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1
덤프버전 :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RAM 용량은 4GB로 표기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nclude(틀:토론 합의,토론주소1=HotFlakySoreNose#19, 합의사항1=iPhone(1세대)을 iPhone으로 표기한다.,토론주소2=ArrogantFunnyFrightenedTreatment,합의사항2=보급형 및 고급형 구분자의 텍스트 크기를 줄여 쓴다.,토론주소3=UpbeatLearnedAcidLeg,합의사항3=XS와 XR에서 각각 'S'와 'R'의 크기를 줄여 기술한다.,
토론주소4=HealthyExultantBeautifulPlot,합의사항4=r692 이전 기존 서술의 표 양식을 유지한다.)]
<bgcolor=#333> {{{#!wiki style="margin:0 -10px"
1. 개요[편집]
Apple이 2019년 9월 10일(한국 시각 2019년 9월 11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이다.
2. 사양[편집]
<-12> 한국 출시 모델인 A2221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wiki style="margin: 0 -12px; border-right: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2px solid transparent"
[ 펼치기 · 접기 ]
기본적으로 기기명만 가지고는 출시 국가 및 지역을 확인할 수 없지만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국가 및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시장, 캐나다 시장 그리고 중국 시장을 제외한 전 국가 및 지역은 하나의 단일 기기로만 출시된다.2.1. 대한민국[편집]
전작인 iPhone XS 및 iPhone XS Max 그리고 iPhone XR와는 다르게 Apple이 공개와 동시에 1차 출시국 목록을 공개하지 않아서 한국 시장이 어디에 속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정황상 여전히 1차 출시국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고가는 64GB 모델이 990,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2019년 9월 25일, Apple이 한국 시장을 1차 출시국 및 2차 출시국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동년 10월 25일에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경우 사전 예약 판매는 동년 10월 18일부터 실시된다고 한다.
2019년 10월 9일, 한국 시장의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2019년 10월 15일, 한국 출시가 정식으로 확정되었다.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동일하게 동년 10월 25일에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2020년 10월 14일, iPhone 12 시리즈가 공개되면서 64GB는 850,000원, 128GB는 920,000원, 256GB는 1,060,000원으로 가격이 각각 인하되었다.
2021년 9월 14일, iPhone 13 시리즈가 공개되면서 256GB 모델이 단종되었으며, 64GB는 690,000원, 128GB는 760,000원으로 가격이 각각 인하되었다.
2022년 5월 17일, KT에서 "iPhone 11 128GB (2022)" 으로 재출시했다.
2022년 9월 8일, iPhone 14 시리즈가 공개되면서 완전히 단종되었다.2.2. 대한민국 외 지역[편집]
공개와 동시에 구체적인 1차 출시국 목록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미국,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를 포함한 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이 1차 출시국으로 묶여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장 기준,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고 다음과 같다.3. 흥행[편집]
4.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iOS 13으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다.4.1. iOS 13[편집]
4.2. iOS 14[편집]
4.3. iOS 15[편집]
4.4. iOS 16[편집]
5. 논란 및 문제점[편집]
6. 기타[편집]
- Taptic Engine은 탑재되었지만 Apple이 iPhone 6s 및 iPhone 6s Plus부터 지원하던 3D Touch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를 대체하고자 전작 중 하나인 iPhone XR부터 지원하던 Haptic Touch 기능을 지원하고 운영체제 차원에서도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3D Touch를 위한 압력 감지 센서의 단가가 비싸고 기기 무게와 두께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원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기 면적 대비 무게가 그렇게 경량화된 것도 아닐뿐더러[10] 3D Touch보다 Haptic Touch 기능이 상대적으로 평가가 낮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iOS 13에서 Haptic Touch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3D Touch와 유사한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큰 문제는 없다는 의견이 있다.
- 형제 모델인 iPhone 11 Pro 및 iPhone 11 Pro Max와 동일하게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그러나 박스 패키징에는 고속 전원 어댑터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사용하려면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 전작 중 하나인 iPhone XR과 기기 규격이 완전히 동일하지만 듀얼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기기 후면 디자인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케이스 계열의 액세서리들은 호환되지 않는다.[11]
- 듀얼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배치한 배열이 메뚜기, 전기레인지, 장갑기병 보톰즈의 스코프 독 등을 닮은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이 때문에 이들과 비교되고 있는 합성 이미지가 관련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그래도 트리플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한 형제 모델인 iPhone 11 Pro 및 iPhone 11 Pro Max보다는 배열 자체에서 특이한 요소가 적다보니[12] 합성 이미지 생산이 덜한 편이다.
- 전작인 iPhone XS 및 iPhone XS Max 그리고 iPhone XR까지는 기기 후면 중상단에 Apple 로고가 삽입되고 기기 후면 하단에 iPhone의 로고가 삽입되었으나 이번에는 기기 후면 중앙에 Apple 로고만 삽입되고 iPhone의 로고는 삽입되지 않았다.
- 미국 시장에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정책을 변경해 모든 기기를 언락 기기로 판매하겠다고 결정했지만 완전한 언락 기기는 아니고 기기 구입 후 60일 이후에 언락을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 한국-캐나다 간의 전파인증 상호인정협정(MRA) 2단계가 체결되면서 1차 출시국인 캐나다 시장에 기기가 출시되면 한국 시장에서도 국립전파연구원을 통해 별도로 전파인증을 받지 않고 기기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기기 공개 전에 나오기도 했으나, 정작 Apple이 한국 시장과 캐나다 시장에 출시할 기기를 달리하면서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 출시한 지 4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다. 2022년 3월 기준 최신 LCD 노치 모델이고 5G가 아니라 가격 거품도 없는 데다 발품을 잘 팔면 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OLED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SE 시리즈를 제외하면 최신폰 중에서 몇 안되는 LCD 모델이라는 강점(?)이 있다.
- iPhone 중에서는면 기계적인 문제나 오류가 거의 없었던 몇안되는(...) iPhone이다. 쉽게 말해서 iPhone 11을 쓰면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가장 크게 언급된 것은 야간 촬영시 고스트 현상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이후 iPhone 14 시리즈까지 개선이 없었기에(...) 딱히 iPhone 11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아이폰 시리즈 자체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 단일 모델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모델로 노치 모델로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되었다. 기존에 노치가 있던 모델인 X, XR, XS는 모두 1억대에 한참 못미치는 판매량을 보였으나 11의 경우 1억 5천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그러나 iPhone 12가 단일 모델로 iPhone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되면서 이러한 타이틀은 1년만에 내주게 되었다.
- LCD모델 특성상 떨어지는 화소수와 무게로 많이 까였으나
애플치고는나름 넉넉한 4GB의 램, 듀얼 카메라, 야간모드 지원, 전면 카메라 화소수 증가, 엄청나게 긴 배터리 수명 등 기존 아이폰의 단점을 상당히 많이 보완한 시리즈이다. 게다가 논란이 되었던 iPhone 11 Pro 시리즈의 트리플 카메라 디자인에 비하면 디자인적으로는 그다지 까인 부분이 없기도 하다. 특히 단점이었던 LCD 화면의 경우 화소수나 명암비에서는 OLED에 비해 떨어지지만 눈이 상대적으로 편하고 번인 현상이 없다는 점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되는 부분이 있다. 게다가 칩셋의 경우에도 전시리즈에 비해 개선된 부분이 많아 오래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인지 2022년에는 128G 모델이 KT에서 재출시되기도 하였다.
- iPhone SE(3세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판매량이 저조했다. 이로 인해 iPhone SE 3세대가 출시된 2022년 기준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iPhone 11이 오히려 가성비 모델로 언급되면서 판매량이 늘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iPhone SE 3세대에 비해 칩셋 하나빼고 거의 모든 면[13] 에서 iPhone 11이 앞서있는데 가격차이는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11의 칩셋은 전작 SE의 2세대의 것과 동일하다.
6.1. 홍보 영상[편집]
Apple 공식 홍보 영상.[14]
더 많은 광고 시리즈들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7. 공개 전 루머[편집]
[1]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