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the brilliant green에서 기타를 연주했던 마츠이 료(松井 亮). 작사 및 보컬은 Tim Jensen. 롱버전이 V5 OST에 수록.
드럼 MAS 플레이 영상
기타, 베이스 MAS 플레이 영상
넥스테이지 "더운 여름이니까 GITADORA다! 캠페인" 이벤트를 통해 부활.
＜MUSICIAN＞
이번에 기타도라에 참가하게 되어서 정말로 영광입니다.
자주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을 발견하고는, 「즐거워 보이네」라고 생각하던 그 게임에 제 곡이 쓰여진다니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곡은 일단 좋은 멜로디, 칼라풀한 리듬, 멋진 리프, 그리고 뭔가 마음에 와닿는 요소를 테마로 만들었습니다.
만든 뒤에 「좀 더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언제나 그렇습니다만,,,)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음 과제로서 남겨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락실에서 실제로 플레이했습니다만, 완전 무리였습니다.
(순서를 기다리던 손님들이 보고 계셔서, 부끄러웠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즐겨줘.
【松井 亮】
I wrote the lyrics for "in control"
with the image of young people today.
old enough to see the world as it, with its ups
and downs,good times and bad times
but not too jaded to just give up,
instead,being strong enough to be positive
and keep moving forward
being cool enough to be "in control" of their
own lives
"in contrl"의 가사는, 요즈음의 젊은이들을 이미지해서 썼습니다.
이 세계의 흥망성쇠나,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알 수 있을 정도에 어른이어도,
모든 것을 포기해버릴 정도는 아니니까요.
오히려 긍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자는 강인함을 가지고서,
제 인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쿨함을 가진 녀석으로.
【Tim Jen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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