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4: Foundations/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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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함선별 용도
2.1. S급 함선
2.2. M급 함선
2.3. L급 함선
2.4. XL급 함선
3. 바리에이션
4. 종족별 특징
5. 아르곤 연방, 안티고네 공화국
5.1. S급 함선
5.2. M급 함선
5.3. L급 함선
5.4. XL급 함선
6. 텔라디 컴퍼니, 재무부
6.1. S급 함선
6.2. M급 함선
6.3. L급 함선
6.4. XL급 함선
7. 파라니드 갓렐름, 폰티팩스 홀리오더
7.1. S급 함선
7.2. M급 함선
7.3. L급 함선
7.4. XL급 함선
8. 자야드 부족, 프리 패밀리, 폴른 패밀리
8.1. S급 함선
8.2. M급 함선
8.3. L급 함선
8.4. XL급 함선
9. 테란 보호국, 세가리스 개척자들
9.1. S급 함선
9.2. M급 함선
9.3. L급 함선
9.4. XL급 함선
10. 제논
10.1. S급 함선
10.2. M급 함선
10.3. L급 함선
10.4. XL급 함선
11. 카악
11.1. S급 함선
11.2. M급 함선
11.3. L급 함선
11.4. XL급 함선
12. 야키
12.1. S급 함선
12.2. M급 함선
12.3. L급 함선
12.4. XL급 함선
13. 말씀의 동맹
13.1. S급 함선
14. 립타이드 레이커, 비고 신디케이트
14.1. S급 함선
14.2. M급 함선
14.3. L급 함선
14.4. XL급 함선
15. 무기
15.1. 전면포
15.2. 터렛
15.3. 미사일


1. 개요[편집]


X4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함선의 정보를 정리한 페이지다. S, M급의 함선은 선착장에서 L, XL 급의 함선은 조선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 함선별 용도[편집]



2.1. S급 함선[편집]


  • 전투기 : 가장 기본적인 전투용 함선. 전투력은 함선별로 천차만별. 후반에는 항공모함의 총알 취급을 당하게 된다. 본디 요격기라는 분류가 따로 존재했으나 소속되어있는 함선은 엘리트뿐이었다. 현재는 삭제된 분류
  • 정찰기 : 정찰용으로 만들어진 함선으로 속도는 물론 빠른축에 속하지만 정찰기와 전투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른 함선의 경우 장거리 스캐너 마크2를 자금을 지불하고 따로 장착해주어야 하지만 정찰기는 기본 장착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500~1000수준의 화물칸을 보유하고 있어 화물칸 작고 속도가 매우빠른 화물선처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1]
  • 중전투기 : 본격적인 우주에서의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함선. 내구력과 화력이 정찰기보다 뛰어난게 일반적이다. 물론 예외도 존재한다.
  • 운반선 : 쿠리어, S사이즈 수송선이다. 화물칸 크기가 작지만 날렵하고 좁은공간도 잘 통과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에너지 셀이나 식품, 의약품같이 부피를 적게 차지하고 수요가 적은 물품을 수송하기에 적합하다.
채광선(S) : S사이즈 채광선은 플레이어가 직접 운행하는것을 상정한 함선이다. 물론 AI에게 운용을 위임해도된다. 직접 플레이어가 운행할 경우 니비듐[2] 채광이 목적일것이다. 플레이어가 직접 운전하며 채광할경우 예상치보다 더 많은 광물을 획득가능하다.

2.2. M급 함선[편집]


  • 초계함 : 콜벳,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M함선. 전면포의 화력이 충실하고 속도도 전투기급으로 빠르고 날렵해서 많은 유저들이 직접 몰고다니는 함선으로 선택한다.
  • 포함 : 건보트,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M함선. 전면포보다는 터렛에 집중한 함선으로 터렛의 무장에따라 용도가 극명하게 갈린다. 플라즈마나 샤드 터렛으로 무장하고 대형 함선 공격용으로 사용하거나 펄스, 볼트, 대공포 터렛으로 무장하여 방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호위함 : 프리깃,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M함선. 무장 상태는 진영 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 함선은 소모품 활용에 특화된 함선으로 미사일 보유가능 한계량이 많고 M사이즈 함선중에 유일하게 마크2 레이저터렛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M사이즈 함선중에 유일하게 S도크를 보유하고있어 전투기를 2기까지 정박한후에 다닐 수 있고 드론도 사용가능하다(방어드론만 사용가능).
  • 무역선 : M사이즈 수송선. 적절한 화물칸과 기동력을 보유하고있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자금확보를 위해 무역선을 사용한다면 이 함선을 쓰는편이 가장 자금을 잘 벌어들인다. 일반적으로 터렛만 한두개 보유할 수 있어 작정하고 전투기가 달려들면 쉽게 털리니 항상 주의할것.
  • 채광선(M) : M사이즈 채광선은 스테이션에 자원을 공급하거나 자금을 벌어들일 용도로 가장 적합하다. S/M채광선을 활용할경우 주의할점이 있는데 채광활동을 오래하다보면 카악진영의 공습이 해당 섹터에 발생하여 아군 함선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S/M채광선은 카악들의 공습에 버티지못할것이다.
  • 예인선 : 만티코어만 이 함선 분류에 속해있다.

2.3. L급 함선[편집]


  • 채광선(L) : L사이즈 채광선의 채광효율은 의외로 M사이즈 채광선과 같거나 더 낮다. 하지만 보호막이 매우 두껍고 방어용 무장을 충실히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카악의 공습에서 매우 안전하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다. 채광임무를 위해서 채광드론과 화물드론이 필요하다. 스테이션과 거래를 할 경우 화물드론을 보유해야하는데, 스테이션이 보유한 화물드론이 존재할경우 채광선은 드론을 보유하지 않아도 거래 가능하다.
  • 화물선 : L사이즈 수송선. 화물칸이 크다는것은 순간적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M사이즈 함선과 비교했을때 고작 2배~5배수준의 화물칸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격은 10배가 넘어가고 기동성이 너무 떨어져서[3] 무역용으로 사용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 함선의 진짜 용도는 전선이나 적 영지에 급하게 기지를 건설할때, 플레이어가 지도를 보며 물자를 대량으로 수송해야할때 등등 플레이어의 피로도를 줄이는 용도이다. 화물드론을 보유해야 거래 가능한데, 스테이션이 보유한 화물드론이 존재할경우 화물선은 드론을 보유하지 않아도 거래 가능하다.
  • 구축함 : 본격적인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L사이즈 함선으로 전면포를 이용해 대형함선끼리의 전투와 많은 터렛수를 이용한 방공을 담당한다.
  • 약탈선 : 스캐빈저, 화물선과 구축함의 하이브리드 함선으로,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 함선은 바르바로사 한개뿐이다.
  • 압축선 : 컴팩터,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 함선은 튜타 한개뿐이다.

2.4. XL급 함선[편집]


  • 항공모함 : 함재기 운용을 위해 개발된 함선. 다른 L/XL급 함선들도 함재기를 보유하는게 가능하지만 항공모함처럼 비전투시 정박하여 대기하다가 전투 시작시 출격하는식의 운영을 하지않고 그저 L/XL함선 주변을 배회할뿐이다. 또한 정박중인 함선의 자동수리/보급등의 임무는 항공모함과 보급함만이 가능하다.
  • 전함 : 본격적인 전투를 위해 개발된 XL급 함선. 게임내에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전함은 2종류뿐이다.
  • 보급함 : 함재기가 소모한 자원을 보충하고 피해입은 함선을 수리하는 용도의 함선이다. 이 함선에는 XL급 함선도 도킹 가능하다. 드론 보유가능량이 건축선과 더불어 100개로 가장 많다. 일부 S도크를 많이 보유한 함선의 경우, 드론을 전부 방어드론으로 채워서 드론 캐리어로 사용하는것도 한가지 운용방법이다.[4]
  • 건축선 : 스테이션 건설을 위해 사용하는 함선. 건축을 위해 반드시 건설드론이 1개이상 필요하다. 플레이어가 직접 구입/제작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배회하는 AI함선을 돈주고 잠깐 빌리는게 주 용도다. 나포로 초반 자금을 벌어들일 경우 가장 많이 희생되는 함선.[5]

3. 바리에이션[편집]


전작들에 비하여 바리에이션이 많이 간소화 되었다. 벵가드와 센티널의 두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센티넬은 선체 내구도가 낮은 대신 높은 기동성을, 뱅가드는 높은 선체 내구도를 가진대신 기동성이 떨어진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바리에이션의 종류가 줄어든 대신 연구를 통하여 함선개조를 통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존재하니 함선의 성능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보자.

4. 종족별 특징[편집]


  • 아르곤 : 성능은 전반적으로 평균적인 편이다. 적절한 화력, 포탑의 위치, 적절한 맷집으로 X 시리즈에서 함선 성능의 표준을 보여주는 종족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의 서술은 아르곤의 함선을 기준으로 하여 상대적인 성능에 대하여 서술한다.

  • 텔라디 : 공동체 종족 중 맷집이 가장 뛰어나다. 텔라디의 보호막은 공동체 함선의 보호막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으며[6] 선체의 강도 또한 높다. 다만 그 반동으로 기동성이 떨어진다. 가장 큰 문제점은 포탑의 위치와 갯수로서 숫자도 작고 위치도 좋지 못한 곳에 배치되어 방향에 따른 전투력의 차이가 매우 큰 편이다. S,M 급의 함선들은 상자곽을 쌓아놓은 형태이나 L, XL 급 함선들은 해파리 형상을 하고있다.

  • 파라니드 : 전체적으로 기동성에 중점을 두었다. 다만 그 반동으로 대부분의 함선의 내구성이 취약하니 운영 할 경우 조심해야 한다. 원본 X4에서는 기동성이 강점이었으나 스플릿[7]의 등장으로 뛰어난 기동성이란 강점을 퇴색된 팩션이다. 그래도 순항속도 면에서 강점이 확실하다. 화물선의 경우 저장공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무역으로 돈을 버는 속도가 느린 단점[8]이 있다. 빠른 속도를 강조하고픈 것인지 함선의 디자인이 각지지 않고 유선형으로 매끄럽게 빠져 있는것이 특징. 5.00 업데이트와 함께 주력함들의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어 성능과는 별개로 디자인에 한해서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다.

  • 스플릿 : 전작들과 비슷하게 유리대포의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종족들 중 유일하게 S, M급 전투용 엔진의 mk4 버전이 존재하기 때문에 스플릿의 함선은 속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전방 무기 하드포인트의 갯수가 많으면서 무장 위력도 강력하기 때문에[9] 속도를 이용한 일격이탈의 전법에 매우 최적화 되어 있는 함선이다. 단점으로는 보호막 생성기의 장착 갯수가 작고 스플릿 보호막의 강도와 재충전 속도가 워낙 형편없기 때문에 선체가 피격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파괴되어 버리니 운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보호막이 엄청 약한 반동으로 선체의 강도는 타 공동체 팩션보다 많이 높은 편이다.

  • 테란 : 시리즈 전통으로 강력함을 보여준 그 테란이 확장팩을 통하여 X4에 다시 등장하였다. 함선 스펙이 전반적으로 평준화된 X4에 들어서는 일부 함선을 제외하면 X3 시절처럼 압도적인 깡스펙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용 쉴드와 테란 무기도 생겼고 시리즈 전통의 고질병이였던 끔찍한 무기 호환성을 극복하는데 성공하여 여전히 공동체 팩션 함선의 상위호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타 팩션 대비 2배 수준의 비싼 가격은 그대로. 또한 아스가르드라는 최초의 플레이어블 전함급 함선이 등장하였다. 함선 설계의 구조 자체가 역학적으로 불리한지 전체적으로 굼뜨며 (다른진영의 엔진을 장착해도 느림) 이를 몇몇 쾌속 전투선으로 보충하고 있다. (카타나, 타코바) 엔진의 경우 최고속도는 평범하지만 가속도가 높으며 이로인해 좌우상하 후진기동의 속도가 빠르고 최고속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으며 TAB키를 눌러 발동하는 부스터의 최고 속도도 빠르다. 무기의 경우 사기적인 화력의 테란 전용 전면포를 보유하고 있지만(메손 스트림, 프로톤 배러지, 테란 주포, ATF주포) 상위티어 터렛이 없다.(플라즈마, 대공포) 보호막의 경우 충전시간 전체 2위, 최대 보호막크기 전체 2위로 전반적으로 우수하지만 M이상급 함선의 경우 다른 진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호막보다 1개 티어 더 높은 보호막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L급과 XL급 테란 쉴드는 한 티어 아래의 타 종족 쉴드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테란 함선들이 독보적인 똥맷집을 가지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 제논 : 제논의 함선들은 S, M급의 함선들은 공동체와 테란의 함선과 비교할 경우 기동성과 내구성은 그렇게 밀리지 않으나 화력의 열세로 인하여 동급 동수 대결에서 거의 패배하는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무기의 탄속이 빨라 명중률이 매우 높고 타 섹터에 침공시 압도적인 숫자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듯이 두들겨 맞다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주변상황을 보고 전투를 벌이도록 해야한다.[10]
XL[11]급 함선은 주포가 없는 대신 많은 수의 중력자 포탑으로 무장하고 있다. 제논의 중력자 포탑은 이 게임 최강의 사기 무장들 중 하나로 공동체나 테란의 포탑의 2배에 가까운 화력을 투사하는 부품으로서 터렛의 숫자 또한 많기 때문에 터렛의 공통 사격각 이내로 진입할 경우 순식간에 없어지는 보호막과 선체 내구도를 볼 수 있다. 구축함급인 K 기준으로 정면에서 4개의 터렛에 사격을 당할 수 있으니 제논 함선을 상대할 때는 후방 또는 측면에서 돌입하여 주포를 이용한 화력을 동원하여 전투를 시작해야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 카악 : 섹터에서 장기간의 채광 활동이 있을 경우 침공 수치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며 편대를 지어 채굴선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등장하며 침공수치가 100%에 도달 할 경우 섹터 외각에 사면체 형상을 모아둔 카악 스테이션이 생성되며 점점 크기가 커지면서 많은 수의 카악 함선이 스폰되어 해당 섹터를 공격한다. 상당히 많은 수가 동시에 공격하며 카악의 공격을 버텨내는 L급 이상의 함선이 아니고선 스테이션이 파괴되기 전까지 누적되는 함선을 못견딘다. 채굴활동이든 무역활동이든 많은 제약이 생기니 빨리 파괴시켜 주자. 전작 X3 TC의 마지막 분노 작전 플롯에서 본진이 괴멸당하는 수준의 막대한 피해를 입어서인지 이번작에서는 M급 이하의 함선만 등장하며 주력함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 야키 : 테란과 함께 인류의 요람 DLC에서 추가된 해적 팩션으로,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와 적대상태다. 고너를 괴롭히고 전 우주를 불바다로 만드려고 했던 X3 시절의 깽판이 무색하게 한낱 소규모 잔당 수준으로 전락한 상태이며 테란 플롯의 막바지에서 플레이어가 그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다. 단 두 종의 고유 함선만을 가지고 있으며 성능은 매우 뛰어난 편이다.


5. 아르곤 연방, 안티고네 공화국[편집]


아르곤 연방에서는 벵가드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안티고네 공화국에서는 센티널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구입할 수 있다.

5.1. S급 함선[편집]


  • 노바 - 전투기
시리즈 전통의 아르곤 전투기. 성능은 항상 그랬듯 평범하다. 디자인이 전작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역변했고, 극초반이 아닌 이상 유저들은 보통 중전투기를 애용하기 때문에 큰 인기는 없다.
  • 디스커버러 - 정찰기
정찰기치고는 꽤 느린 편이다. 아르곤 여성 스타팅 증명되지 않은 탐험가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 시작 함선.
  • 엘리트 - 전투기
뱅가드버전의 경우 DLC 출시전까지 게임 내에서 가장 저렴한 전투기라는 특징이 있다. 아르곤 남성 스타팅인 젊은 혈기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 시작 함선. 스플릿 DLC 까지는 전종족에서 유일하게 전투기가 아닌 "요격기" 로 칭해졌으나, 테란 DLC 이후로 전투기로 변경. 무기가 단 1문 뿐이라 전투기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본격적인 전투에는 무리이며, 극초반 모험/알바용 정도로로 쓰이다가 플레이어가 본격적으로 함선을 갖추기 시작하는 중반 이후에는 버려지는 함선이다. 딱 전작에서 처음 시작 시 던져주는 버스터, 세이버같은 m4급 포지션이다.
  • 이클립스 - 중전투기(아르곤 연방 전용)
아르곤 연방 중전투기. 뱅가드버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보호막 2개에 전면포 4문의 안정적인 스펙을 가지고있다. 노바와 마찬가지로 X3 시절과 비교하여 디자인이 역변했는데, 애벌레같던 모습에서 훨씬 멋지게 변한지라 노바와는 반대로 평이 좋다.
  • 펄서 - 중전투기(안티고네 공화국 전용)
안티고네 공화국 중전투기. 뱅가드 버전밖에 없는데도 안티고네가 판매하고있다. 내구력이 종잇장이지만 전면포 6문의 압도적인 화력을 가지고 있다.
  • 퀘이사 - 중전투기
아르곤 연방 중전투기. 이클립스에서 선체 내구력이 감소하고 보호막이 1개로 줄었다. 화력은 똑같으면서 가격이 2/3수준이기 때문에 가성비를 원한다면 사용해볼만하다.
  • 커리어(광물) - 채굴선
값싸고 재빠른 채광선.
  • 칼리스토 - 운반선
초반 플롯[12]중에 센티넬버전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
  • 커리어 - 운반선
빠르고 화물칸이 크고 값싸기때문에 가성비좋은 운반선.

5.2. M급 함선[편집]


  • 미노타우르 - 포함
전면포2문, 터렛4문의 평범한 성능을 가진 포함. 아르곤진영은 우월한 성능의 대공포 터렛을 보유하고있기 때문에 선착장에서 갓 뽑은 함선도 좋은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미노타우르 레이더의 경우 해적들이 사용하며 설계도는 하티크바 자유연맹이 판매하고있다. 터렛2개를 제거하고 화물칸을 달아놓은 해적스러운 개조가 적용되어있다.
  • 케르베로스 - 호위함
전면포2문, 터렛4문을 보유하고있는데 전면포 바로 옆에 터렛2개가 붙어있다. 전방에 있는 적에게 화력집중하는데에 유용한 특성. 12개의 드론을 보유할 수 있으며 AI는 드론캐리어라는 이름으로 방어드론을 가득 채운 이 함선을 자주 운용한다.
  • 드릴(광물) - 채굴선
평범한 성능의 채굴선.
  • 선더(기체) - 채굴선
평범한 성능의 가스채집선.
  • 머큐리 - 수송선
가성비 좋은 무역선, 화물칸 크기, 가격, 속도의 밸런스가 잘 맞다.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 안성맞춤
  • 아이즈 - 수송선
머큐리와 비교했을때 화물칸이 약간 작고 속도가 약간 빠르다.

5.3. L급 함선[편집]


  • 베히모스 - 구축함
말발굽 모양의 아르곤 구축함. 뱅가드 버전의 경우 게임내에서 가장 저렴한 구축함이다. 주포의 DPS는 전체 3위. 주포 2문, 쉴드 3개에 L급 터렛 2문에 M급 터렛 4문의 평범한 스펙이나 특유의 넓적하고 이상한 디자인 때문에 혹평이 많고 피탄면적이 넓어 실제로도 많이 얻어맞기 때문에 인기는 별로 없다. 하지만 주포의 연사율과 DPS가 좋은편에 속하고 사거리가 터렛보다 길어 스테이션이나 모듈을 노리기 쉽다. 게다가 가격이 싼만큼[13] 다수를 운용하기 쉬운지라 종결급 함선을 운용하기 전에 스테이션 철거나 방공용으로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그리고 s급 함재기 적재량은 40에 s급 도크가 4개라 함재기를 활용해 부족한 화력의 커버가 가능하다. 다만 항공모함이 아닌만큼 보급이 안되니 보급함을 붙이는게 좋다.
  • 마그네타(광물, 기체) - 채굴선
가성비 좋은 채굴/채집선. 채굴선으로써의 스펙은 텔라디의 크레인 채굴선과 비슷하지만 보호막이 1개 부족하다. L급 함선쯤 되면 가격이 매우 비싸지기 때문에 좀더 튼튼한 쪽을 쓰는편이 좋을것이나 어차피 채굴선 괴롭히는건 카악 정도로만 고려한다면 그럭저걸 쓸만하다. 아르곤쪽 중건설 임무로 퍼주는 함선.
  • 모코시 - 화물선
게이트 폐쇄 당시 안티고네 공화국에서 개발한 화물선 계열로 게이트 개방이후 아르곤 연방에 포함되었단 설정의 함선. 아르곤의 길쭉한 함선들과 다르게 텔라디 화물선과 유사하게 짤막한 형상의 화물선 짧은 형상덕에 선체 회전 속도가 빨라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서의 접근에 유용하다. 순항속도는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나 기본속도는 느리다.
  • 벨레스 - 화물선
모코시의 화물칸 확장 버전 확장된 화물칸에 비해 순항속도는 별로 느려지지 않았다.
  • 소노라 - 화물선
안티고네 공화국의 함선과 다르게 길쭉한 형상의 화물선 기본속도도 빠른편이고 순항속도도 빠른편이나 화물칸이 작고 선체 회전속도가 늦다.
  • 슈야쿠 - 화물선
소노라의 화물칸 확장버전 기동성이 줄어들었으나 순항속도는 아직도 빠른편이다.
  • 인카커투라 - 화물선
슈야쿠의 화물칸 확장버전 화물칸 용량이 큰 만큼 기동성이 매우 줄어들었다. 센티넬 버전의 경우 54000m3의 적재용량으로 화물선 중 가장큰 적재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뱅가드든 센티넬이든 순항속도가 모코시 계열의 화물선보다 느리며 심지어 테란의 화물선인 오키나와보다 기동성이 나쁘다.

5.4. XL급 함선[편집]


  • 콜로서스 - 항공모함
말발굽 모양의 항공모함. DLC로 추가된 진영의 항공모함의 경우 M도크가 1개씩 뿐이라 M급 함선의 전개속도가 느리지만 이 함선은 4개의 M도크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는 평범한 스펙.
  • 노매드 - 보급함
별 특징없는 보급함. 넓적한 널빤지같은 투박한 모양을 하고있다.
  • 맘모스 - 건축선
모든 진영이 같은 건축선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특이사항 없음.

6. 텔라디 컴퍼니, 재무부[편집]


텔라디 컴퍼니 에서는 벵가드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재무부에서는 센티널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구입 할 수 있다. 텔라디의 주식이 선라이즈 꽃이기 때문인지 꽃의 형상을 닮은 함선이 많다.

6.1. S급 함선[편집]


  • 길모트 - 정찰기
넓적한 전면부가 특징인 정찰기. 속도가 꽤 느리지만 화물칸이 크다.
  • 버저드 - 전투기
튼튼한 텔라디 전투기. 텔라디 진영은 중전투기로 분류되는 함선은 없지만 이 함선을 중전투기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 케스트렐 - 정찰기
날렵한 창 모양의 정찰기. 스펙은 길모트와 도찐개찐수준.
  • 팔콘 - 전투기
버저드의 하위호환급 전투기. 매끈한 전투기형상을 한 버저드에 비해 외형도 별로라 인기가 없다.
  • 매그파이(광물) - 채굴선
보호막을 2칸 착용할수있어 내구력이 좋다. 다만 S채굴선은 소모품 취급이기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생각해볼것
  • 매그파이 - 운반선
보호막을 2칸 착용할수있어 내구력이 좋다. 다만 S운반선은 소모품 취급이기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생각해볼것
  • 레이븐 - 운반선(양산불가/구입불가)
ToA DLC에서 추가된 재무부 비밀프로젝트 함선. 임무를 통해 1번 획득 기회가 있다. 획득할때부터 불법물품을 숨길수있는 개조가 적용되어있다. 선체내구력 6천에 보호막 3개, 전면포 2문으로 S급 화물선치고는 분명히 오버스펙. 플레이어는 다시 얻을 수 없는 함선이지만 AI는 가끔 이걸 사용하는걸 볼 수 있다.

6.2. M급 함선[편집]


  • 오스프리 - 호위함
2문의 전면포와 4문의 터렛을 가진, 내구력이 좋은 호위함. 드론 수용량이 18개로 매우 많아서 소위 말하는 '드론 캐리어'를 운용할때 고려해볼만하다. 그리고 정말 엄청나게 느려터졌다.
  • 페리그린 - 포함
2문의 전면포, 4문의 터렛, 3개의 보호막을 가진 포함. 카탈로그 스펙상 모든 능력치가 아르곤 미노타우르보다 높으며 보호막은 포함계열 함선 중 유일하게 3개가 장착되어 내구력이 무척 우수하다. 단점은 정면에서 봤을때 위쪽이 좁아지는 평행사변형의 몸체 좌우에 포탑이 달려있어 함선 아래쪽은 사각이 형성된다. 다행히 양호한 기동성과 포탑의 유연성을 생각했을때 크게 체감이 되진 않을것이다.
  • 마노리나(광물, 기체) - 채굴선
평범한 성능의 채굴선. 2개의 보호막은 함선의 생존력에 큰 도움이 된다.
  • 벌쳐 - 수송선
화물칸은 타종족 동급 함선중 가장 큰 반면 워낙 느려서 속도에 비해 작게 느껴진다. 다만 M급 함선이니 적재량에 비해 가격이 싸고 L급에 비해 정박하는데 제한이 적다. 게다가 텔라디든 재무부든 적대세력이 적고 경제가 안정적이라 다수를 구매하기 쉽다. 특히 텔라디 특유의 2개의 보호막은 함선의 생존력에 도움이 된다.
  • 코머런트 - 수송선
뱅가드버전밖에 없지만 재무부 선착장에서 판매하고있다. 소위 말하는 무장 화물선. 주포1개와 터렛2개를 장착할 수 있지만 이정도 무장으로 해적들에 대항하기엔 택도없는데 가격은 비싸다.
  • 턴 - 수송선
벌처에 비해 화물칸이 적고 약간 빠르다.

6.3. L급 함선[편집]


  • 피닉스 - 구축함
버섯 모양의 텔라디 구축함. 화력이 심하게 떨어지지만 튼튼한 보호막이 특징이다. 의외로 함선 속도는 평범. 스펙과는 별개로 X3 시절과 비교했을 때 심각하게 못생겨진 디자인과 이로 인한 화력 집중의 어려움이라는 단점 때문에 L급 구축함들 중 가장 잘 사용되지 않는다.
  • 크래인(광물, 기체) - 채굴선
버섯 모양의 텔라디 채굴함. 튼튼한 보호막덕분에 생존력이 좋다. 후반 채광임무는 이쪽을 사용하는편이 좋다.
  • 펠리칸 - 화물선
  • 헤런 - 화물선
버섯모양의 텔라디 화물선들. 3개의 보호막 덕분에 생존력이 훌륭하다. 펠리칸과 헤런은 큰 차이가 없으니 취향것 사용하면 된다.

6.4. XL급 함선[편집]


  • 콘도르 - 항공모함
버섯모양의 텔라디 항공모함. 도크 숫자가 M급 3개, S급 6개로 다른 공동체 진영의 함선[14]보다 적어서 전개 속도가 느린편이다.
  • 스토크 - 보급선
버섯 모양의 텔라디 보급선.
  • 알바트로스 - 건축선
모든 진영이 같은 건축선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특이사항 없음.

7. 파라니드 갓렐름, 폰티팩스 홀리오더[편집]


파라니드 갓렐름에서는 벵가드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폰티팩스 홀리오더에서는 센티널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구입 할 수 있다.

7.1. S급 함선[편집]


  • 아레스- 중전투기(홀리오더 전용)
3개의 보호막과 4문의 전면포를 가진, 우수한 스펙의 중전투기. 게임 내에 단 둘밖에 없는 3쉴드 4무기 스펙의 전투기로 속도에 집중하는 파라니드 함선답지 않은 둔중함이 특징.
  • 테세우스 - 전투기
전면포 3문의 평범한 스펙의 전투기. 생각보다 그리 빠르지않다.
  • 페가수스 - 정찰기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S함선중 두번째로 가장 빠르다. 참고로 1위는 야키 모레야로써, 페가수스를 개조한 함선이다.
  • 페르세우스 - 전투기
전면포 2문의 평범한 스펙의 전투기. 속도는 테세우스보다 빠르다
  • 테티스(광물) - 채굴선
속도가 빠른 채굴선. 다만 화물칸이 작아서 돈벌이에는 부적합하다. 전면포를 2개 장착할 수 있어서 빠르게 소행성을 녹일 수 있다.
  • 테티스 - 운반선
속도가 빠른 운반선. 다만 화물칸이 작아서 돈벌이에는 부적합하다. 전면포를 2개 장착할 수 있는데 내구력이 약해서 이런걸로 해적에게 대항하려 하지 말자.

7.2. M급 함선[편집]


  • 고르곤 - 호위함
전면포 2문과 터렛 4문, 속도와 화력의 밸런스를 잡은 호위함. 드론을 8개 보유할 수 있다. 터렛 배치가 상부에 몰려있어서 배 밑으로 기어들어온 S급 함선들을 제대로 처리 못하는 단점이 있다.
  • 네메시스 - 초계함
다른진영의 포함과는 달리 파라니드 진영은 초계함[15]을 보유하고 있다. 포함과의 차이점은 전면포에 집중하는가, 터렛에 집중하는가의 차이. 내구력과 화력의 밸런스를 잡은 함선으로 스플릿 DLC 출시전까지 유저가 직접 타고다니기 좋은 M급 함선으로 인기가 높았던 함선이다. 카타나보다 느리고 테란 무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무장이 1문 더 많고, 드래곤보다 느리고 무장이 1문 더 적지만 쉴드가 하나 더 많이 달리기 때문에 차별화가 가능하여 현재도 꽤 자주 사용된다. 크기가 커진 전투기라고 생각하고 운용하자.
  • 플루토스(광물,기체) - 채굴선
아르곤의 선더/드릴과 비슷한 스펙의 채굴선. 가격조차 비슷하다.
  • 데메테르 - 수송선
  • 헤르메스 - 수송선
속도는 우수하지만 화물칸이 좀 작은 파라니드제 무역선들. 이러한 특징으로 돈벌이엔 불리하지만 무역을 통한 평판 쌓기에는 유리한 편이다. 무역을 통한 우호도 증가는 거래 횟수만 계산하기 때문.
  • 프로메테우스 - 수송선 (공작의 해적 전용)
수송선이지만 화물칸이 4천 밖에 안 된다. (이 함선을 제외할 경우 헤르메스 뱅가드가 7천으로 가장 작다.) 그러면서 전면포 3문과 터렛 3문을 장착할 수 있다. 설계도는 공작의 해적이 판매하고 있다. 즉, 이 함선은 해적들의 작전선이다.

7.3. L급 함선[편집]


3번째 DLC출시와 함께 진행된 5.00 업데이트로 파라니드 L급 함선의 디자인이 리뉴얼되었다. AI들은 구 디자인의 함선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지만 유저의 경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리뉴얼 버전 함선은 디자인이 개선된 대신 함재기 수용량이 대폭 줄어드는 너프를 먹었다.
  • 오디세우스 - 구축함
파라니드제 구축함. 삼각형에 환장하는 피라니드 특징상 3면을 기준으로 가진다. 쉴드는 빈약하지만 L터렛 4문[16]에 선체 내구도가 높은편이다. 기동성이 준수하며 순항이동속도가 가장 빠르다. 주포의 사거리는 10KM에 순간화력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사격주기가 길어 DPS는 떨어진다. 주포의 사거리와 기동성과 속도를 이용한 카이팅에 유리하다. 타 진영 구축함들이 오직 S도크만 있는 반면에 이녀석은 S도크에 추가로 M도크를 1개 가지고있는 독보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폴티로직7 섹터에 주인없는 오디세우스 뱅가드 1척이 버려져있어서 숙련된 유저는 이것으로 초반 자금을 마련하기도 한다. 다만 폴티로직7은 제논섹터이고 주변에 피아식별기뢰가 잔뜩 깔려있으니 진입하기전에 반드시 저장을 하고 실행하자.[17]
  • 오디세우스 E - 구축함
리뉴얼 되면서 나온 구축함 오디세우스를 압축시킨 형상이며 선체 내구도와 M급 보호막 개수가 늘고 속도는 더 빨라졌다. 래틀스네이크와 유사하게 선체가 작은편이며 구축함치곤 기동성이 준수하여 직접 타고다니기에 나쁘지 않지만 내구성이 튼튼하다고 볼 수 없고 피라니드의 주포가 DPS가 부족한 특징상 거리를 유지하는 운용이 필요하다.
  • 크토니오스(광물, 기체) - 채굴선
속도가 매우 빠르다. 대신 화물칸이 적고 L보호막이 하나 달려서 보호막도 약하고 보호막 보충률도 낮다. L채굴선은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생존력이 약한 함선은 사용하기 힘들지만 속도가 워낙 빨라 채굴지와 거리가 있는 스테이션의 공급은 이쪽이 더 빠를수도 있다. 방어력이 약하다곤 하나 광물선의 주적인 카악 함선이 최대 M급이기에 SETA 켜놓고 방치할것이 아니라면 나름 괜찮은 함선.
  • 크토니오스 E(광물, 기체) - 채굴선
크토니오스가 리뉴얼된 함선 오디세우스와는 반대로 형상은 날렵해졌지만 적재용량과 속도가 줄었다. 크토니우스 보다 M급 보호막 한개가 더달린다.
  • 셀레네 - 화물선
속도는 빠르지만 화물칸이 적다. 하지만 S격납고만 40이며 L터렛 마운트가 하나 있어 무장상선으로 써먹을만하다.헬리오스보다 적재용량이 작다.
  • 헬리오스 - 화물선
셀레네와 비슷하며 적재용량 외의 차이점이 적다. 속도는 빠르지만 화물칸이 적다. 이러한 특징으로 무역으로 사용하는것은 별로 안좋지만 전선에 빠르게 물자를 배분해야하는 상황에서 대 활약할 수 있다.
  • 헬리오스 E - 화물선
피라니드 화물선중 가장 적재용량이 크나 함재기 적재숫자가 줄어들고 느려졌다. 외양과 L터렛 외엔 메리트가 적은 함선.

7.4. XL급 함선[편집]


3번째 DLC출시와 함께 진행된 5.00 업데이트로 파라니드 XL급 함선의 디자인이 리뉴얼되었다. AI들은 구 디자인의 함선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지만 유저의 경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리뉴얼 버전 함선은 디자인이 개선된 대신 함재기 수용량이 대폭 줄어드는 너프를 먹었다.
  • 제우스 - 항공모함
쾌속 항공모함. 옛날 SF영화에서 볼법한 광선총 모양의 선체가 특징이다.
  • 아틀라스 - 보급함
보급함중에는 평균적인 스펙이다.
  • 해라클레스 - 건축함
모든 진영이 같은 건축선 디자인을 가지고있다. 특이사항 없음.

8. 자야드 부족, 프리 패밀리, 폴른 패밀리[편집]



8.1. S급 함선[편집]


  • 맘바 - 전투기(자야드 부족 전용)
2개의 보호막을 가진, 스플릿 함선중에는 비교적 보호막에 신경 쓴 전투기. 평범한 성능을 지니고있다.
  • 에스프 - 전투기[18]
일반적인 스플릿 전투기들은 빈약한 보호막을 선체의 내구력으로 보충하는 경향이 있다. 이 함선도 마찬가지. 레이더 버전의경우 선체 내구력이 절반이 되어버려서 정말 종이비행기가 되어버렸다.
  • 재규어 - 정찰기
정찰기로써 낙제점. 느리고 비싸다. 사용가치 없음.
  • 발라우르 - 중전투기(프리 패밀리 전용)
자유가문 중전투기. 자야드 부족 키메라 중전투기의 하위호환이다. 모든 스펙이 약간씩 낮은대신 가격은 더 저렴하다. 가장 큰 스펙차이를 보이는부분은 전면포가 4문이라는것.
  • 키메라 - 중전투기(자야드 부족 전용)
빠른 속도와 높은 선체내구력, 전면포 5문의 뛰어난 화력을 보이는 자야드 부족의 중전투기. 다만 가격이 비싼 편이다. 성능 면에서는 쉴드가 1개밖에 안 달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투기들 중 최상위에 위치하기 때문에 직접 타고다니는 용도던 항모 함재기 용도던 인기가 많다.
  • 투아타라(광물) - 채굴선
비싼데다 스펙도 낮다. 속도가 빠른편이긴 하지만 어차피 S급 화물선이 소모품 취급인걸 생각하면 별 장점이 없다.
  • 투아타라 - 운반선
비싸고, 화물칸이 작고, 느리다. 비추천

8.2. M급 함선[편집]


  • 드래곤 - 초계함[19]
X3때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답습하였다. 전면포6문, 터렛2문의 압도적인 화력을 지닌 초계함으로, 스플릿답게 보호막은 1개밖에 장착 불가능하다. 어뢰폭격기[20]로 운용하며 히트앤런 하기에 최적. 워낙 화력이 높기에 테란 mk3 쉴드같은 빵빵한 쉴드를 달아주면 유저가 직접 몰고 다녀도 꽤 탈만한 함선이다. 레이더 버전도 존재하는데, 내구력이 종잇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사용이 좀 꺼려진다.
  • 코브라 - 호위함(자야드 부족 전용)
3무기 4터렛이라는 강력한 화력에 속도도 빠르고, 웬일인지 쉴드도 2개나 달려 거의 흠잡을 곳이 없는 스플릿 호위함으로, 자야드 부족 전용함선이다. 동급 함선중에 가장 승무원 탑승가능 숫자가 많다. 해병수송선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순식간에 접근하에 선채에 구멍을 뚫고 나포해버린다.
  • 엘리게이터(광물, 기체) - 채굴선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화물칸이 작고 보호막이 얇다. 전문 채굴임무를 맡기기엔 부실한 스펙이지만 기지에서 기지로 광물과 기체를 수송하는 역할로는 빠른 속도 덕분에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 보아 - 수송선
아르곤의 머큐리 무역선과 별 차이없는 스펙이면서 가격은 2배다.

8.3. L급 함선[편집]


  • 래틀스네이크 - 구축함[21]
길죽길죽한 형상의 스플릿 구축함. 전면 주포 4문, L급 터렛 6개라는 타 구축함들의 2배에 달하는 무장을 자랑하며 순항속도는 꽤 느리지만 구축함중에서 일반 전투 이동속도가 가장 빠르다. 구축함급 주포가 4개란 강력한 화력에 따른 단점은 주포의 사거리가 살짝 짧고 쉴드가 1개밖에 안 달린다는 것과 회전속도가 빠른 M급 터렛이 부족하여 방공에 취약하단점이다. 쉴드가 너무 적은 반대급부로 선체 내구도는 굉장히 높아 쉴드가 순식간에 날아가도 순식간에 격침되지 않는다.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은 함선으로, 동급 함선들 중 가장 작은 편에 속하는 크기 덕분에 유저가 컨트롤할 시 부족한 맷집을 회피로 극복해야하는 함선. 실제 운용시 전면포 4문의 압도적인 화력을 활용하여 히트앤런을 구사해야 한다. 방공이 부족하니 둘러쌓이면 전투기들에게도 위험하다. 직접 컨트롤할 시 K까지는 쉽게 이기고 일대일이라면 I까지도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격파가 가능하다. 가끔 몰락가문같은 스플릿 해적들이 끌고 나오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때는 반대로 형편없는 쉴드가 큰 약점이 되어 일개 중전투기 한대에게도 엔진과 쉴드, 터렛이 다 터지고 깡통으로 전락할 만큼 쉬운 상대가 된다.
  • 와이번(광물,기체) - 채굴선
파라니드와 같은이유로 인기가 낮다. 심지어 스펙은 더 낮으면서 가격은 더 비싸다. 원래 스플릿 비전투함들 성능이 형편없던건 시리즈 전통이었으니 그려러니 하자.
  • 버팔로 - 화물선
파라니드와 같은이유로 무역용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심지어 스펙은 더 낮으면서 가격은 더 비싸다.

8.4. XL급 함선[편집]


  • 랩터-항공모함
시리즈 전통의 스플릿 항공모함으로, 전작에서 구축함이였던 파이썬은 짤린 반면 랩터는 그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체 X4에 등장하는데 성공했다. 다른 진영의 항공모함의 경우 비슷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랩터의 경우 L급 8문, M급 93문으로 도합 101문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의 터렛, S함선 100대, M함선 30대의 엄청난 함재기 수용능력[22] 덕분에 처음 공개된 시점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도 항공모함을 선택할때에 가장 먼저 고려되는 함선으로 엄청난 터렛 숫자 때문에 M급 이하는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하다. 단점은 보호막이 1개밖에 안 달려 쉴드가 종잇장 수준이지만 다른 항공모함의 두배수준의 선체 체력으로 어느정도 보조가 가능하다. 다만 M도크가 1개뿐이라 M함선을 모두 전개하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걸리니 S함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 모니터-보급선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다른 공동체 함선의 2배수준의 가격을 보유하고있다. 터렛이 좀 많긴 한데 이런 보조함선이 터렛 한두개 더 있다고 스스로 방어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 엘리펀트-건설선
모든 진영이 같은 건축선 디자인을 가지고있다. 특이사항 없음.

9. 테란 보호국, 세가리스 개척자들[편집]


테란 함선은 테란 전용 물품만 사용하는 경제 시스템 때문에 가격이 다른 진영에 비해 2배가까이 비싸고 직접 만들때도 자원을 많이 소모한다. 하지만 함선 하나 만드는데 오만가지 물품이 필요한 공동체 진영들에 비해 매우 간단한 경제구조를 가지고있어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덕분에 만성적인 재료부족에 시달리는 공동체 선착장/조선소와는 달리 테란의 경우에는 유저가 어지간히 수십에서 수백척씩 함선건조를 하지 않는 이상은 재료부족으로 함선을 뽑지 못하는 경우를 보기 힘들다.

9.1. S급 함선[편집]


  • 레이피어 - 정찰기
날개가 머리부분에 달려있고 세로로 길쭉한 테란 정찰기. 아마도 검의 손잡이부분을 의식한 형상같다. 기동성은 훌륭하지만 세로로 길죽하고 날개가 머리에 달린 형상 때문에 테란 도크에 정박시도할 시 여기저기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다. X3때까지는 그냥 정상적인 우주 전투기 형태였는데 왜 이렇게 괴상하게 변했는지 의문.
  • 늠차 - 정찰기
뚱뚱해진 레이피어. 약간 기동성을 희생하고 내구력을 키웠다.
  • 칼리스 - 중전투기(세가리스 정착자들 전용)
개척자 중전투기, 2문의 전면포는 테란 전용 무기를 고려해도 중전투기로써는 실격이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있고 보호막을 무려 4개까지 장착가능하다. 이러한 두꺼운 보호막 덕분에 생존력이 우수하다.
  • 글라디우스 - 중전투기(테란 보호국 전용)
보호국 중전투기. 테란진영의 두꺼운 보호막 2개로 보호받으며 테란 전용무기의 스펙을 고려했을때 4문의 전면포는 공동체 전면포 6문이나 다름 없다. 테란 보호국/개척자 스타팅을 할 경우 메인퀘스트[23]에서 1개 얻을 기회가 있다. 성능 자체는 매우 뛰어나지만 긴 가변익 날개 때문에 피탄면적이 넓어 다른 전투기라면 흘려보냈을 L급 터렛의 공격에 맞고 장렬히 산화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쿠크리 - 전투기
보호국/개척자 기초전투기. 테란 전용무기의 스펙을 고려했을때 3문의 전면포는 공동체 전면포 4~5문 수준이다. 기초전투기인데도 군용면허가 필요하다. 다른 테란 전투기는 모두 이 전투기의 업그레이드/옆그레이드 버전이다.
  • 타코바 - 전투기(세가리스 개척자들 전용)
대부분의 테란 함선이 느리고 굼뜬데 비해 이 함선은 파라니드 정찰기 수준의 속도를 보유하고있다. 그 외엔 전면포 2개, 보호막 2개로 다른 스펙은 별 특징이 없다.
  • 코피스(광물) - 채굴선
테란의 비전투함선의 특징인, 느려터졌고 종잇장맷집에 비싸지만 커다란 화물칸이라는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있다. 다 좋은데 비싼게 흠
  • 프로그 - 운반선
테란의 비전투함선의 특징인, 느려터졌고 종잇장맷집에 비싸지만 커다란 화물칸이라는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공동체 동급 함선과의 차이라면 전면포가 없는 즉, 무장장착이 불가능하다. 백과사전의 설명에서 이 함선은 높은 보안 수준으로 안전한 섹터에서 주로 활동하는 특성상 무장이 필요없다고 언급되어 있는 것이 그 이유로 보이며 이로 인해 이 함선으로는 우주 곳곳에 있는 자물쇠 보관함을 수집할 수 없다.

9.2. M급 함선[편집]


  • 지안 - 포함(테란 보호국 전용)
전면포 1문과 터렛 6문을 장착하는 테란 포함. 테란진영은 터렛이 다른진영에 비해 열화되어있어서 이 함선의 최대 잠재력을 뽑아내기 위해선 공동체 터렛을 장착[24]시키는것이 좋다. 특히 아르곤 플라즈마 터렛[25]과 대공포터렛[26]은 이 함선의 전투력을 대폭 늘려주는 좋은 선택지
  • 카타나 - 초계함
시리즈 전통의 테란 콜벳이 X4에 돌아왔다. 전작들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잘 살렸다. 터렛 2문, 전면포 4문, 보호막 2개의 테란 초계함. 테란 특유의 1개티어 높은 보호막으로 보호받으며 다른 진영의 1.5배 화력을 내는 전면포 덕분에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순항속도가 양산 가능한 M급 함선중 가장 빨라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된다. 공격력, 방어력, 속도 3가지를 모두 잡은 완전체급 함선이라 말할 수 있으며 스플릿 드래곤의 경우처럼 어뢰폭격기로 운용도 가능하긴 하지만, 고유 무장인 프로톤 베러지를 장착하고 날파리 처리 등 다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이 함선의 뛰어난 전투력을 십분 활용하는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 팔크스 - 호위함(테란 보호국 전용)
공동체 진영의 호위함의경우, 전면포보다는 터렛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함선은 반대로 전면포에 집중한 스펙을 가지고있다. 덕분에 느려지고 무거워지고 튼튼해진 카타나라고 생각해도 된다. 드론12개를 보유할 수 있다.
  • 볼로(광물, 기체) - 채굴선
함선 디자인을 보면 단박에 가재를 연상케 하는 테란의 채굴선. 평균적인 스펙은 그닥 부족한점이 없으나 그놈의 가격이 문제다. 공동체 함선의 2배 수준의 가격을 가지고있어 함선 양산체계가 갖춰지기전엔 사용하기에 부담이 크다.
  • 발드릭 - 수송선
전작에서도 등장한 함선이나 X4에 와서 디자인이 역변했다. 테란의 비전투함선의 특징인, 느려터졌고 종잇장맷집에 비싸지만 커다란 화물칸이라는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다 좋은데 비싼게 흠.

9.3. L급 함선[편집]


  • 오사카 - 구축함
전작에서도 테란의 구축함이였던 함선. 많은 M터렛이 보여주듯 기본적으로 방공 구축함이다. 디자인은 상당히 변했으나, 자세히 보면 양쪽으로 갈라진 선체와 중앙의 원반 등 의외로 비슷한 구석이 남아있다. 2문의 테란 전용 주포의 화력과 3개의 테란 전용 보호막 덕분에 우수한 전투력을 보유했으나 그 느리다는 텔라디 함선들보다더 더 느려터진 속도 때문에 사람 답답하게 만든다. 직접 타고 다닐 생각이면 선체개조와 엔진개조를 하자. 다만 이러한 느리지만 튼튼하고 화력이 좋은 특징은 공세를 취할때는 더 유용하다.
  • 씬 - 구축함(테란 보호국 전용)[27]
X3시절 ATF가 설계한 구축함이라는 설정. 오사카가 방공을 담당하면 이쪽은 대형물체의 타격을 담당한다. 속도가 오사카보다도 느리지만 오사카보다 1개 더 많은 3문의 주포와 8개의 L터렛 덕분에 스펙으로는 구축함 중에서는 최강이며, 래틀스네이크와 K를 포함한 모든 동급 함선을 쉽게 이길 수 있다. I 역시 주변의 방해만 없고 유저가 컨트롤한다면 쉽게 격추 가능하다. 다만 L터렛은 S/M급 함선에 대한 명중률이 낮은 점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 함선의 M터렛은 적은 양과 후방 상하단에 치우친 위치 때문에 S/M급 함선을 상대할 터렛조합이 어렵다. 때문에 L급 함선과의 전투에는 유리하지만 S/M급 함선 다수와의 전투에는 불리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단독으로 운영하면 중소형 함선 다수의 공세에 쉽게 파괴당해버리니 M터렛이 많은 오사카와 페어를 이루거나 부족한 대공화력을 보충해줄 보조함선들과 함께 운용하는것이 좋다.
  • 홋카이도(광물, 기체) - 채굴선
게임내에서 등장하는 L채굴선중에 가장 느리고 맷집이 낮다. 그러면서 가격은 2배수준이고 그 외의 스펙은 평균수준이나 테란쪽 중건설 임무의 보상으로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 오키나와 - 화물선
더럽게 느려터졌다는점을 제외하면 의외로 평균적인 스펙의 함선. 아르곤엔 더 느린 함선이 있어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며 재료수급이 쉬운 테란 특징상 다른 공동체 함선이 생산에 과부하가 걸렸다면 대체제로 쓸만하다. 게임내에서 과학선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지만 플레이어는 사용할 수 없는 NPC 전용 함선이다.

9.4. XL급 함선[편집]


  • 도쿄 - 항공모함(테란 보호국 전용)
시리즈 전통의 테란 항모. X3때와 비교하여 큰 디자인 변경 없이 그대로 X4로 넘어왔다. 사실상 전함 수준으로 무장 면에서 대상향을 받은 랩터와는 달리 타 종족들의 항모랑 비슷한 평범한 스펙을 배정받았으나, 이쪽은 테란배 답게 쉴드가 튼튼하다. 물론 테란배 답게 가격은 2배정도 비싸다. 스플릿의 랩터와 유사한 도크 구성으로 M도크가 1개뿐이라 M함선을 전개하는 속도가 오래 걸린다. 대신 S도크가 랩터보다 3개 적은 18개로 랩터 못지 않은 함재기 전개가 가능하니 S함선 위주로 운용하는걸 추천하는 함선.
  • 아스가르드 - 전함(테란 보호국 전용)[28]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이[29]전함 클래스. 설계도만 있으면 양산 가능하다. 2문의 테란 주포와 ATF 주포라는 전용 특수무기[30]를 장착할 수 있다. 설정상 ATF가 해체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설계한 함선이라 하며 테란 내부에서도 아스가르드의 화력을 대체할 수단이 없어서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러한 설정에 걸맞게 실제로 ATF주포는 순정 상태에서도 모든 L사이즈 함선을 단 한방에 파괴[31]할 수 있고, 개조할 경우 제논 I와 같은 아스가르드를 포함한 게임 내 모든 함선을 일격에 격침시킬 수 있는 X시리즈 역사상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 물론 이러한 화력의 대가로 주포의 냉각시간이 느리다. 대략 1분에 1발 정도 발사할 수 있는 수준인데, 워낙 위력이 강력하고 사정거리도 긴데다 지속 DPS로 따져도 L급 주포의 10배 이상의 화력을 가지고 있어 냉각시간을 감수할만하다.[32] 이런 환상적인 주포 화력에 덤으로 L급 터렛이 16개로 플레이어블 함선들 중 가장 많기 때문에,[33] 플라즈마 터렛을 달아줄 경우 대 주력함전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M급 도크 1개[34]와 S급 도크 3개에 40대를 수용할 수 있어 어지간한 항모 못지 않은 함재기 운용능력도 가지고 있지만 이착함만 가능하고 항모처럼 수리 등 함재기 관리 능력은 없으므로 항모마냥 운용하고 싶다면 이를 대신해줄 보급선을 한척 정도 붙여주는 것이 좋다. 사용할 시 AI는 주포 조준을 잘 하지 못하므로 왠만하면 플레이어가 직접 기함으로 모는게 좋으며, 2문의 테란 주포와 L급 16문의 터렛도 강력하지만 진정한 화력은 ATF 주포 하나에 몰려있으며 개조 여부에 따라 XL급 함선의 원킬 유무가 갈리기 때문에 고급 개조 부품이 있다면 꼭 주포 개조는 해주고 쓰는게 좋다.[35]
  • 혼슈 - 보급선
테란의 비전투함선의 특징인, 느려터졌고 종잇장 맷집에 비싸지만 커다란 화물칸이라는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있다. 보급선이니 빠를필요가 없고 터렛 숫자가 많아 나름 방공이 되는편이다. 그에 더해 함재기 적재 개수가 도쿄랑 동일하고 M도크 2개에 S도크 8개라 랩터같은 규격외를 제외한 일반적인 항공모함급 함재기 운용능력을 가져 방호를 위한 편성이 용이하다. 또한 적재용량이 커서 소모품인 미사일을 사용하는 계열의 함대를 운용하는데 그나마 용이하다. 다만 테란배 답게 비싼게 흠.
  • 규슈 - 건축선
모든 진영이 같은 건축선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꼴에 테란쉽이라고 함선 가격이 다른 진영의 2배라는 전혀 반갑지않은 특이사항을 가지고 있는데, 이럴거면 테란 건축선만큼은 좀 디자인을 다르게 해줘도 좋으련만 왜 이렇게 냈는지는 의문. 설정상 토러스파편 해체를 위한 기능이 있었으나 해체가 거의 끝나서 해체기능은 빠진채 나온다고 한다.

10. 제논[편집]



10.1. S급 함선[편집]


  • T = 정찰기
정찰기 답게 매우 빠른 함선. 이 함선만 잡으라는 미션이 꽤나 자주 나오나 제논 섹터의 중심지 쯤이 아니면 조우하기 어렵다.
  • N = 전투기
기본적인 전투기 속도는 빠른편이나 화력이 약하다.
  • M = 중전투기
N보다 체급이 약간 커진 전투기 화력이 체급만큼 강해졌으나 덩치가 커진것에 비해 방어력이 증가하진 않았고 속도가 느려져서 상대하기 더 쉽다.

10.2. M급 함선[편집]


  • P = 초계함
비슷한 형상의 전투기 계열인 N과 M과 다른 형상의 함선. 자주보기 힘든 I나 K에 비해 숫자도 많고 기동성이 좋아 사실상 제논의 주력함에 가깝게 조우하게되는 함선이다. 화력과 방어력이 좋아 동급의 함선으로 2대이상을 동시에 상대하기 까다로운편이며 타겟팅되지 않으면 고정해서 사격을 쏟아붇기에 구축함급의 함선을 이용하더라도 수가 쌓이면 쉴드가 안깨져도 엔진이나 터렛같은 모듈들이 갑자기 터져나가서 주의해서 상대해야하는 함선이다. 빔터렛 선에서 어떻게든 컷되는 N과 M과 다르게 상당히 오랜시간 견뎌내기에 빔터렛의 무쓸모화를 부추긴다.
  • S = 채굴선
제논 함선 중 유일한 비전투 함선. 채굴선이지만 함선 명칭상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그냥 채굴선이고 나머지 하나는 전력 분배 유닛으로 구분되어 있다. 주로 제논의 여러 스테이션에서 돌아다니며 생산 및 건축에 필요한 자원을 공급하는 역할. 초계함인 P에 비해 선체 내구만 근소하게 떨어지고, 쉴드량은 동일. 덤으로 1문의 터렛도 갖추고 있어, 비전투함이라고 얕잡아보고 전투기로 잡겠다고 들이댔다가는 낭패를 볼수 있다.


10.3. L급 함선[편집]



10.4. XL급 함선[편집]


  • K = 구축함[36]
제논 함선의 구축함. 말이 구축함이지 체급상으로는 사실 전함과 항모 클래스에 속하는 함선이며, 실제로도 타 종족 구축함보다 두배 이상 큰 덩치를 자랑하며 제대로된 화력교환을 진행하면 구축함급에선 못버틴다. 진짜 전함인 I는 꽤 희귀한 편인데 비해 K는 심심하면 타 종족 섹터를 침공할 정도로 흔하게 목격되며 제논 섹터 순찰, 침공 시 주력을 맡는다. 6문의 L급 중력자 터렛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전방에 4문을 투사할 수 있고 하방에 위치하면 6문의 사격각이 전부 나온다. 기본적으로 6문의 사격위치를 잡는 행동원리를 가지기에 사정거리 내에 들어간다면 공동체 구축함들은 일대일로는 그냥 발려버리며, 화력으로 찍어누를수 있는 래틀스네이크나 쉴드가 튼튼한 테란의 오사카, 씬 같은 함선도 AI가 조종할 경우 십중팔구 K에게 패배한다.[37] 상대하려면 유저가 직접 주력함을 컨트롤해 중력자 터렛의 사정거리 밖[38]에서 접근하는 K를 주포 화력으로 격침시키거나 측면에서 접근해 엔진을 무력화시키거나 터렛의 사격각을 만들려는 행동원리와 기뢰를 회피하는 행동원리을 이용해서 후진하면서 기뢰를 뿌려 행동을 방해하면서 잡거나, 대함 무기로 무장한 다수의 함재기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L급 함선으로 상대할 경우 K가 덩치에 비해 속도가 의외로 빠른편이라 속도가 느린 함선은 도망도 못치고 따라잡히기 쉬워 속도관련 개조를 하고 상대하는것이 좋다.
  • I - 전함
명실상부한 제논 최대의 함선이자 테란의 아스가르드, 비고 신디케이트의 전함 얼킹과 함께 게임 내 전함 삼대장이며, 게임 전체를 통틀어최대 크기의 함선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테란DLC 출시 전까지는 유저들에게도 공포의 대상인 함선인게 비록 전함답지 않게 주포는 없지만,[39] 20개의 중력자 터렛과 20문의 임펄스 터렛 십자포화로 주변에 날파리건 뭐건 간에 모조리 녹여버리는 화력[40]5개의 XL 쉴드[41]로 위의 제논K를 한방컷으로 보내버리는 그 강력한 테란 아스가르드의 ATF주포를 한방은 버텨주는 튼실한 몸빵을 자랑한다. 단독이든 함대를 대동하고 오든 제일 위험한 녀석이니 눈에 띄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빤스런 또는 가능한 모든 화력을 동원해 일점사로 빠르게 없애는 것이 상책이다. 가장 좋은 상대법은 ATF 주포 개조가 완료된 아스가르드를 직접 몰고 상대하는 것. 최대 대미지 개조시 일정 사정거리 이내에서 확정 원킬이 나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I가 몇대가 몰려오던 중력자 터렛 사거리 밖에서 치고 빠지며 한대씩 끊어먹는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물론 아스가르드를 운용하기 위해서 제반사항이 워낙 많기 때문에 당장 상대하고자 한다면 K와 마찬가지로 기뢰가 설치된 위치를 피해서 돌아오는 행동원리와 속도가 워낙 느린점을 이용해 플라즈마 L 터렛 2문 이상[42]을 가지는 구축함을 이용해서 기뢰 깔아가며 후진하며 주포로 쏘는 카이팅을 수행하면 의외로 쉽게 잡힌다. 단 I가 혼자다니는 경우는 드물고 주포의 화력만으로는 쉴드를 전부 깎는데 플라즈마 L 터렛과 같이 대 주력함 터렛이 없는 함선에 따라 잡는게 불가능하거나 매우 오래걸리는점을 주의하자.

11. 카악[편집]


야키와 동일하게 S,M급 함선밖에 없다. 때문에 전투력 자체는 M급에서 정리되지만 섹터에 갑자기 튀어나오며 누적되는 특성덕에 채굴선과 예인선들의 주적. S,M급 밖에 없기에 L급 채굴선을 주로 운용할경우 누적만 심각하게 되지 않는다면 방어력이 화력을 압도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전투에서 터진 함선을 집어와야하는 예인선들은 설정을 제대로 안하면 멀쩡한줄 알았던 섹터에 갑자기 카악 스테이션이 생기고 그 스테이션 잡겠다고 섹터 순찰대들이 터지고 탐지가 안된 카악스테이션에 터진 섹터 순찰대의 잔해를 집어오는 연쇄반응으로 줄줄이 터져나간다.

11.1. S급 함선[편집]


  • 포리저 - 전투기
전투기 무장이 하나 달려있다.
  • 프로텍터 - 전투기
전투기 무장이 하나 달려있으며 포리저보다 최대 가속도가 조금 낮은것 외에 차이점이 없다.


11.2. M급 함선[편집]


  • 하이브가드 - 중전투기
포리저나 프로텍터에 비해 튼튼하며 무장이 2개 달린다.
  • 퀸스가드 - 중전투기
하이브 가드에 비해 더 튼튼해진 전투기 정사면체가 아닌 하이브가드에 비해 정사면체다.

11.3. L급 함선[편집]



11.4. XL급 함선[편집]



12. 야키[편집]



12.1. S급 함선[편집]


  • 모레야 - 중전투기
파라니드의 페가수스 정찰기를 개조한 전투기로 선체내구력이 무려 4배로 뛰었고 전면포도 4문이나 장착가능하다. 속도는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S급 전투기중에서 가장 빠르다. 테란 DLC를 메인 플롯 진행과정에서 플레이어의 선택[43]에 따라 공짜로 한대 얻을 수 있고, 해당 플롯을 야키와 적대하지 않는 쪽으로 완료할 경우 최종적으로 야키와의 우호도가 대폭 상승하며 이후로는 야키 해적기지에서 설계도를 구할 수 있다.

12.2. M급 함선[편집]


  • 쿠라오카미 - 초계함
파라니드의 네메시스의 설계도를 훔쳐 만든 함선. 스펙은 네메시스와 큰 차이가 없으나, 화물칸이 더 넓고[44] 테란 전용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테란 DLC 메인 플롯을 제논의 테란 침공을 저지하는 쪽으로 완료할 경우 풀 개조된 기체 하나를 유니크 5성 승조원 하나와 함께 보상으로 입수할 수 있다.

12.3. L급 함선[편집]



12.4. XL급 함선[편집]



13. 말씀의 동맹[편집]


파라니드계 군소 세력이지만 전용 함선을 보유하고있다.

13.1. S급 함선[편집]


  • 노단 - 전투기
뱅가드/센티넬 모두 말씀의 동맹 선착장[45]에서 판매하고있으며 뱅가드 버전의경우 엘리트 뱅가드 다음으로 저렴한 함선이다. 스펙은 엘리트에 비해서 매우 우월하니 염가형 전투기가 필요할경우 이 함선을 이용하자. 파라니드제 전투기 답게 잘 빠지고 유려한 유선형의 멋진 생김새에 속도 또한 페가수스 제외 타 팩션 정찰기를 가볍게 제칠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다만 전면포가 다른 팩션의 여느 평범한 전투기들과 동일하게 단 2개라서 화력은 평범한 수준. 선체내구 역시 평범하다. 마이너팩션 전용 함선이라는 특징때문에 이 함선의 스펙을 대폭 끌어올리는 모드가 다수 존재한다.


14. 립타이드 레이커, 비고 신디케이트[편집]


해당 진영의 테마 컨셉은 폐품 재활용으로, 위 두 진영의 선착장/조선소는 선체부품과 클레이트로닉스, 에너지 셀 3가지 자원으로 모든 함선과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각종 부품들은 아르곤제를 사용한다.

14.1. S급 함선[편집]


  • 쉬이 - 중전투기(비고 신디케이트 전용)
파라니드 아레스와 비슷한 스펙의 중전투기. 폐품들로 짜집기한 전투기라는 컨셉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전면포 위치에 문제가 있어서 직접 몰때 명중률이 잘 안나온다. 그 때문인지 NPC 함선들도 미사일로 무장해서 굴린다.
  • 키드 - 전투기(비고 신디케이트 전용)
비고 신디케이트의 숫적 주력 포지션 담당이자 엘리트보다 더 저렴한, 그러면서 스펙은 훨씬 우월한 폐품전투기. 다만 쉬이와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가성비 전투기가 필요하다면 추천
  • 럭스 - 전투기(비고 신디케이트 전용)
키드에서 기동성이 2배가 됐지만 가격은 3배가 되었다.
  • 라일리(화물선)
쿠리어 비슷한 S화물선.
  • 라일리(응축물)
ToA DLC에서 새로 추가된, 응축수라는 형태의 새로운 화물을 운반하는 함선. 응축수를 운반할 수 있는 함선은 이것과 아스트리드밖에 없다.

14.2. M급 함선[편집]


  • 만티코어 - 예인선
잔해 및 잔해큐브를 수송하기위한 화물선. 터렛자리 3개가 있지만 트렉터빔만 장착가능하다. 개척자, 텔라디 기업, 립타이드 레이커에서 설계도 및 함선을 제공한다.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테란/공동체 재료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함선이다.
  • 아스트리드 - 화물선(구입불가/생산불가)
노스리버 컴퍼니 대표이사가 타고다니는 요트. 상인이 타고 다니던 함선이라 그런지 화물선으로 분류된다. 이 게임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선 중 가장 속도가 빠르다. 이런 빠른 속도 덕분에 별 생각없이 최고속도로 운전하다 보면 목적지를 수십에서 수백km를 지나쳐버리거나 이 과정에서 주변 대형함이나 스테이션을 들이받는 경우도 잦은 것은 물론 다른 함선에 비해 섬세한 조작이 어려운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엔진, 보호막, 전면포 등등이 모두 전용이며 해당 부품이 부서질 경우 비고 신디케이트 선착장에서 수리가능하다. 양산 불가능하고 플레이어에게 딱 한번 제공된다. 응축수를 수송할 수 있는 함선

14.3. L급 함선[편집]


  • 도니아 - 채광선(비고 신디케이트 전용)
홋카이도와 비슷한 스펙에 속도는 2배고 가격은 절반이다.
  • 튜타 - 잔해 압축선(립타이드 레이커 전용)
L사이즈 이상 함선의 잔해와 스테이션 잔해는 보통상태에선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잔해 압축선이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압축하여야 한다. 반드시 함선에 건설드론을 보유해야 압축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하여 다른 함선에 비해 더 많은 드론을 보유할 수 있다.
  • 바르바로사 - 약탈선(비고 신디케이트 전용)
다목적 대형함선. 비고 신디케이트는 이 함선을 구축함 겸 무역선으로 사용한다. 빠른 속도와 거대한 선체 내구력덕분에 생존력이 우수하고 많은 터렛덕분에 허접한 해적정도는 가뿐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만 구축함으로 사용할때에는 주포도 없고 보호막도 낮아서 피닉스같은 스펙 낮은 구축함에게도 승리를 장담할 수가 없다. 윈드폴 지역 기술자들의 저열한 기술력덕분에 이런함선밖에 만들 수 없었다고 한다.

14.4. XL급 함선[편집]


  • 얼킹 - 전함(양산 불가)

유니크 전함으로 게임내에 1개밖에 존재할 수 없다. 획득방법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는데 정확히 밝혀진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비고 신디케이트 스테이션 앞에 정박된 얼킹을 파괴/나포한다
2, 파괴되었을경우 본부에서 연구를 통해 얼킹 동력코어를 회수, 얼킹 설계도를 얻는다.
3, 아버리스, 윈드폴 섹터에 존재하는, 랜덤한 위치의 데이터금고에서 얼킹 주포, 터렛, 엔진, 보호막을 찾아 설계도를 해금한다.
4, 얼킹을 생산/업그레이드 한다.

성능은 유니크 전함답게 기동성이나 화력이 뛰어나며 애버리스의 환경을 버티기 위해 설계된 이동식 기지에 가까운 함선을 무장시켰단 설정 때문인지 화물칸이 매우 크다. 하지만 설정상 원래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함선이 아닌만큼 얼킹전용 주포를 1개만 장착 가능하며 사격방식이 충전-발사 방식인점 때문에 주포를 사용하기 매우 까다롭다. 거기에 더해 터렛 배치가 집중되지 않아서 스펙에 비해선 dps는 의외로 낮은편이다. 그러나 얼킹전용 터렛은 M 터렛이든 L터렛이든 사거리가 9.2KM로 터렛중 가장 길고 탄속이 매우 빠르며 화력이 기존 함선들의 2배 수준[46]이라 부족한 주포의 화력을 잘 보충해준다. 따라서 화력에 있어 스펙은 좋지만 강력한 주포는 써먹기 어렵고 하나만 달린다거나 터렛은 배치가 집중되지 않았다거나 하는 요소를 가졌다. 그러나 기동성이 매우 준수하며 얼킹은 XL급 함선임에도 불구하고 얼킹전용 엔진 장착시 개조가 적용안된 상태에서도 일반속도 300에 순항속도 1만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함선들보다도 더 빠르다. 보호막의 경우도 테란 XL MK2보호막 다음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획득방법이 기존의 세력대표에게 구입하는방식도 아니고 귀찮은 탐색과 번거로운 퍼즐을 강요하고있어서 런칭 초기에 포럼에서 볼맨소리가 나왔다. 특히 런칭직후에 버그가 있어서 일부 파츠를 획득할수가 없었는데, 이에 대한 대응패치가 제대로 적용됐는지, 적용됐다면 어떻게 적용됐는지에 대한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어서 지금까지 잘 진행하던 세이브파일을 버리게 된 사례가 가끔 보인다.

  • 가나스쿠스 - 건축선
모든 진영이 같은 건축선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특이사항 없음.

15. 무기[편집]


크게 전면포와 터렛, 레이저와 미사일로 나뉜다. 레이저는 특별한 보급이 필요없지만 화력이 떨어지고 미사일은 주기적으로 탄약을 보급해야 하지만 화력이 높다.


15.1. 전면포[편집]


전면포는 함선의 전방을 향하고 약간의 발사방향을 조절할수있다[47]. 직접 조종할수있는 무기이며 같은 계통의 터렛과 비교할경우 DPS가 더 높은 대신 오래 사격할경우 과열되어 일정시간동안 사용불가 상태가 된다. 함선의 전면포칸에 레이저를 여러개, 미사일을 여러개 장착할수록 레이저/미사일의 과열 냉각속도가 느려지기때문에 전략적으로 레이저와 미사일을 섞어 장착하는것도 일종의 방법. L/XL사이즈 무기는 각 진영의 구축함 및 전함 전용무기만 존재하므로 무기성능은 함선란에 설명. 모든 설명은 MK2 기준이다.

  • 펄스 레이저
X4의 기본무기로 군용장비 라이센스 없이도 사용할수있는 유일한 무기. SF무기에서 흔히 볼수있는 뿅뿅소리나는 레이저포를 점사한다. 기본무기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고성능으로 탄속이 빨라 명중률이 좋고 화력이 적절하며 과열지수 증가량이 낮아서 오래 사격할수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만능이다보니 포럼에서 무슨무기가 좋냐는 질문이 올라오면 펄스레이저나 도배하라는 답변이 항상 달리는수준.
  • 볼트 리피터
X4의 자동소총. 펄스레이저에서 연사력을 키운 대신 탄속이 내려갔고 과열이 빨라졌다. 여러 목표물에 골고루 살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 타고다니는 함선에 자주 무장으로 선택된다.
  • 플라즈마 캐논
전작의 HEPT를 개량한 무기로 탄속과 연사력이 느리고 쉽게 과열되지만 사거리가 길고 파괴력이 강한 녹색 구체를 발사한다. 레이저 폭격기[48]의 주 무장으로 자주 선택되는 무기.
  • 빔 이미터
거의 즉시 명중하는 빔을 계속 연사한다. DPS가 매우 낮기때문에 전투용 함선에 이것만 장착시키기엔 너무 불안하고 굳이 사용한다면 다른 무기와 조합해서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속도빠른 정찰기에 장착하고 기뢰제거 임무나 스테이션 범죄자 색출[49]같은 임무용으로 사용하는것은 꽤 좋은편.
  • 샤드 배터리
X4의 샷건. 집탄율이 꽤 괜찮아서 S급의 작은 함선이라도 1km이내의 목표물에게는 전탄명중이 가능하며 다 맞출수있다는 전제하에 순식간에 높은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유효사거리가 짧고 쉽게 과열된다는 단점이 있다.
  • 이온 블라스터
아르곤 연방이 판매한다. 투사체가 펄스레이저와 유사하지만 이 무기는 보호막에만 큰 피해를 준다. 보호막 한정으로 엄청난 피해를 가하며 전투기 1대가 자력으로 L급 함선의 보호막을 전부 벗겨내는것도 가능할정도. 직접 몰고다니는 함선의 경우 자신보다 체급높은 적을 상대할때를 대비해 1개정도 장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S/M급 함선을 나포하고싶은경우 추천무기이다. 선체 피해가 낮아서 함선을 포기할때까지 쏴대서 함선을 뺏는것.
  • 뮤온 차저
텔라디 컴퍼니가 판매한다. 사격버튼을 누르면 충전하고 때면 탄속이 느린 녹색 투사체를 발사한다. 명중후 약 0.5초간 매우 높은 지속피해를 입힌다. 거의 과열되지 않는다. 게임내에서 거의 최상의 DPS를 가진 무기이지만 제대로 쓰기가 너무도 어렵고 AI들도 제대로 쓰질 못해서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다.
  • 블래스트 모타
폰티펙스 홀리오더가 판매한다. S사이즈 무기만 존재한다. 플라즈마 캐논과 유사하지만 탄속이 더 빠르고 충격할때 한번,충격 후 폭발할때 범위피해를 한번, 총 2번 타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명중하지 않을경우 최대 사거리에서 폭발하여 범위피해를 가한다. DPS가 매우 높은 무기.
  • 매스 드라이버
파라니드 갓렐름이 판매한다. 전작의 매스드라이버와는 다른 무기[50]로 X4의 저격총이다. 사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줌인되며 놓는순간 발사한다. 사거리가 12km나 된다.[51] 하지만 이 무기는 짐벌이 전혀 없다. 그래서 작은 목표울에 대한 명중률은 매우 낮다. 대형 함선을 멀리서 저격하는 무기라고 생각할것.
  • 버스트 레이
파라니드 갓렐름이 판매한다. 빔 이미터와 유사한 파란빔을 거의 100퍼센트의 명중률로 연사하는 무기로 보호막을 뚫고 피해를 가한다. 피해량이 버스트레이와 흡사할정도로 낮다. 하지만 대형 함선에 장착되는 보호막이나 터렛같은 모듈을 노릴경우, 이 무기는 최고의 선택이 된다. 이런 모듈들은 보호막은 높지만 자체 체력은 별로 높지않기때문.
  • 서멀 분쇄기
스플릿 진영들이 판매한다. 펄스레이저/볼트 리피터와 유사한 무기로 탄속이 낮은 하얀색 구체를 짧은간격으로 연사한다. 명중했을시의 피해와 별개로 보호막을 뚫고 선체에 직접 지속피해를 가하며 보호막이 소진된 후에는 더 빠르게 선체에 피해를 가한다.
  • 중성자 개틀링
스플릿 진영들이 판매한다. 명중률 낮은 탄환을 마구잡이로 연사하는 무기. 기본화력도 높고 사거리도 긴편이며 연사력도 뛰어나 DPS가 상당하지만 명중률이 너무낮다. 큰 함선에게는 낮은 명중률이란 단점이 상쇄되어서 최대성능을 발휘할 수 있고 작은 함선에는 조준하지않아도 아무튼 몇발은 맞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탄환을 마구 난사하는식으로 만능무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 타우 가속기
스플릿 진영들이 판매한다. 샤드배터리와 같은 산탄포인데 탄환의 산탄도와 DPS가 더 높아진 버전이다. 마찬가지로 근접교전시의 화력이 매우 높다.
  • 보손의 창[52]
자야드 부권제가 판매한다. 사거리가 절반이 된 매스드라이버이며 잠시 충전한 후에 순간화력이 뛰어난 빔을 발사한다. 마찬가지로 짐벌이 없어서 소형 목표물에 대한 명중률이 떨어진다. OOS[53]최강의 무기.
  • 테란 펄스레이저
테란 진영들이 판매한다. 테란버전의 펄스레이저는 연사력과 사거리가 감소한 대신 탄속과 단발피해가 더 높아졌다. DPS는 별 차이 없음. 공동체 진영 함선에 장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테란무기이다.
  • 프로톤 사격[54]
MK1은 테란진영 전체에서, MK2는 테란 보호국이 판매한다. 테란 함선에만 장착시킬 수 있다. 테란 펄스레이저를 2배속도로 연사한다. 탄속이 절반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공동체 펄스레이저에 버금가는 속도를 가지고 있어 화력과 명중률을 모두 잡은 안정성높은 무기.
  • 메손 스트림
테란 보호국이 판매한다. 테란 함선에만 장착시킬 수 있다. 엄청난 순간피해를 가진 빔을 발사한다. 단발피해는 S/M급 레이저들중 최강. 단 한발만 쏴도 쿨다운이 걸리지만 순간 화력이 너무 높아서 DPS로 계산해도 상위권이다. 이런 무기가 다 그렇지만 짐벌이 전혀 없다. 작은 목표물은 거의 맞추질 못할것이다. 테란버전의 레이저 폭격기를 원할경우 장착하게 될 무기.

15.2. 터렛[편집]


전면포에 비해 피해가 낮지만 과열이 없고 지속사격을 가한다. 장착된 각도에따라 XYZ 180도까지 커버할 수 있다. 각 진영별로 터렛 스탯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모든 종류의 터렛을 보유하고있고 터렛에게 중요한 능력치인 탄속과 회전속도[55]가 높은 아르곤제 터렛이 인기가 많다. M사이즈와 L사이즈만 존재한다.

  • 펄스
빠른 탄속을 가진 하얀 투사체를 발사한다. M사이즈 버전의 경우 피해량자체는 낮지만 쉬지않고 연사하고 명중률이 뛰어난 견제용 무기. 아예 무시하기엔 생각보다 피해가 좀 나오는편이다. L사이즈 버전의 경우 전투기도 격추시킬 수 있을정도로 탄속과 정확도, 피해가 높다.
  • 볼트
M사이즈 버전의 경우 전면포 볼트 리피터(테란 M볼트터렛은 프로톤 사격)와 유사한 기관총탄을 발사한다. M사이즈 터렛의 경우, 펄스터렛과 비교해 탄속이 조금 줄어든 대신 DPS가 크게 증가하여 위협적인 피해를 가지게 되었다. L사이즈의 경우 테란만 보유하고있으며 방공과 공성을 모두 수행하는 다목적. 탄속이 느려서 S사이즈 함선을 맞추는건 힘들수 있지만 정확도와 피해량이 우수하고 히트박스가 매우 커서 안맞을거같이 스쳤는데 함선이 피해를입고 격추당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M/L사이즈 모두 빔 이미터와 유사한 투사체를 발사한다. 화력이 너무 낮아서 이것 하나만으로는 S함선 파괴하는데에도 한참이 걸린다. 심지어 L사이즈 빔 터렛의 경우 명중률 자체는 뛰어나지만 포탑 회전속도가 전투기보다 느려서 높은 명중률을 전혀 못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샤드
M사이즈만 존재한다. 전면포의 샤드 배터리와 유사한 산탄포를 발사한다. 마찬가지로 근접전시 피해가 높으며 과열이 없는 터렛의 특성상 지속피해는 더 뛰어나다. 고르곤이나 지안같은 터렛이 상부에 집중되어있는 함선에 이걸 장착한후 적의 L급함선 배 밑에 기어들어가 마구난사해대면 상대방이 좋아죽는걸 볼수있다. 테란진영은 샤드 터렛이 없다.
  • 플라즈마
플라즈마 캐논과 유사한 투사체를 발사한다. 과열이 없는 터렛의 특성상 지속화력은 이쪽이 더 좋다. 테란진영은 플라즈마 터렛이 없다.
  • 대공포[56]
M사이즈만 존재한다. 이 무기에 해당하는 전면포가 존재하지않는다. DPS가 상당하며 범위피해를 가하고[57] 탄속이 빨라 만능터렛. 다만 대공포의 범위피해는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히기때문에 항공모함에 장착해뒀다가 우리편 전투기를 팀킬해버리기도 하고 다른진영의 전투기가 전투중에 휘말려 우호도가 감소하기도 한다. 아르곤과 스플릿만 보유하고있다.

15.3. 미사일[편집]


탄환을 소모하여 발사하는 무기. 무유도 미사일/유도 미사일/어뢰로 나뉜다. 여기서 또 경형/중형으로 나뉜다. 경형 미사일들은 중형 미사일들에 비해 탄속이 빠르고 중형 미사일들은 경형 미사일들에 비해 피해량과 사거리가 높다. 각 탄환에 맞는 발사기 또는 발사터렛을 장착하고있어야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호위함 계열의 함선들은 소모품 사용에 특화되어있으며 미사일/어뢰 보유 가능량이 높다. 어뢰발사기는 전면포 자리에만 장착할 수 있으며 미사일 발사터렛은 L사이즈 이상의 함선에 장착할 수 있다. 테란진영이 사용하는 미사일의 경우 테란 재료로도 제작 가능하다. 테란진영이 사용하지 않는 미사일의 경우 제작에 공동체 진영 자원을 요구한다.
  • 무유도 미사일 - 무유도
가장 기본적인 미사일. 긴 사거리, 적절한 탄속, 빠른 냉각속도 등의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유도가 안된다는 단점 하나때문에 활용이 제한된다.
  • 집속 미사일 - 무유도
피해량이 크게 증가한 미사일. 연사력이 떨어지지만 단발피해가 뛰어나며 사거리가 우수하다. 대형 및 고정목표물에게 탁월하다.
  • 산탄 미사일 - 무유도
스플릿 진영 전용. 유도되지않는 미사일을 12개 발사한다. 근접해서 한방 먹이는 용도로는 효과적. 좁은 범위피해가 있어서 딱붙어 쓰지는 말자.
  • 유도 미사일 - 유도
낮은 피해량, 짧은 냉각시간을 가진 기본적인 유도미사일. 조준점을 맞춰서 락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락온은 20키로미터 이상 벗어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플레어가 살포될경우 명중률이 한자리수로 떨어진다.
  • 열추적 미사일 - 유도
락온없이 바로 발사하는 미사일. 알아서 적을 추격한다. 추격하던 표적이 파괴될경우 즉시 다른 표적을 향해 날아간다. 플레어에 매우 취약하며 플레어가 살포될경우 명중률은 소숫점 아래까지 떨어진다.
  • 스마트 미사일 - 유도
유도 미사일과 비교할시, 탄속과 피해량이 약간 줄어든 대신 플레어를 90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무시한다. 락온과정이 필요없이 적을 즉시 추적한다.
  • 스웜 미사일 - 유도
작은 미사일을 8발 동시에 발사한다. 다 맞췄을때 피해량은 훌륭하지만 추적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플레어에 취약하다. 냉각시간이 느리다.
  • 폭발성 미사일[58] - 유도
스플릿 진영 전용. 조준점을 맞춰서 락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락온은 20키로미터 이상 벗어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착탄시 어뢰와 유사한 폭발효과가 발생하며 매우 넓은 범위피해를 입힌다. 탄속과 냉각이 느려 주력으로 쓰기엔 불안정하지만 전투 시작전에 한방 먹이는 용도로는 매우 효과적이다.
  • EMP미사일 - 유도
탄속이 엄청나게 빠르며 명중시 상대방의 순항엔진을 30초간 정지시켜버린다. 피해량이 없다.
  • 요격 미사일 - 유도
스플릿 진영 전용. 미사일을 요격하기위해 개발된 미사일로, 5발의 피해량 낮고 속도 빠른 유도미사일을 발사한다. 대형함선에 터렛을 장착한후 방어용으로 사용하는게 원래 용도지만...전면포 발사기로도 발사할 수 있다.
  • 교란 미사일 - 유도
스플릿 진영 전용. 이 미사일은 아예 엔진을 정지시켜버린다. 하지만 느리고, 고개돌리는 속도도 굼뜨고, 사거리도 짧다. 대형 함선이 탈출하는걸 막는 용도라고 생각하자.
  • 어뢰 - 어뢰
대형 미사일을 발사한다. 엄청나게 느려터졌고 가격도 비싸지만 피해량 하나는 엄청나다. 약간의 유도능력도 가지고있지만 너무 느려서 움직이는 목표물에겐, 심지어 XL급 함선이라도, 맞추지도 못할것이다. 주로 엔진을 고장내서 움직일수없는 대형함선이나 스테이션 파괴용으로 사용된다. 테란진영은 어뢰를 보유하고있지만 어뢰발사기는 보유하고있지 않다. 그래서 AI테란 진영은 어뢰를 사용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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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래벨 파일럿을 대량으로 육성하고싶은경우 유용하다. 정찰기는 전투용 함선으로 분류되기때문에 해적의 타겟이 될 확률이 낮고 목표물이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도망칠 수 있다. 게다가 화물칸이 작고 이동속도가 빠르다는점 때문에 같은양의 화물을 운반하는데에도 여러번을 반복으로 이동해야하고 이 반복하는 이동이 전부 파일럿의 경험치가 된다. 추가로 진영 평판은 거래 횟수만 따지고 양은 따지지 않아 속도가 빠른 정찰기로 평판 작업을 할 경우 진영 평판 까지 빠르게 상승한다.[2] 환금성 광물로 관련 공정이 존재하지 않으며 판매하여 돈을 얻는것만이 용도다. 아르곤, 텔라디, 스플릿 무역기지에서 매입한다.[3] 순항이동속도 자체는 S/M사이즈 함선보다 빠른경우도 많다. 순항엔진을 가동할때 걸리는 속도와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장애물을 만났을때 고개를 돌리는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다[4] 드론은 S도크를 통해서 출격한다.[5] 중립지역에 스테이션을 건설하도록 건축선을 대여하여 보낸 다음 그걸 나포-판매[6] 최대 쉴드량이 전 종족중 제일 높은 대신, 쉴드 재생속도는 반대로 제일 느리다. 순수하게 맷집을 바란다면 텔라디 쉴드가 좋은 선택이지만 빠르게 치고 빠지는 히트앤런 같은 기동전을 선호한다면 느려터진 쉴드 재생속도가 발목을 잡게 된다.[7] 순항속도가 떨어지는 대신 일반 속도가 빠르다.[8] 팩션의 우호도 상승에는 도움이 된다. 팩션의 우호도는 무역량을 계산하는 것이 아닌 무역 횟수만을 계산하기 때문이다.[9] 각 종족별 특징이 잘 드러나는 구축함 중 스플릿 구축함인 래틀스네이크를 예로 들면, 주포 자체의 화력은 다른 공동체 종족보다 더 뛰어난데 사거리는 짧고 다른 공동체 구축함의 주포가 2개를 장착 할 때 스플릿의 레틀스네이크의 경우 주포가 4개나 장착고 L 터렛 마운트가 더 많아 두배 이상의 화력을 가지는 형태다. 상위호환이 많은 테란과 비교했을 시 오사카보다는 주력함을 상대론 강력하지만 주포의 한계가 있어 주포가 1문 작은 씬과 비교하면 무기의 성능 격차 때문에 1문 더 많은 주포 숫자에도 불구하고 약하다.[10] 빔 이미터와 같은 탄속이 빠른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부스터 기동이나 순항기동으로 빠져나가지 못할경우 함선이 파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11] K, I 는 데이터 베이스 상으로 XL급 함선이며 L 급 함선은 존재하지 않는다.[12] "하티크바 무역혁명에 동참하라." 라는 플롯 초반에 하게 되는 간단한 배달임무[13] 방공구축함으로 굴리기 쉬운 오사카는 풀세팅이 베히모스 뱅가드 3대가격에 가깝다.[14] 아르곤 콜로서스와 파라니드 제우스는 M급 4개, S급 8개 & 스플릿 랩터와 테란 도쿄는 M급 1개로 더 적은 대신, S급 21개/18개로 압도적으로 많다.[15] DLC 출시 이전인 오리지널 한정[16] 한쪽에 집중되지 않은 배치여서 4문 다쓰는건 어려우나 어느 방향이든 3문은 사격각이 나온다.[17] 멋모르고 진입했다가 진입하자마자 폭발과 함게 게임오버 화면을 볼 수 있을 정도다. 가능한한 기뢰가 눈에 띄지 않는 우주공간으로 방향을 잡고 신중히 통과하면서 기뢰에 걸리지 않길 바라며 운에 맏기는 수 밖에 없다.[18] 프리 패밀리에서 기동성이 강화된 에스프 레이더 구입가능.[19] 프리 패밀리 팩션에서 기동성이 강화된 드래곤 레이더 구입가능.[20] 함선 건조 메뉴에서 높은 프리셋으로 설정할 경우 별도로 일일이 셋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어뢰폭격기로 만들 수 있다.[21] 한글화 버전에서는 리틀스테이크로 되어 있으나 Rattlesnake가 방울뱀이기 때문에 오역이다.[22] 도크 구역에서 즉시 출격시킬수 있는 함재기 숫자까지 포함하면 M급 1대, S급 21대를 추가해 최대 M급 31대, S급 121대라는 무지막지한 함재기 운용능력을 자랑한다.[23] 사실 타종족 스타팅도 가능하다. 우호도 -10을 찍는 시점에서 테란 사령부에서 통신이 들어오며 이제부터 테란 메인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띄워준다.[24] 함대방공 목적으로 쓴다면 공동체의 대공포가 베스트지만, 순수하게 테란 장비로만 셋팅하고 싶을 경우 테란제 볼트 또는 펄스레이저 터렛도 나쁘지 않다.[25] 주력함 타격 중점으로 운용하고 싶은 경우[26] 날파리 처리 같은 함대방공 또는 범용성 있게 운용하고 싶은 경우[27] 조선소에 함선 리스트에는 있으나 구입이 막혀있어 직접 청사진을 사고 함선 건조 시설을 만들어 직접 생산해야 운용 할 수 있다.[28] 위의 쉰과 마찬가지로 조선소에서 구입은 불가능하며 청사진과 함선건조 시설을 사서 직접 건설해야 한다.[29] 나머지 하나는 립타이드 레이커 얼킹.[30] 프로톤사격과 유사한 테란주포와 다르게 메손 스트림을 굵게 오래쏘는 느낌이다.[31] 보호막/체력 풀인 제논K는 한방컷, 제논I는 보호막은 다 벗기고 체력을 1/3정도 남기는 화력[32] 최고급 개조에 화력과 냉각속도를 동시에 감소시키는 개조를 하는게 좋다.[33] 함선 전체로 따지자면 제논 I가 20개로 1위다.[34] 내부 격납은 불가 즉, 단 한대만 운용가능[35] 테란 플롯을 완료할 시 확정적으로 고급 개조 부품을 획득할 수 있다.[36] 구축함 포지션을 담당하는 제논K는 함선 체급상 XL이다.근본적으로 제논은 전투/비전투함 불문하고 L급 함선 자체가 없다.[37] 래틀스네이크도 주포 사거리가 짧아 여차하다 터렛 사거리에 들어가 얻어맞으며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38] 플라즈마 L의 사거리보다 짧다.[39] 사실 AI는 주포 조준을 더럽게 못하고 제논 함선은 유저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없어도 상관없다.[40] 제논 터렛의 성능이 워낙 사기적이기 때문에, 랩터나 아스가르드도 I의 사정거리 이내로 진입한다면 거의 패배한다고 봐도 무방하다.[41] 그 아스가르드가 XL 4개가 달린다. 대신 이쪽은 테란제 상위 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 성능은 우위에 있다.[42] 아르곤의 베히모스도 일단 가능하다.[43] 해당 기체를 테란 정보부와 보소타 양쪽에서 달라고 요구하는데 전자는 보상으로 M급 카타나를 주고, 후자는 플롯 진행절차를 거친 후 해당 기체가 플레이어 소유가 된다. 선택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몫.[44] 화물칸이 컨테이너, 광물, 가스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45] 트리니티 생텀 VII 섹터에 있는 선착장인데 이곳은 여느 다른 팩션 선착장에는 없는 특이한 점이 있다. 하나는 파라니드 장비 뿐만 아니라 아르곤,텔라디 장비도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또 하나가 결정적인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곳에서는 아무리 함선을 대량으로 발주해도 부품부족으로 함선건조가 안되는 일이 없다.[46] M터렛의 탄속은 M 터렛중 빔을 제외하고 가장 빠른데 플라즈마보다 조금 약하고 L터렛은 펄스터렛과 미미한 차이가 나는 탄속인데 플라즈마보다 두배 강하며 터렛 회전속도도 M터렛 수준.[47] 짐벌이라고 한다.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때, 결과물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장치. X4에서는 마우스를 따라 움직이는 전면포의 발사각도보정을 뜻한다.[48] 미사일 폭격기는 주기적으로 미사일을 보급해줘야하지만 레이저 폭격기는 DPS가 비교적 떨어지는 대신 보급을 따로 해 줄 필요가 없다.[49] 스테이션 부근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범죄함선이 출몰한다. 관련 임무도 존재한다.[50] 설정상으로는 전작의 매스드라이버의 개량중 하나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아르곤이 개량한(방패관통은 없에고 대신 화력을 올린) 볼트 리피터[51] 펄스레이저는 3.1km[52] 원문은 Boson Lance.현실의 써멀랜스에서 유래하여 SF물에서 빔 형태의 무기에 랜스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53] Out Of Sector, 플레이어가 해당 섹터에 없는상태. 그래픽 및 컴퓨터 리소스의 사용을 줄이기위해 X4는 플레이어가 섹터에 있을때/없을때 메커니즘의 작동방식이 달라진다.[54] 원문은 Proton Barrage[55] 터렛이 적을 추적하여 조준하는속도[56] 원문은 Flak.독일어 FLugAbwehrKanone;대공포의 약자다.[57] 특히 착탄시 1번, 착탄후 포발하면서 1번, 피해를 2번 가한다[58] 원문은 Starburst Miss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