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SIWYG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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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종류
3.4. 개발[1]
4. 변종
4.1. WYSWYP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WYSIWYG/msword.png
대표적인 WYSIWYG 워드프로세서Microsoft Word
What You See Is What You Get[2]의 약자로, 문서 및 문서 작성 방법을 GUI로 구현한 것을 이른다.


2. 상세[편집]


WYSIWYG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나오기 전의 문서 작성, 그러니까 텍스트 기반으로만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비전문가에게 얼마나 불친절한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텍스트로만 문서를 짜는 것의 예를 보면, 지금 당장 나무위키의 아무 문서나 들어가서 편집을 클릭하고 RAW 편집에 들어가 보라. 편집기가 추가되기 이전부터 편집해와 RAW에 익숙한 사람이거나[3] 위키 문법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작성에 애로사항을 겪게 될 것이다.[4] 그래서 문서 작성의 진입장벽을 줄이기 위해, GUI를 도입한 도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마우스 의존도가 큰 편이다.
파일:KoreanWindows2.jpg
WYSIWYG에 관한 Q&A[5]
이 때문에 GUI 초기 이러한 WYSIWYG 기능을 광고하는 소프트웨어 업계가 흔했다.

편하게 위지위그 또는 위지윅이라고 불리며, 틀린 외래어 표기인 위지이라고 하는 사람도 제법 많은 편.

관련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도 간단하게 작업을 할 수 있고 생산성 또한 오르지만, 날코딩에 비해서 크든 작든 발적화가 된다는 극명한 단점이 있다. WYSIWYG를 구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쓸모없는 요소가 들어가게 되기 때문. 이것이 거듭될수록, 날코딩으로 전환해서 최적화를 하려고 해도 답이 없는 상황으로 변하게 된다.[6] 하지만 순수 날코딩으로 작업하는 것보다는 접근성도 높고 데이터를 가지고 이것저것 응용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므로, 오늘도 WYSIWYG 제작자는 어떻게든 결과물의 최적화를 위해 갈리고 있다...

웹상에서는 그누보드, XpressEngine 등에서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 텍스트 폼에 비해 무거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물론 위키위키도 위지윅 스타일로 개발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글 편집시 위지윅 스타일로 제공하는 수준이며, 위키까지 위지윅만으로 구동하는 엔진들은 아직까지는 초기단계다. 위키 유저의 저변을 쉽게 넓힐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발이 난관을 겪고 있는 건 Microsoft Word 수준의 워드프로세서와 웹뷰어를 만들어야 기존 위키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현재의 사용법이 어려운 위키들도 과거의 유물이 되겠지만 아직까진 멀었다. 이렇게 위지윅 스타일에 근접한 위키 엔진으로는 미디어위키(보이는편집기(VisualEditor)) 및 미디어위키를 바탕으로 만든 FANDOM 위키 엔진이 있다. 도쿠위키도 위지윅 기능을 제공한다. 위키백과위지윅 편집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3. 종류[편집]



3.1. 워드프로세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워드프로세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그래픽 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그래픽 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프로그램/앱 개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통합 개발 환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개발[7][편집]




4. 변종[편집]


WYSIWYG 방식이 본래의 코드 구조를 바로 알아 볼 수 없다는 점을 보완한 WYSIWYM(What You See Is What You Mean)이라는 변종도 존재한다. 오픈 소스 LaTeX 편집기인 LyX라는 소프트웨어가 이 개념을 채용하였다.


4.1. WYSWYP[편집]


파일:0_1521793678.jpg
게임 개발에서도 사용되며 일명 WYSWYP(What you see what you play)로 불린다.

여러가지 에디터에서 생성된 맵, 오브젝트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에디터 상에서 바로 플레이 해봐서 게임개발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으로, 게임을 빌드하고 다시 실행시키는 번거로움이 적어서 생산성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건축, 인테리어 등 실생활에서도 응용되고 있다.

아래는 지원하는 게임 엔진들이다.


5. 미니어처 게임에서[편집]


미니어처 게임에서 WYSIWYG는 모델의 외형이 그 모형의 능력치와 장비, 특수 규칙 등을 완전히 반영한다는 뜻으로 쓴다. '모형에 달려있는 게 그 모형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정도로 볼 수 있다. 모형을 가지고 노는 게임 특성상 상당수의 미니어처 게임이 매우 중시한다. 예를 들어서, 칼을 들지도, 차고 있지도 않은 모형이 게임 상에서 칼을 들고 설친다면, 모형의 모습과 동떨어져서 보기에도 이상한데다 상대도 해당 모형이 칼을 장비하고 있지 않은 걸로 착각하는 등 게임 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Warhammer 40,000를 비롯한 미니어처 게임에 쓰이는 모델에는 제각기 능력치와 특수 규칙이 붙어있고, 장비도 모형별로 갈아서 끼워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모형의 능력치와 장비를 규칙서에 명시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WYSIWYG라 하고, 규정된 것 외의 다른 모형 혹은 장비로 치환했다면 프록시라고 한다. 대부분의 게임은 공식 대회 규칙에서 분쟁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 모든 모형을 WYSIWYG로 만들 것, 즉 조립하고 색칠한 상태로 규칙서의 규정에 완전히 맞춰서 쓸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임페리얼 나이트처럼 무장 변경이 가능하거나 파생형이 존재하는 차량 유닛에게 특히 중요한데, 대분류가 같은 유닛이라 하더라도 장비한 무장에 따라서 역할과 포인트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간혹 Warhammer 40,000의 오블리터레이터 같이 배경과 규칙 상 무장 변경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서 WYSIWYG에 딱 맞게 무장을 장비하고 나와야 할 필요성이 없는 모형도 있고, 눈에 띄지 않게 수납이 가능한 장비라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되는 사례도 있으나, 대체적으로는 손에 들고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허리나 등에 차고 있는 등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필수적이다. 반대로 있지도 않은 걸 들거나 차고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된다. 게임 상으로 수류탄이 없는 모형이 수류탄을 허리에 차고 있다든지… 작은 부품은 떼고 붙이기 귀찮고 그렇게 만들기도 힘들며, 작은 부품을 잃어버리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대체적으로 용인하나, 손에 든 무기나 전차의 포탑 등의 비교적 눈에 잘 보이는 큰 부품은 눈에 띄기도 하고 좀 힘들지만 자석질 같은 방법도 있다 보니까 이걸 중시하는 게임에서는 직접 든 무장 정도는 맞춰서 만드는 것을 기본적인 예의로 간주한다.

반대로 몇몇 게임에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인피니티는 애초에 병종 별로 장비 가능한 무장 중 일부분만 실제 모형이 나오기에 공식적으로 나오는 모형만 가지고는 모든 무장 종류를 다 갖추지 못할 뿐더러, 아예 정식 모형 자체가 없어서 강제적으로 프록시를 써야 하는 모형도 상당수라 공식 대회에서조차 별로 신경을 안 쓴다. 진짜로 WYSIWYG를 지키려면 어지간한 모형은 필수적으로 컨버전을 해서 무장을 교체해야 하기에, 이걸 지키도록 강제한다면 공식 대회에서 쓰지도 못할 모형을 정식 모형이라고 파는 셈이니 지키라고 강요할 상황도 아니다. 대신 당연히 등장한 모형이 무슨 장비를 가지고 있는지는 숨겨도 되는 것이 아니라면 모형이 전장에 등장할 때 반드시 명시해서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배려해 줘야 한다. 9시대: 환상 전투 같은 경우는 아예 기본 모델이 없으므로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에 관련해 스레드가 세워졌었는데, 무장, 부대 유형, 발판 크기만 맞으면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물론 어떤 (개인) 대회는 구 워해머 판타지 모델만을 사용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법이니 케바케.

이와는 정 반대로, 워머신&호드는 게임 특성상 모형의 특성이나 장비를 뜯어고치는 게 불가능해서(…) 일부러 멋지게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컨버전을 안 해도 되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모형 자체가 규정 상 갖춰야 할 장비를 차고 있거나 들고 있기에 나오는 대로 조립하고 칠하면 끝. 근데 연막탄이 없는데 정작 모형은 연막탄을 멀쩡히 차고 있는 참호병 기관총반 같은 오류가 간혹 보인다. 뭐 저건 실상은 연막탄 칠 시간이 없음+밸런스 문제겠지만….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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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으로 WYSIWYG라고 하면 이쪽을 가리킨다.[2] "당신이 보고 있는게 당신이 (작성해서) 얻게 될 결과물이다." 라는 뜻인데, 번역체 문장이 아닌 온전한 한국어식 문장으로 깔끔하게 써 본다면 "(화면 상에) 보이는대로 출력됩니다." 정도로 쓸 수 있겠다. 다시 말해 '보이는대로' 모드.[3] RAW 편집에 익숙해져 편집기보다 오히려 RAW 편집이 더 편한 사람이 있을 정도.[4] 비슷한 것으로 하나 워드, vi, LaTeX가 있다.[5] 위 사진은 한글판 Windows 2.1 스크린샷, 1990년 5월에 한글판으로 출시되었으나 이 무렵에는 Windows 3.0가 이미 한국에 출시된 터라 곧바로 묻혔다.[6] 특히 HTML을 다루는 WYSIWYG에서 많이 벌어지는 문제이며, 이는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등의 모바일 사용자에게 치명적이다. 데이터 무제한이 아닌 이상 요금 폭탄이라는 위험을 안고 있으니... 웹표준 바람이 불기 전인 2000년대 초기 시점까지의 홈페이지가 그렇다.[7] 일반적으로 WYSIWYG라고 하면 이쪽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