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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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래프트앤준 소속 대한민국의 가수.
2. 상세[편집]
한국형 R&B 키드의 등장 중 가장 반가운 소식. 섬세한 동시에 어딘가 풋풋하기도 한 음악
음악평론가 박준우
히코는 작년 10월 첫 EP <POLICE>를 발표하며 데뷔한 신예 아티스트다. 수록곡 ‘시간이 지나서 (feat. 죠지)’가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 & 소울 노래상 후보에 오르면서, 히코는 “솔리드와 브라운아이즈를 잇는 한국형 알앤비의 후발주자”라는 평을 받았다.
섬세한 멜로디 라인과 목소리 그리고 MZ 세대를 아우르는 가사를 구사하는 히코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EP[편집]
3.2. 싱글[편집]
4. 여담[편집]
- 낚시를 하는걸 즐긴다. 평소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종종 올라온다.
- 본인의 앨범 police의 마지막 트랙 '요즘 나는'은 EP 앨범 제작 중 4년 동안 만났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는데,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며 담은 트랙이라고 한다.
- 죠지에게 음악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 예명인 'hiko'는 친구들이 붙여준 것으로, 별 뜻은 없다고 한다.[3]
- 원래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에 미술을 전공했는데, 당시 친형에게 받은 MP3에 들어있던 나얼의 'Back To The Soul Flight'를 듣고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같은 시트콤에 배역을 맡아서 연기하고 싶어 SBS 개그맨 공채를 준비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 Otis Lim의 'Finger Fighter'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이때 입고 있던 흰 가운은 본인이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한다.[4]
- 20대 초반에 청담동 분더샵에서 일했었다고 한다.[5]
- 옷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비즈빔, 언더커버 및 더 솔로이스트와 같은 빈티지한 의류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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