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노래)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박사의 노래 '영맨'에 대한 내용은 영맨(노래) 문서
영맨(노래)번 문단을
영맨(노래)#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그래미 명예의 전당 헌액작
파일:Grammy.svg
'''

[ 펼치기 · 접기 ]
작품명
@작품명@
종류
@종류@
아티스트
@아티스트@
헌액 연도
2020년
'''



<bgcolor=#fff,#191919> {{{#!wiki style="margin:0 -10px"
[ 펼치기 · 접기 ]
2000년대 등재 노래

[ 펼치기 · 접기 ]
2002년 등재
엔리코 카루소, 오페라 <팔리아치> 중 "Vesti la giubba" (1907)
오리지널 딕시랜드 재즈 밴드, "Tiger Rag" (1918)
베시 스미스, "Down Hearted Blues" (1923)
조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1924)
케이트 스미스, "God Bless America" (1938년 11월 11일)
빌리 홀리데이, "Strange Fruit" (1939)
빙 크로스비, "White Christmas" (1942)
우디 거스리, "This Land is Your Land" (1944)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디지 길레스피 등, "Ko Ko" (1945)
레스 폴, 메리 포드, "How High the Moon" (1951)
레이 찰스, "What'd I Say" (1959)
아레사 프랭클린, "Respect" (1967)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앤 더 퓨리어스 파이브, "The Message" (1982)
2003년 등재
레드 벨리, "Goodnight, Irene" (1933)
척 베리, "Roll Over Beethoven" (1956)
오티스 레딩,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To Stop Now)" (1965)
2004년 등재
마 레이니, "See See Rider Blues" (1924)
프레드 아스테어, 아델 아스테어, 조지 거슈윈, "Fasinating Rhythm" (1926)
지미 로저스, "Blue Yodel No.1 (T for Texas)" (1927)
글렌 밀러 오케스트라, "In the Mood" (1939)
디지 길레스피 빅 밴드, 차노 포소, "Manteca" (1947)
행크 윌리엄스, "Lovesick Blues" (1949)
머디 워터스, "I'm Your Hoochie Coochie Man" (1954)
2005년 등재
노라 베이스, "Over There" (1917)
카운트 베이시, "One O'Clock Jump" (1937)
냇 킹 콜, "Straighten Up and Fly Right" (1943)
패츠 도미노, "Blueberry Hill" (1956)
버디 홀리 앤 더 크리켓츠, "That'll Be the Day" (1957)
제리 리 루이스, "Whole Lotta Shakin' Goin' On" (1957)
마사 앤 더 반델라스, "Dancing in the Street" (1964)
에드윈 호킨스 싱어즈, "Oh Happy Day" (1967)
질스콧 헤론,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1970)
2006년 등재
칼 퍼킨스, "Blue Suede Shoes" (1955)
로네츠, "Be My Baby” (1963)
샘 쿡, "A Change Is Gonna Come” (1964)
롤링 스톤즈, "(I Can't Get No) Satisfaction” (1965)
2007년 등재
로사 폰셀, 오페라 <노르마>(빈첸조 벨리니) 중 "Casta Diva" (1928년 12월 31일, 1929년 1월 30일)
아트 테이텀, "Sweet Lorraine" (1940)
로이 오비슨, "Oh, Pretty Woman" (1964)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 "The Tracks of My Tears" (1965)
2008년 등재
앤드루스 시스터즈, "Bei Mir Bist Du Schoen" (1938)
존 리 후커, "Boogie Chillen'" (1948)
에타 제임스, "At Last" (1961)
조지 존스, "He Stopped Loving Her Today" (1980)
2009년 등재
클리프 에드워즈, "When You Wish Upon a Star" (1940)
리틀 리처드, "Tutti Frutti" (1955)
하울링 울프, "Smokestack Lightning" (1956)
맥스 매튜스 등, "Daisy Bell (Bicycle Built for Two)” (1961)
로레타 린, "Coal Miner's Daughter" (1970)
R.E.M., "Radio Free Europe" (1981)
투팍 샤커, "Dear Mama" (1995)

2010년대 등재 노래

[ 펼치기 · 접기 ]
2010년 등재
에드워드 미커,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1908)
Sons of the Pioneers, "Tumbling Tumbleweeds" (1934)
태미 와이넷, "Stand By Your Man" (1968)
알 그린, "Let's Stay Together" (1971)
2011년 등재
보 디들리, "Bo Diddley" (1955)
부커 티 앤 더 엠지스, "Green Onions" (1962)
돌리 파튼, "Coat of Many Colors" (1971)
도나 서머, "I Feel Love" (1977)
슈거힐 갱, "Rapper's Delight" (1979)
2012년 등재
지미 데이비스, "You Are My Sunshine" (1940)
밴 클라이번,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1958년 4월 11일)
처비 체커, "The Twist" (1960)
2013년 등재
조지 W. 존슨, "The Laughing Song" (1896년경)
빙 크로스비/루디 밸리, "Brother, Can You Spare a Dime?" (1932)
엘모어 제임스, "Dust My Broom" (1951)
에벌리 브라더스, "Cathy's Clown" (1960)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Fortunate Son" (1969)
제프 버클리, "Hallelujah" (1994)
2014년 등재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 "That Black Snake Moan"/"Matchbox Blues" (1928)
제리 멀리건 콰르텟, 쳇 베이커, "My Funny Valentine" (1954)
벤 E. 킹, "Stand by Me" (1961)
라이처스 브라더스,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1964)
2015년 등재
블라인드 윌리 맥텔, "Statesboro Blues" (1928)
줄리 런던, "Cry Me A River" (1955)
루이 암스트롱/바비 다린, "Mack The Knife" (1956/1959)
슈프림즈, "Where Did Our Love Go" (1964)
임프레션스, "People Get Ready" (1965)
빌리 조엘, "Piano Man" (1973)
글로리아 게이너, "I Will Survive" (1978)
2016년 등재
주디 갈란드, "Over the Rainbow" (1939)
빅 마마 손튼, "Hound Dog" (1952)
윌슨 피켓, "In the Midnight Hour" (1965)
멀 해거드, "Mama Tried" (1968)
주디 콜린스, "Amazing Grace" (1970)
돈 맥클린, "American Pie" (1971)
시스터 슬레지, "We Are Family" (1979)
2017년 등재
잉크 스파츠, "If I Didn't Care" (1939)
빌 헤일리 앤 더 코메츠, "(We're Gonna) Rock Around The Clock" (1954)
토니 베넷,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1962)
템테이션스, "My Girl" (1964)
케니 로저스, "The Gambler" (1978)
Chic, "Le Freak" (1978)
케니 로긴스, "Footloose" (1984)
글로리아 에스테판 앤 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Rhythm Is Gonna Get You" (1987)
2018년 등재
캡 캘러웨이, "Minnie the Moocher" (1931)
리치 발렌스, "La Bamba" (1958)
니나 시몬, "Mississippi Goddam" (1964)
닐 다이아몬드, "Sweet Caroline" (1969)
2019년 등재
글렌 캠벨, "Wichita Lineman" (1968)
빌리지 피플, "YMCA" (1978)
휘트니 휴스턴, "I Will Always Love You" (1992)

2020년대 등재 노래
<:><#fff,#1f2023><^|1><height=32> {{{#!wiki style="margin:0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YMCA


싱글 버전


앨범 버전
발매
1978년 10월 7일
녹음
1978년
녹음실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
장르
디스코
길이
3:49 (싱글)
4:47 (앨범)
작사/작곡
빅터 윌리스, 자크 모랄리
프로듀서
자크 모랄리
레이블
카사블랑카
B-사이드
The Women

1. 개요
2. 상세
2.1. 한국에서
2.2. 일본에서
2.3. 그 외
3. 가사
4. 인지도
5. 리듬게임 수록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978년 미국의 디스코 그룹 빌리지 피플이 카사블랑카 레코드(Casablanca Records)에서 출시한 디스코 음악이다. 반세기가 다돼가는 지금까지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명곡이자 1970년대라는 한 시대를 풍미한 디스코 음악이다.


2. 상세[편집]


곡을 작사한 리드 보컬 빅터 윌리스는 노래 내용이 제목 그대로 개신교 청년 모임을 의미하며 숨겨진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1] 실제로 가사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YMCA가 운영하는 쉼터 서비스를 소개하고 청년(또는 가출 청소년)들에게 자활을 독려하는 좋은 내용이다.

이 노래의 가사를 이해하려면 당시 미국의 환경과 YMCA의 역할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다. 미국에서는 극빈층을 위한, 우리나라의 고시원 정도의 위상을 갖는 최저가 임대주택인 SRO(Single Room Occupancy)라는 것이 있는데, 당시 YMCA 역시 보유한 시설을 활용하여 SRO를 운영했다. YMCA가 운영하던 SRO는 원래 시골에서 상경한 젊은이들이 도시에서 자리를 잡을 때 까지 임시로 거주할 목적으로 운영한 것이지만 이 노래가 나올 때 쯤이 되면 대다수는 노숙자나 가출청소년 등이 차지했다. 물론 그 가운데는 게이도 있었겠지만. YMCA가 운영하던 SRO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 지금은 손꼽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빅터 윌리스가 노래의 순수성을 열변해도 멤버 구성상 게이 코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빌리지 피플의 특성상 이 노래 역시 가사에 해석에 대해 이중성 논란이 있다. 실제 빅터 윌리스가 쓴 곡들은 이런 이중성 논란이 꽤 있다. 애초에 빌리지 피플 자체가 멤버의 절반 이상이 게이고 이미지도 그쪽으로 표방했던 그룹인데다 가사 자체도 잘 음미해보면 이중적 의미가 많다.[2] 그게 아니라 할지라도 프로듀서인 자크 모랄리가 이 곡에 게이 판타지를 심어 게이 리스너들을 타깃으로 삼은 것은 사실이라 YMCA에 게이 동성애자 취향을 전혀 담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다.

당시 YMCA는 남자 동성애자들의 집단 사회를 뜻하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1970년대 후반만 해도 동성애자들은 서구에서도 주류사회에서는 그 정체성을 나타낼 수 없었다. 그러니 일부지역 YMCA 회관에 모일 수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이런 의미가 생긴 것이다. 물론 인권이 향상된 요즘에는 그럴 필요가 적어졌으나, 북미의 지역사회별로 존재하는 YMCA 체육관이나 특히 수영장의 경우 올드게이들의 만남의 장으로 남아있다. 참고로 노래의 모티브가 된 YMCA SRO는 가사만 들으면 활기찬 커뮤니티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냥 서로 터치하지 않는 미국식 하숙집 분위기였다고.

이 때문에 YMCA에서는 신성모독 및 명예훼손이라며 상당히 불쾌한 반응을 보이면서 상표권 침해로 고소했었지만, 작곡가 측의 해명 덕에 YMCA측에서는 결국 협상을 받아들였고 덩달아 YMCA의 인지도 향상에 도움도 되었기에 나중에는 YMCA측에서 작곡가와 빌리지 피플에게 경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아무튼 순수하게 곡의 완성도를 따져도 웰메이드 디스코이기 때문에 빌보드 핫 100 2위, 1979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 8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 338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동성애자 코드와 무관하게 자주 등장한다. VH1의 20세기 최고의 댄스곡에서 7위를 먹었을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성소수자 인권이 개선된 요즘에는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일부러 고취심을 위해 부르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며 음악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2019년에 National Recording Registry에 등재되면서 디스코 반대론자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디스코의 인기가 죽지 않았음을 증명한 곡이라는 평을 얻었고, 2020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Y~MCA~' 하는 내용의 후렴구가 유명한 곡이라서 YMCA라고 하면 개신교 청년 모임보다 이것을 떠올리는 사람도 은근히 많다. 팔로 YMCA를 그리는 동작은 관객들이 손을 위로 하며 박수 치는 안무를 Y 글자로 잘못 이해하여 나타났다고 랜디 존스가 밝혔다. #


2.1. 한국에서[편집]



조경수의 번안 버전. 저작권법이 위반된 번안곡으로 불법 해적판에 해당한다.

배우 조승우의 생부로 알려진 조경수가 번안 버전으로 부른 곡이 유명했다. 이 곡은 1979년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제작한 조경수의 5집 앨범 "높은하늘아"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앨범을 사면 지급되는 가사집에 YMCA의 작곡가로 외국곡으로만 표기했을 뿐 원 작곡 그룹인 Village People과 해당 그룹의 멤버이면서 해당 곡을 작곡한 Jacques Morali은 전혀 표기되지 않아 저작권법 위반 번안곡이다.

아래쪽에 소개된 다른 버전들과 달리 조경수 번안 버전은 조경수 및 제작사인 오아시스레코드가 음원료를 지급받는다. 이는 한국의 대부분 번안곡들이 가지는 현재진행형식의 불법적인 행태에 해당한다. 저작권법은 친고죄라서 위 그룹 및 원 작곡가가 법적으로 조경수나 오아시스레코드사에 소송을 걸지 않아 비화가 되지 않았다.

1993년 전후에는 오데로 갔나를 불러 유명해진 MBC 합창단이 리메이크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코미디 프로인 웃으면 복이 와요 코너 중 유명 팝송의 가사를 모조리 한글화시켜 부르는 코너인 "팝스 이퀄라이저"에서 청년단체라는 오글거리는 번안으로 불렀다.# 그러나 개그스러움과는 별개로 가사를 잘 살펴보면 직역체로 더 희망차고 정확하게 번역이 되어있다.[3] 1980년대~90년대 태생들 중에서 유소년 시절 또는 학생시절에 웃으면 복이와요를 봤던 사람들은 이 버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 이 노래를 듣고 배꼽잡았다가 나중에 빌리지 피플의 원곡을 듣고 실제 있던 팝송임을 알게 되어 더 좋아하게 된 사람들도 있었다 한다.

저런 번안들 외에도 잘 알려진 번안곡이 있는데, 이박사영맨이 그것이다. 전술한 MBC의 개그 번안과 시기가 비슷한 때 일본 공연에서 등장했으나 우리나라에 이 곡이 알려진 건 2000년대 이후 이박사가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를 타고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어쩌면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잘 알려진 유명한 번안으로 자세한 내용과 가사는 영맨(노래) 참조. 뽕짝필이 나게 어레인지하면서 제목도 영맨이라고 새로 지었다. 1980년대 말~90년대 초 태생들 중에서도 이 노래를 들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다만 가사는 1절만 번안했다. 또, 2절 후반부는 1절과 음정이 다르다.[4]

과거 OB맥주 라거 광고에서 박중훈최종원이 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 것이 큰 유행이 되어 국내에 널리 알려지기도 했는데 #[5] 박중훈과 최종원이 출연한 OB맥주 라거 광고 배경음악에 들어간 음악은 Village People가 부른 YMCA의 원곡이다. 가끔 이를 두고 한국판 번안을 써서 CM송처럼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견들도 있었으나, 당시 한국에서 유명한 번안이던 조경수의 번안 버전은 저작권법을 무시하던 시대에 나온 불법 번안곡이라서 광고 음원으로 쓰이지 않았다.[6]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김수로가 자신의 대학생 시절 이 노래에 따라 췄던 꼭지점 댄스라는 군무를 상상플러스에서 선보였다. 이 춤은 그 해를 대표했던 춤으로 기억될 만큼 월드컵 시즌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물론 이 프로에서는 오 필승 코리아에 맞춰 추고 월드컵 응원무로 쓰였지만 원래 추던 곡은 이 곡이었다. 이후 2013년엔 진짜 사나이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하는데 응원전에서 YMCA에 맞춰 다시 췄다.


2007년 방영된 무한도전의 추석특집편김연아 게스트 방문 때 올드보이 그룹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3명이서 아이스링크 쇼로 배경음악으로 깔아서 선보인 바가 있다. 공연의 주제는 YMCA에 가입하고자 하는 올드보이를 표현한다고...

TWICE가 2016년 5월 21일 불후의 명곡 조경수 편에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엄연한 불법 번안곡인데도 조경수의 곡으로 방송한 KBS나 아쉬운 무대를 펼친 TWICE까지 총체적 난국으로 남았다.


2.2. 일본에서[편집]



사이조 히데키 '영 맨'
일본에서는 1979년 사이조 히데키가 영 맨이란 곡목으로 번안해서 불러 80.8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크게 히트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는 일본에서의 유행과 비슷한 시기에 조경수(배우 조승우의 아버지)가 사이조 히데키가 번안한 영 맨을 재번안해서 불러서 히트했다.[7] 사이조 히데키의 일본 번안판은 앨범에 Village People가 소개되어 있는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번안곡으로 아래쪽의 임자상이 부른 버전도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번안곡이다. 한국 항목에서 전술했던 이박사도 일본판을 베이스로하여 상당한 재해석을 한 편곡을 하여 영맨을 발표했는데 이박사 버전도 원곡자에 Village People이 표기되어 있다.

정식으로 Village People와 판권계약을 맺은 사이조 히데키의 번안곡 영 맨을 정식으로 Village People와 판권계약을 맺지 않고 다시 재번안하여 수익을 올린 조경수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조경수의 팬들이 설사 사이조 히데키의 영 맨을 재번안했어도 일본인이 부른 곡을 계약을 하지않고 재번안한게 뭐가 문제냐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데 조경수는 원곡을 부른 그룹인 Village People과도 판권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 다만 한국에서 해외 저작권이 본격적으로 보호받기 시작한 것은 저작권법이 개정된 1986년 이후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조경수의 팬들이 일본인이라고 재번안해도 된다고 폄훼하는 사이조 히데키한국계 일본인으로 부모가 둘다 한국인으로 본인은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선택했지만 뿌리는 한국으로 한국명은 이용웅(李龍雄)이다. # 확실히 국적은 일본이지만[8] 사이조 히데키는 부모가 둘다 한국인이고 자신도 한국 이름을 따로 가지고 있는데 전후사정을 파악하지 않은 채 일본인이 부른 곡이니까 저작권을 무시하고 재번안해도 된다고 하는 조경수의 팬들이 민족주의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면서 과도하게 조경수를 쉴드치는 바람에 저작권을 무시하고 번안곡을 다수 발표해서 가수활동을 해서 이미지가 좋지는 않은 조경수가 더 이미지가 나빠졌다. 되레 이박사도 원저작자를 음반에 정확히 표기하여 아시아권에서 발표된 YMCA의 번안곡 중에서 조경수 버전만 유일한 불법 번안곡에 해당한다.


2.3. 그 외[편집]



임자상 'YMCA好自己'
홍콩에서도 1979년 임자상이 YMCA好知己라는 곡명으로 번안했는데[9] 광동어 특유의 발음으로 이박사버전 못지 않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준다.[10]

후렴구 특유의 중독성으로 미국에서는 수능 금지곡정도의 위상을 가지는 듯하다. 유튜브 댓글에 보면 시도때도 없이 생각난다는 투의 말이 많다.


3. 가사[편집]


Young man, there's no need to feel down
젊은이, 우울해할 필요 없어
I said, young man, pick yourself off the ground
그러니까 어서 털어버리고 일어나
I said, young man, 'cause you're in a new town
낯선 땅에 있다고 해서
There's no need to be unhappy
불행할 이유는 없다네
Young man, there's a place you can go
젊은이, 자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어
I said, young man, when you're short on your dough
자네 호주머니가 텅 비어있어도
You can stay there, and I'm sure you will find
얼마든지 머물 수 있어, 내가 약속하지
Many ways to have a good time
즐거운 일만 가득할 거야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They have everything for young men to enjoy
YMCA에는 젊은이들이 즐길 거리가 많아
You can hang out with all the boys
너는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어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You can get yourself clean, you can have a good meal
좋은 욕실도 있고 맛 좋은 식사도 있지
You can do whatever you feel
네가 원하는 건 모두 다 할 수 있어
Young man, are you listening to me?
젊은이, 내 말 듣고 있어?
I said, young man, what do you want to be?
그래서 젊은이, 자네는 뭐가 되고 싶나?
I said, young man, you can make real your dreams
젊은이, 자네 꿈을 실현시킬 수 있어
But you've got to know this one thing
하지만 이거 하나는 알아야 하네
No man does it all by himself
누구도 혼자서 모든 걸 이룰 수는 없어
I said, young man, put your pride on the shelf
그러니까, 젊은이, 자존심은 잠시 치워버려
And just go there, to the YMCA
YMCA, 거기로 가
I'm sure they can help you today
오늘 당장이라도 도와줄 테니까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They have everything for young men to enjoy
YMCA에는 젊은이들이 즐길 거리가 많아
You can hang out with all the boys
너는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어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You can get yourself clean, you can have a good meal
좋은 욕실도 있고 맛 좋은 식사도 있지
You can do whatever you feel
네가 원하는 건 모두 다 할 수 있어
Young man, I was once in your shoes
젊은이, 나도 자네 같을 때가 있었어
I said, I was down and out with the blues
나도 침울하던 때가 있었지
I felt no man cared if I were alive
내가 죽든 살든 아무도 신경 안 쓰고
I felt the whole world was so jive
온 세상이 나를 기만하는 것 같았어
That's when someone came up to me,
그때 누군가 내게로 다가와
And said, young man, take a walk up the street
이렇게 말했지, 젊은이, 거리로 나가게
It's a place there called the YMCA
YMCA라는 곳이 있다네
They can start you back on your way
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줄거야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They have everything for young men to enjoy
YMCA에는 젊은이들이 즐길 거리가 많아
You can hang out with all the boys
너는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어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Young man, young man, there's no need to feel down
젊은이, 젊은이, 우울해할 필요 없어
Young man, young man, pick yourself off the ground
젊은이, 젊은이, 어서 털어버리고 일어나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YMCA와 함께라면 즐거워
Young man, young man, are you listening to me?
젊은이, 젊은이, 내 말 듣고 있어?
Young man, young man, what do you wanna be?
젊은이, 젊은이, 자네는 뭐가 되고 싶나?
YMCA
You'll find it at the YMCA
YMCA에 답이 있어
No man, young man, does it all by himself
젊은이, 그 누구도 혼자서 모든 걸 이룰 수는 없어
Young man, young man, put your pride on the shelf
젊은이, 젊은이, 자존심은 잠시 치워버려
YMCA
Then just go to the YMCA
그리고 YMCA로 가
YMCA
Young man, young man, I was once in your shoes
젊은이, 젊은이, 나도 자네 같을 때가 있었어
YMCA
Young man, young man, I said, I was down and out with the blues
젊은이, 젊은이, 나도 침울하던 때가 있었지
ヤングマン さあ立ち上がれよ
Young Man 자아 일어나자
ヤングマン 今翔びだそうぜ
Young Man 지금 날아오르자
ヤングマン もう悩む事は
Young Man 이제 걱정할 일은
ないんだから
아무것도 없으니까
ヤングマン ほら見えるだろう
Young Man 자아 보이고 있잖아
ヤングマン 君の行く先に
Young Man 네가 가는 앞에는
ヤングマン 楽しめる事が
Young Man 즐거운 일들만이
あるんだから
있을테니까
すばらしい
멋진
Y.M.C.A Y.M.C.A
ゆううつなど 吹き飛ばして
우울한 생각 날려버리고
君も元気出せよ
너도 기운을 내
そうさ Y.M.C.A Y.M.C.A
그래 Y.M.C.A Y.M.C.A
若いうちはやりたいこと
젊을 때는 하고 싶은 것들
何でもできるのさ
뭐든지 할 수 있어
ヤングマン 聞こえているかい
Young Man 들리고 있니
ヤングマン 俺の言うことが
Young Man 내가 하는 말이
ヤングマン プライドを捨てて
Young Man 자존심은 버리고
すぐに行こうぜ
지금 바로 가자
ヤングマン 夢があるならば
Young Man 꿈이 있다면
ヤングマン とまどうことなど
Young Man 망설이는것 따위
ヤングマン ないはずじゃないか
Young Man 할 필요 없잖아
オレと行こう
나와 같이 가자
すばらしい
멋진
Y.M.C.A Y.M.C.A
ゆううつなど 吹き飛ばして
우울한 생각 날려버리고
君も元気出せよ
너도 기운을 내
そうさ Y.M.C.A Y.M.C.A
그래 Y.M.C.A Y.M.C.A
若いうちはやりたいこと
젊을 때는 하고 싶은 것들
何でもできるのさ
뭐든지 할 수 있어
ヤングマン 青春の日々は
Young Man 청춘의 나날은
ヤングマン 二度とこないから
Young Man 두번은 오지 않기에
ヤングマン 思い出になると
Young Man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思わないか
생각하지 않는가
ヤングマン ほら両手あげて
Young Man 두 팔을 크게 벌리고
ヤングマン 足をふみならして
Young Man 발을 성큼 내딛어
ヤングマン 今思う事をやって行こう
Young Man 지금 생각하는 것을 해나가자
すばらしい
멋진
Y.M.C.A Y.M.C.A
ゆううつなど 吹き飛ばして
우울한 생각 날려버리고
君も元気出せよ
너도 기운을 내
そうさ Y.M.C.A Y.M.C.A
그래 Y.M.C.A Y.M.C.A
若いうちはやりたいこと
젊을 때는 하고 싶은 것들
何でもできるのさ
뭐든지 할 수 있어
すばらしい
멋진
Y.M.C.A Y.M.C.A
ゆううつなど 吹き飛ばして
우울한 생각 날려버리고
君も元気出せよ
너도 기운을 내
そうさ Y.M.C.A Y.M.C.A
그래 Y.M.C.A Y.M.C.A
若いうちはやりたいこと
젊을 때는 하고 싶은 것들
何でもできるのさ
뭐든지 할 수 있어
원곡
사이조 히데키의 번안곡


4. 인지도[편집]


1978년에서 79년까지 북미, 유럽, 호주, 남미,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음악 차트 순위권에 들어갔으며, 지금도 다양한 나라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만 할 노래도 알려져 내려오고 있다.


5. 리듬게임 수록[편집]



5.1. 응원단 시리즈[편집]



6분 20초 부터.
응원단 시리즈 중인 도와줘 리듬히어로(Elite Beat Agents)에 수록 되었다.

5.2. 유비트 시리즈[편집]


파일:external/img.i-revo.jp/idbbad4c3ff184757e19ab4a6cd0f63c0d.jpg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
BASIC
ADVANCED
EXTREME
2
5
7
노트수
224
429
556
BPM
123~126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유비트
iOS
-
Android
-

원곡으로 수록되었지만, 게임 안에서 자켓은 자체제작한 자켓을 썼다. 곡의 인지도가 인지도인지라(…) 국내에 유비트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 곡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다만 유비트 리플즈가 나오고 나서는 워낙 쟁쟁한 곡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밀린 편.


NAT 플레이어의 엑셀런트 영상

EXTREME를 기준으로 난이도 7로 난이도에 맞는 곡 박자를 가지고 있지만, 7짜리 곡 치고는 손이 많이 꼬이는 곡이라서 풀콤보가 꽤나 힘든 편이다. 물론 이건 익숙해지더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즉 풀콤보를 먼저 했다고 하더라도 손이 꼬여서 다시 풀콤보가 안될수도 있다). 마지막 YMCA 글자노트에서 CA 부분이 반박자씩 느려지는 걸 주의.

유비트 코피어스에서 삭제되었다.


5.3. 저스트 댄스 2014[편집]


프리뷰 영상

The Village People - YMCA
난이도
쉬움
모드
쿼텟
픽토그램 수
99
골드 무브
3

저스트 댄스 2014에도 원곡으로 수록되었다.


6. 기타[편집]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현장 선거 유세를 할 때 틀어준 노래이다. 유세 때 보면 춤도 흠칫흠칫 춘다(...).[11]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낙선하고 나서는 반트럼프 진영의 기념곡으로 애용되고 있다. 반트럼프 진영에서는 우리가 극우파에게 빼앗긴 곡을 다시 찾았다는 등 오랜만에 이 노래가 정치적인 사항으로 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나며 마지막 퇴임연설을 하고 비행기에 탑승할 때도 배경음으로 나왔다.

  • 단조 이조 버전이 있다. 댓글들의 반응은 '프로파간다 음악이다', '70년대 드라마에서 경찰이 게이바에서 추격전 할 때 나오는 노래다' 등이 있다.

  • 노래 중간중간을 잘라내면 Why, EA?(...)가 되어 버린다. 후반부 "Young young man, you pile of shit!"이 압권이다.

  •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YMCA 건물은 뉴욕에 있는 맥버니(McBurney) 지점이다. 시작부터 McBurney Branch라고 적힌 YMCA 현수막이 여러 번 나온다.

  • 짱구는 못말려신형만이 노래 대회에서 부른 노래기도 하다.# 정확히는 일본판 번안곡인 영맨으로, 타 국가 더빙판에서도 해당 국가의 번안 버전으로 불렀다. 정작 오세홍 더빙판에서는 정식 번안 버전인 이박사의 버전을 사용했으나 김환진의 재더빙판에선 상술된 해적판인 조경수의 가사를 채용했다는 게 아이러니한 점.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7:29:23에 나무위키 YMCA(노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빅터 윌리스는 빌리지 피플에서 몇 안되는 이성애자 멤버 중 한 명이다.[2] "You can hang out with all the boys"[3] 또한 방송사에서 주도하여 직접 새로 번안하여 사용하였기에 뒤늦게라도 저작권료를 원작자에게 지불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럴 경우에 한해 저작권 위반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4] Y~MCA 좋아좋아좋아좋아~[5] 정확히는 1998년 방영. 이유는 당시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우울한 시기였으며 첫 대사에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대사로 시작하면서 이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들어간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6] 시기적으로 1998년은 저작권 개념이 점차 확립되던 시기였기에 조경수의 번안 버전을 광고 음원으로 썼다면 저작권법 위반을 대놓고 하던 시기에 불법적으로 번안된 곡을 대기업이 썼다고 맹비난을 들었을 것이다.[7] 곡 분위기는 그렇다치고 직접 나와서 부르시는 걸 보면 일본판을 다시 재번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8] 1975년 12월 10일자 관보(일본 국립인쇄국 발행) 기사에서 李乙龍(이을룡)이라는 사람이 일본에 귀화해서 木本龍雄(키모토 타츠오)가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木本龍雄는 다름아닌 사이조 히데키의 일본어 이름이다. 게다가 이 기사에는 木本龍雄의 출생년도(1955년 4월 13일)도 적혀 있는데 이것도 사이조 히데키의 프로필과 일치한다. 한국식 이름이 다만 이름이 이용웅(李龍雄)과 李乙龍(이을룡)으로 차이가 있지만 사이조 히데키의 한자식 이름 및 생년월일과 정확히 일치하는 프로필로 볼때 집에서 쓰던 한국식 이름과 재일조선인으로 등록된 한국식 이름이 서로 달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이조 본인은 생전에 출생의 비밀이나 귀화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었지만, 워낙 증거가 뚜렷하기 때문에 실제로 일본에서도 재일조선인에서 일본으로 국적을 바꿨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다.[9] 가사가 놀랍게도 구어체로 써있다. 일반적으로 문어체 가사를 선호하는 홍콩 노래의 특징을 볼 때 흔하지 않은 케이스.[10] 참고로 곡 중간마다 간간히 들리는 '헹따이'는 兄弟라는 뜻이다. 절대로 変態가 아니다.[11] 그러나 음반사, 저작권자 등이 트럼프가 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소송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