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tru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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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 명의는 GUHROOVY Vs.L.E.D. .GUHROOVY와 L.E.D.의 합작으로, GUHROOVY와 L.E.D. 모두 첫 유비트 시리즈 참가곡이기도 하다. 특징이라면 보통 곡 제목을 대문자로 표기하는 L.E.D.의 다른 곡들과 달리 제목이 모두 소문자로 되어있다.

M-Project 의 NO ALTERNATIVE 라는 앨범에 롱 버전이 존재한다.
AOU2011 BEMANI 스페셜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연주되었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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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비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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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칭호[3]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
  • 유비트 리플즈 ~
    • THE COMPLETE OF L vs. G : 모든 보면 클리어
    • THE CONQUEST OF L vs. G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2]
      참고로 두 칭호 모두 같은 작곡가 명의의 곡인 COMPLETE CONQUEST 라는 곡에서 따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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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리플즈에서는 후반부인 골드 오셀롯에서 해금할 수 있었던 곡이다.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처음부터 갑자기 SigSig의 후반 발광 부분을 연상하게하는 빠른 대칭연타부터 시작하는 엇박 위주의 곡.


초반 대칭연타의 순서는 이렇다. 당 곡의 자켓 이미지로 그려진 나선 철구조를 형상화한듯. 운지 잡는건 어렵지 않지만 박자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문제.

중반의 쉬는 부분에서 coming~true~하는 샘플링이 울려퍼질때 c와 t를 형상화한 동시누르기가 나오니 주의. 그리고 중반의 쉬는 구간을 넘으면 후반 동시치기 엇박을 또 처리해야 하는데 손교차로 처리는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손이 꼬이는 배치라는 것.

최후반의 발광은 초반 동시치기 구간에 단타 노트를 넣은 형태로 박자가 까다로워 잔그렛이 나기 쉽다.

등장 초기에는 9레벨 준최강이라고 불릴 정도의 난이도였지만 더 어려운 곡들이 많이 추가되고 강등된 곡이 생긴 현재는 중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초반 빠른 트릴형 대칭폭타와 후살 때문에 엑셀런트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

유비트 페스토에서는 9레벨 중상위권인 9.7레벨을 배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