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Gaming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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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G'CELL(대표 이무호)에서 창단한 e스포츠 한국의 프로게임단. 팀명은 Xenocide 6의 줄임말이라고 한다.[2] 해설자들은 "엑스식스 게이밍"이라는 발음이 어려워 난해를 겪는 듯 하다. 이후 운영종목을 배틀그라운드등으로 확장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X6-Gaming 오버워치 팀은 OWL 의 항저우 스파크의 전신

2. 팀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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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버워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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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Gaming/오버워치 문서 참조.

X6-Gaming 게임단 중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인터넷에서 'X6-Gaming'을 지칭하는 경우 99%의 확률로 여기를 말한다.

2.2. 배틀그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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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배틀그라운드 아프리카TV 인비테이셔널 Day1에 X6-Gaming 팀 으로 참여한 흔적이 있다. 전 GCELL.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듯 하다.

2.3. 펜타스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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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L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하나 조별예선에서 자신들이 한번 이겼던 NewMeta에게 리버스 스윕당하며 준우승을 했다. 이후 A1로 팀명을 바꾸고 열린 MK에서 똑같이 NewMeta를 결승전에서 만나고, 이번엔 역스윕을 막아내며 3대1로 우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