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ing In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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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 Pirateaba가 연재중인 판타지 웹소설. 2016년에 시작해서 현재 쭉 나오고있다. 링크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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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olume 8까지 나오고 8백만자가 넘은 대작이다.

3.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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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n is a place to rest, a place to talk and share stories, or a place to find adventures, a starting ground for quests and legends.

In this world, at least. To Erin Solstice, an inn seems like a medieval relic from the past. But here she is, running from Goblins and trying to survive in a world full of monsters and magic. She’d be more excited about all of this if everything wasn’t trying to kill her.

But an inn is what she found, and so that’s what she becomes. An innkeeper who serves drinks to heroes and monsters–

Actually, mostly monsters. But it’s a living, right?

This is the story of the Wandering Inn.

여인숙은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모험가를 찾는 모험과 전설의 시작점이다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 그렇다. 에린 솔스티스 에게 여인숙은 과거의 산물이랑 다를게 없지만, 현재 그녀는 고블린에게서 도망치면서 이 괴물과 마법이 넘치는 세계에서 살 방법을 찾고있다. 솔직히 모든게 죽이러만 들지 않는다면 이 상황을 더 신나할텐데.

하지만 그녀가 찾은것은 여관숙이다. 그래서 여관숙의 주인이 되었다. 세계의 영웅과 괴물한테 술잔을 건네는-

사실 대부분 괴물한테지만, 생계는 꾸려야지.

이게 떠돌이 여인숙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