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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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3. 기타


1. 개요[편집]


Why? 인문학 시리즈 중 하나. 2010년에 발행되었으며 어린이용 학습만화 치곤 습득할 수 있는 미술 참고사항이 많다. 내용은 백엄지에게 푹 빠진 꼼지가 라파엘로 산치오와 미술에 대해 배우는 내용이다.

안내 도우미가 서양화 관련한 사람인 라파엘로이기도 하고 내용에 동양화보다는 서양화 관련 내용이 많이 들어가며 2019년 즈음에 내용은 개정되지 않았지만 표지를 개정했다.


2. 등장인물[편집]


  • 백엄지: 청발을 가진 꼬마선생님이며 미술 가문에서 태어나 자신도 미술 실력이 뛰어난다. 꼼지의 반응을 보면 상당히 예쁜듯 하다 풀네임은 백엄지이며 사람들이 '백엄지','백엄지양'으로 많이 부르며 많이 유명한 듯 하다.[1]
  • 왕꼼지: 갈색 머리카락&파란 두건을 가지고 있고 처음엔 미술을 싫어했지만 ,엄지를 만난 뒤 미술에 대해 많이 배운다. 풀네임은 왕꼼지로 꼼지의 대사로 밝혔다.
  • 라파엘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라파엘로 산치오 맞다. 한동안 붓 속에 갇혀있다가 꼼지에게 풀려난다. 붓 속에 갇힌 이유가 젊은 나이에 죽은게 엄청 억울해서라고....[2]


3. 기타[편집]


  • 중국에서 'Why? 爱上美术'라는 제목으로 정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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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작중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성씨를 포함해 부르는 일이 희귀한 사례이다. 조영선이 맡은 화학 편에도 주연들의 성씨는 공개되지 않았다.[2] 정확히는 억울해서 이승에 더 있고싶다고 신에게 졸랐더니 신이 붓속에 가둬놓았다. 실제로 라파엘로는 37세에 요절한 인물이기도 하다. 마지막에는 하늘나라로 가서 엄지와 꼼지가 자신을 넘어서는 미술의 거장이 되는걸 지켜보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