나, 이후 황재균이 FA로 이적하자 등번호를 양보하면서 2018년부터는 황재균을 상징하는 등번호로 자리매김했다.
2.6. 12[편집]
창단 멤버이자 신고선수 트라이아웃으로 입단한 선수들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백업 외야수로 입지를 다지면서 신고선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송민섭의 등번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송민섭이 상무에서 복무중일 때는 엄상백이 잠시 사용하기도 했다.
2.7. 14[편집]
창단 멤버로 입단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2020년대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내야 유틸리티 김병희의 등번호이다. 김병희가 군 복무 중일 때는 SK 와이번스에서 이적한 김연훈이 잠시 사용하기도 했다. 2023년 8월 8일 김병희가 현역 은퇴하여 결번이 되었다.
2.8. 19[편집]
창단 당시에는 김상사 김상현의 등번호였고[3] , 김상현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방출된 후에는 한동안 결번 상태였다가 2017년부터 고영표와 함께 토종 선발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배제성의 등번호로 사용되고 있다. 본래 배제성은 롯데 자이언츠에 있을 때만 해도 잊혀진 유망주 중 1명이었으나, 트레이드로 이적한 뒤 꾸준한 육성 끝에 준수한 선발 투수로 거듭나면서 19번을 자신을 상징하는 등번호로 만들었다.
2.9. 22[편집]
부동의 주전 포수 장성우의 등번호이다. 장성호가 이적하기 전에는 트레이드 상대였던 안중열이 사용했는데, 2명 다 포수인지라 kt의 주전 포수를 상징하는 등번호라고 봐도 무방하다.
2.10. 23[편집]
kt를 대표하는 리드오프 외야수 조용호의 등번호이다.
2.11. 24[편집]
팀 창단 후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등번호로 유명했다. 로하스가 일본으로 떠난 후에는 한화 이글스 출신인 제라드 호잉이 사용했고 호잉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에는 문상철이 사용 중이다.[4]
2.12. 26[편집]
불펜의 믿을맨 김민수의 등번호이다.
2.13. 27[편집]
호타준족 외야수 배정대의 등번호. 군 입대 전에는 배병옥이라는 이름이었고 등번호도 65번을 사용했으나, 전역 후 27번으로 등번호를 바꾸고 이름도 배정대로 개명하면서 잠재력이 대폭발, 바뀐 이름 석 자와 바뀐 등번호를 모두 팬들에게 각인시키면서 배정대를 상징하는 등번호가 되었다.
2.14. 29[편집]
kt의 1호 지명 신인이자 애증의 투수였던 류희운의 등번호. 창단 후 류희운 1명만이 사용했으며, 2022년 류희운이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한 후에는 시즌 종료까지 결번이었다가 2023년 1라운드로 입단한 김정운이 배정받았다.
2.15. 30[편집]
1차 지명 토종 선발인 소형준의 등번호이다.
2.16. 32[편집]
외국인 투수들을 상징하는 등번호. 2015년 크리스 옥스프링을 시작으로 요한 피노, 라이언 피어밴드, 윌리엄 쿠에바스 등 외국인 선발 투수들이 대대로 사용한 등번호이다. 이들 중 kt 팬들에게 가장 임팩트가 컸던 선수는 단연 쿠에바스. 쿠에바스가 부상으로 시즌 도중 퇴단한 후 2023년 김건형이 군전역 복귀 후 달게 되면서 외국인 선수가 아닌 국내 선수로서는 최초로 달게 되었으나, 쿠에바스가 치료를 마치고 2023년에 보 슐서의 대체 선수로서 kt로 복귀함에 따라 32번을 재사용하게 되었다.[5]
2.17. 50[편집]
입단 당시부터 특급 신인으로 기대를 받았고 이후에도 팀의 강타자로 꾸준히 성장 중인 슈퍼루키 강백호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이다. 강백호가 kt에서 은퇴한다면 KBO 영구결번까지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등번호이다.
2.18. 53[편집]
맨 처음에는 김사연이 사용했으나[6] , 슈퍼소닉 이대형의 등번호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대형은 LG에서도, KIA에서도 53번을 사용했는데 kt에서도 53번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대형이 은퇴한 후에는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한 외야수 김민혁이 등번호를 물려받았다.
2.19. 61[편집]
kt 위즈의 대표적인 연고 학교인 유신고등학교 출신으로, 2015년 말 FA를 통해 이적하여 통합우승을 달성하고 은퇴를 선언한 2021년까지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맏형 유한준의 선수시절 등번호이다. 코치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92번을 사용하고 있다.
2.20. 62[편집]
성공적인 포지션 변화의 예시이자 kt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의 등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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