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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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X1은 카미노에서 태어난 포스 센서티브 클론 트루퍼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타투인 침공[편집]
작중 첫 등장부터 동생과 의견 차이를 보인다. 이후 타투인 침공이 시작되자, X2와 함께 칸티나, 공항 등으로 몰려온 드로이드들을 물리친다.X1: 이제 마무리하자! 할 일이 더 남아있어!
(Let's wrap that up! We're behind scedule!)
X1: 동생아. 도와줄까?
(Little brother. do you need a hand with that?)
X2: 당연하지. 장군처럼 모두에게 명령하지 말고 좀 도와주는 게 어때?
(Sure, why not lend a hard instead of ordering everyone like some kind of General!)
X1: 그런 태도로는, 넌 절대 장군이 될 수 없을 거야.
(With that attitude, you'll never be one.)
2.2. 코러산트 전투[편집]
이후 코러산트에사 팰퍼틴 수상에게 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으려는 찰나, 경보음이 울리면서 드로이드 군대가 코러산트를 급습하게 된다.
2.3. 카토 네이모이디아 전투[편집]
[ 배틀프론트 3에서의 행적/ 펼치기 • 접기 ]
카토 네이모이디아 전투를 치르기 위해 브리핑을 하는데, X1은 제다이들에 대한 불만이 많아 X2에게 괜한 화풀이를 한다.
2.4. 단투인 전투[편집]
[ 배틀프론트 3에서의 행적 / 펼치기 • 접기 ]
지령 66 이후 X1과 X2는 은하 제국에서 스톰트루퍼가 되어 반란군과 제다이를 소탕하고 있었는데, 마을 주민 전체가 반역자이며 제다이와 협조하고 있다고 말하는 X1의 생각에 반대한 X2는 자신의 행동에 회의감을 느끼며 X1은 그를 단투인으로 가던 건쉽에서 발로 차 떨어뜨린다.
X2가 다치지는 않았지만 분노한 X1은 그를 반역자라고 소리지르면서 떠난다.
단투인에 숨어있던 팔론 그레이를 마주한 X1은 주민들을 모두 쓰러뜨리고는 X2를 블라스터로 쏘고, 팔론을 스톰트루퍼들에게 공격하라고 명령하지만 하지만 그가 모두 포스로 쓰러뜨리면서 자신은 팔론과 창으로 맞써 싸운다.
그러나 아무리 포스 센서티브 클론이라고 해도 자신의 원본이자 제다이를 쓰러뜨릴 순 없었고, X1은 순순히 항복한다. 그리고 팔론도 이를 받아들이며 무기를 내려놓았으나, 이는 사실 X1의 속임수였고, X1의 창에 맞은 팔론은 얼굴에 치명상을 입는다. 그리고 임무를 완료한 X1은 클론 트루퍼들과 단투인을 떠난다.
2.5. 황폐한 정거장에서의 전투[편집]
2.6. 야빈 전투[편집]
2.7. 호스 전투[편집]
2.8. 엔도 전투[편집]
2.9. 비준 전투[편집]
2.10. 무스타파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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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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