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DABO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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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을 듣고 리액션을 올리는 평범한 유튜버였으나 프랭크 오션의 Blonde를 듣고 울면서 리액션 하는 영상이 틱톡 등지에서 퍼져나가며 밈으로 유명해졌다. [1] 이 밈이 워낙 히트를 쳐서 거의 모든 리액션 영상에서 항상 눈물을 흘리면서 오열한다.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를 정도로 리얼하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압권. 주로 힙합 명반들을 리액션 하지만 그 중에서도 Playboi Carti를 가장 좋아하며 Ice Spice가 이상형인지 Ice Spice 티셔츠를 가끔씩 입고 나온다. 사는곳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 유명한 프랭크 오션 밈 영상에서 FC 신시내티 옷을 입고 있어 오하이오 출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힙합 커뮤니티에서 꽤 유명하다보니 한국 힙합 커뮤니티에서도 눈물좌라는 명칭으로 인지도가 조금 있다.

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가 노래를 듣고 반응하는 영상은 밈 영상으로 자주 활용된다.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