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스톰캐스트 이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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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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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에 나오는 스톰캐스트 이터널 팩션에 대해 다룬 내용이다.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얼굴마담 팩션인 만큼 당연히 출전하였고 제법 다양한 병종이 구현되었다.
원본 스톰캐의 특성답게 단단한 아머와 강한 전투력이 특징
다만 분대 하나하나가 비싸며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2.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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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병사들

• 만능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밸런스

• 강력한 후반 유닛

3.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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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느린 이동속도

• 비싼 유지비

4. 병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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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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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는 영웅 1명과 3가지 병종이 골고루 섞여있다.

4.1.1. 리버레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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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캐의 중갑병이자 모루.
초반에 기본적으로 1유닛이 주어진다. 스킬을 통해 방호력을 강화해서 싸울수있으며 은근히 든든하지만 집중공격을 받게 되면 금방 쓰러질 수 있으니 유의할 것.

4.1.2. 뱅가드 헌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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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 포지션의 스톰캐.
적과 붙어있지 않다면 작은 크로스보우건을 쏘지만 근접하게 되면 근접무기를 들고 싸운다. 이동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라 거점을 장악하러 가기는 좋은편.

4.1.3. 쥬디케이터 크로스보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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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병으로 거치를 해야 사격할 수 있다.
공격력은 상당히 강한편이지만 사수가 4명이라 잘못하면 죽기 좋고 근접성능 역시 좋지 않기에 후방에 잘 배치하자.
업그레이드로 더 강한 석궁을 들수있다.

4.1.4. 나이트-벡실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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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주어지는 영웅으로 깃발을 들고 다닌다. 이 깃발을 통한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는 유닛.
초반에는 전투력도 나쁘지않지만 중후반에 가게되면 죽을 확률이 높으니 잘 살려서 버프를 뿌리는 것이 포인트다.

4.2. 2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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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특화된 유닛들이 나온다

4.2.1. 프로섹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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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캐의 강습병.
처음 나올때는 바닥에 있으나 w 버튼을 통해 날아다닐수 있으며 이러면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기술은 강습과 원거리 공격 두가지가 있는데 상황을 보고 강습으로 적을 묶고 두들겨 팰건지 아니면 원거리에서 때릴건지 정하도록 하자. 참고로 날아다닐때는 거점 점령이 안되니 유의.

4.2.2. 셀레스턴트 발리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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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캐의 공성병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공성병기 답게 느리고 무엇보다 현재 스톰캐내에서 유일하게 리트릿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제약이 상당히 크기때문에 사용할때는 유의가 필요.

4.2.3. 에보케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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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오라로 아군을 지원하는 병종.

4.3. 3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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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는 모두 강력한 유닛들이지만 비싸고 유지비를 많이 잡아먹는다.

4.3.1. 로드-셀레스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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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영웅으로 나이트 벡실러보다 더 강한 능력을 가지고있다. 아군을 버프하는 기술에 특정지역에 번개를 떨어뜨리는 마법 등 강력한 자체 스킬이 있으며 전투력 역시 뛰어나다.

4.3.2. 어나힐레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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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중갑병이다. 상당히 느리지만 단단한데다가 특수능력 돌진을 쓰면 일정거리를 달려가는데 이때 주변에 번개를 두르고 달려가기 때문에 주변에 닿은 적들은 넉백되고 큰 피해를 입는다.
전설 돌파에 좋은 병종.

4.3.3. 스톰드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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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용탄캐.
인구수를 3이나 잡아먹지만 그 위력은 발군이다.
우선 날아다닐수 있기때문에 기동성이 좋고 브레스 공격으로 많은 병종에게 큰 피해를 줄수있다. 그리고 차지스킬을 쓰면 들이받으며 한바퀴 도는데 이것에 제대로 맞으면 피해가 장난아닐 정도.
다만 매우 비싸고 아무리 단단하다해도 많이 맞으면 죽을수있으니 너무 나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