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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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순에 대한 내용은 가나다순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게일이 워너 뮤직 그룹과 계약을 맺고 발매한 첫 싱글이자 a study of the human experience volume one의 리드 싱글.
2021년 8월에 발매했지만, 틱톡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어 2022년 1월 시점부터 역주행해 빌보드 핫 100 3위를 달성하며 무명 가수였던 게일을 메인스트림에 입성하게 해주었으며, 유튜버 쏘플 채널에 올라온 abcdefu 가사 번역 영상은 천만 조회수를 달성했고, 이를 계기로 게일은 국내에서 더욱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결국 위와 같은 같은 곡의 엄청난 흥행 덕해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제네럴 필드의 올해의 노래상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되었다.
3. 가사[편집]
4. 영상[편집]
4.1. 뮤직비디오[편집]
4.2. 라이브[편집]
- Capital FM가 주최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라이브.
- Lowlands 페스티벌에서 진행한 라이브.
- MTV Europe Music Awards에서 진행된 라이브. 시상식 무대에서 라이브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3. 기타 영상[편집]
- 쏘플 채널에 업로드 된 가사 해석 영상. 현재는 약 1700만 회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5.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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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 영국 Official Charts에서는 무려 8주 연속 1위한 Adele의 Easy On Me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1월 21일 차트에서는 스트리밍 차트에서 탑을 찍고 있는 엔칸토:마법의 세계 수록곡 We Don't Talk About Bruno에 밀려 2위로 내려갔다. 그 다음 주엔 에드 시런과 Fireboy DML 합작 싱글 페루에 3위로 밀렸지만 영국 차트에서 1위 다툼을 하고 있다고 보도할만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2월 5일 차트에서 전주와 동일한 3위를 기록했다. 영국에서 싱글 판매량이 40만장을 넘어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2월 12일 차트에서는 엔칸토 수록곡 We Don't Talk About Bruno에 밀려 4위를 기록했다. 2월 19일 차트에서는 20위로 곤두박질치며 신곡들에 밀렸다.
1월 18일, 빌보드 핫 100에서 9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1월 25일, 한 단계 더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싱글 세일즈(다운로드) 순위에선 1위를 차지했다. 2월 8일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다시 썼다. 라디오 에어플레이가 늘어나면서 2월 25일 차트에서는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3월 5일 차트에선 3위를 기록하며 최고 순위를 다시 썼다.
또한 빌보드 Global 200과 빌보드 Global 200 Excluding United States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Global 200 Excluding United States 차트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Global 200 차트 1위는 We Don't Talk About Bruno에게 넘겨주고 2위로 하락했다. 이후 2월 25일 차트에서 1위로 복귀했다. 3월 5일 차트에서는 글래스 애니멀스의 Heat Waves에 넘겨줬다.
2022년 3월 18일, RIA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였다.
멜론 차트에서도 70위권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서서히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2월 2일 기준으로 36위까지 상승하며 국내에서도 역주행하고 있다. 2월 27일 기준 8위에 랭크되어있다.[3]
또한 오스트리아, 핀란드, 독일,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캐나다, 그리스, 뉴질랜드 차트에서는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6. 기타[편집]
- 과격한 전 남친 저격 송이다. 가사 번역을 보면 욕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전 남친의
강아지를 제외한모든 것을 저격하는 노래인데다 틱톡 유행을 통한 인기몰이, 가수 게일이 Z세대 가수이고, 팝 락 장르 곡이란 점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good 4 u랑 비슷한 성격의 인기 곡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good 4 u보다도 수위가 아득히 높다.
- 제목 abcdefu는 뻐큐라고 전 남친에게 욕하기 위한 빌드업이다. 혹은 위 가사에 나온것처럼 ㅏ-ㅑ-ㅓ-ㅕ-ㅗ로 번역할때도 있고, 또는 ㄱ-ㄴ-ㄷ-ㄹ-ㅁ-ㅂ-ㅅ으로 번역될때도 있다. 아니면, 숫자로 표현해서 3-6-9-12-15-18 이런 식으로 3의 배수를 이용해서 말해도 된다. 이 경우에는 3은 A, 6은 B, 9는 C, 12는 D, 15는 E, 18은 말그대로 FU에 해당된다. 순화한 FU의 Forget You의 경우에는 열여덟 혹은 999로 표현해도 된다.
- 음악방송에 출연할 때는 노래 자체가 Explicit 버전인지라, fuck you을 Clean 버전인 acb (nicer)의 forget you으로 순화해 부르기도 한다.[4][5]
- 아마존 알렉사한테 Fuck You를 시전하면 기계 본연의 톤으로 해당 곡 나머지 소절을 부른 후, 능청스럽게 노래연습 중이었다고 한 후 해당 원곡을 틀어주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처음 나머지 소절을 부르는게 욕설 반사급에 패드립은 보너스라는 점이다. #[6]
- 이 곡이 히트하게 된 계기는 이러하다. 틱톡에서 게일의 팬이 그녀에게 "알파벳으로 이별노래 만들 수 있음?" 이라는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았는데, 게일이 답장이랍시고 그 팬에게 들려준 것이 이 곡이었고, 그 사실이 화제가 되어서 역주행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댓글을 통해 계속 게일에게 신곡을 들려달라고 했던 그 팬이 사실은 게일이 속한 Atlantic Records의 마케팅 매니저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비판을 받고 있다. 마케팅의 성공사례라고 볼 수 있지만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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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본 가사에 욕설이 많아 방송 출연 등의 상황에는 nicer 버전의 가사를 주로 사용. 원곡과 다른 가사는 굵게 표시.[2] 현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라이브 영상을 직접적으로 시청할 순 없다.[3] 3월 26일 기준 성인인증을 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게 바뀌었다.[4] 2010년 발매된 Cee Lo Green의 Fuck You가 Forget You로 순화되었던 것과 유사하다.[5] 위쪽 가사의 Clean ver. 쪽 부분이 이 가사다. F*ck 외에도 후렴이나 벌스 쪽 욕설들 역시 수정되거나 자체 묵음 처리되었다.[6] 참고로 해당 영상에서 Fuck You를 시전한 사람은 게일 본인인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