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bongs & bentl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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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스트 말론의 2번째 정규 앨범.
2. 평가[편집]
엄청난 히트와는 별개로 음악적 평가는 좋지 않다.
The Guardian에 소속된 Alexis Petridis라는 사람은, 앨범의 프로덕션, 후렴 그리고 포스트말론의 목소리를 칭찬하였으나, 가사를 일부 비판하였다. 그러나, Exclalm에서는 "약 빤 앨범"이라며 80점을 주었다.
전체적인 평가는 앨범 단위로의 평가는 좋지 않지만, 개별 곡 단위로 봤을 때는 괜찮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라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으로 등장과 동시에 힙합/R&B 씬의 판도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는 곡 rockstar와, Better Now, 92 Explorer 등의 곡들이 힙합 팬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실제로 힙합 성향의 리스너들은 이 앨범을 포스트 말론의 앨범 중 최고로 뽑는 경우도 잦다.
3. 트랙리스트[편집]
3.1. 성적[2][편집]
앨범
- beerbongs & bentleys - 3주 1위
- 발매 4일만에 RIAA에서 플레티넘 인증을 받았다. 4일만에 1백만 유닛을 기반으로(세일즈+스트리밍) 앨범 첫 1위를 달성한다.
싱글
- rockstar - 8주 1위
- 해당문서 참조. 앨범 발매 한참 전에 발매했던 싱글이었기에 1위도 8주씩이나 찍고 쭉 차트에서 내려오고 있었는데, 앨범 발매 이후 다시 역주행으로 24계단이나 상승하여 8위까지 다시 올라왔다.
- Candy Paint - 34위
- 이 싱글도 앨범 발매 한참 전인 2017년 10월달에 분노의 질주 8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되어 있었던 곡이다.
- Psycho (feat. Ty Dolla Sign) - 1위
- 앨범 발매 전에 낸 마지막 싱글이다. 첫주에 2위로 데뷔. 점차 내려가다 앨범 발매로 드레이크를 밀어내고 2위를 쟁탈한다콩라인 하지만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결국에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 했다.
- Ball For Me (feat. Nicki Minaj) - 16위
-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낸 싱글.
- Better Now - 3위
- 처음에는 수록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주에 싱글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순위였던 7위에 진입하였으며 이후에도 수 주간 스트리밍 차트 최상권을 차지하며 뜬 기간에 비해 좀 늦은 6월달에서야 공식적으로 싱글을 내었다. 이후에도 좋은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3위까지 기록했다. 빌보드 차트에 1년간 몸담으며, 포스트 말론의 노래들 중 두 번째로 좋은 유지력을 보였다.[3]
4. 기타[편집]
- 이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앨범이 첫 1위를 차지한 그주 핫 100에 랭크되었다.
- 앨범 자켓안에 또 다른 커버가 있는 이미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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