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Avans. 곡명의 뜻은 '복화술사'.
장르명
| JAZZY STEP 재지 스텝
| BPM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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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VENTRILOQU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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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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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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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 4
| 396
| 8
| 774
| 11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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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플레이
| 4
| 399
| 8
| 764
| 11
|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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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영상
전반적으로 계단이 주를 이루는 패턴이나, 그것뿐인 채보라서 랜덤을 걸면 쉬워진다.
Rock Da House급까지는 아니지만 비공식으로는 같은 급수인 F에 배정받았다.
DPA 영상
Sound / Avans 처음 뵙겠습니다. Avans라고 합니다. 곡명은 Ventriloquist인데 곡 자체의 주제로 「인형극에 준한 타이틀로 삼자」라고 생각하고 후보를 생각하고 있을 때 곡 중 모든 악기의 콜 앤 리스폰스를 혼자 만들고 있다는 상태는 호소력이나 응답 차원에서 복화술적이라고. 피아노 재즈와 드럼스텝의 곱하기라는 요청을 답습하면서 리듬게임적인 즐거운 전개감으로 정리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을 뒤엎을 만한 음악적 후크를 몰래 몇 개 넣었으니 그 근처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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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 BEMANI Designers "猫味蕎麦" 깊고 깊은 숲의 커다란 나무비늘의 밑도 끝도 없는 늪 같은 마력 모임에서 조용히 태어난 R과 L. Right인지 Left인지 Right인지 Light인지 그건 그들도 몰라요. 뭐니뭐니해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잠자는 자세로 서로의 이름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한 쌍의 옷을 껴입고 무엇을 하든지 똑같아요. 생각도 같은 둘은 종종 같은 이유로 싸웁니다. 그런 장난 속에서 두 사람이 만드는 이야기는 싹트는 것입니다. 그것은 초승달이 뜨는 밤에, 조용히 행해집니다. 여느 때처럼 막힘 없이 찬란하게 연목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히죽히죽 웃으며 아무도 없을 관객석을 향해 노래하듯 이야기를 꺼내는 겁니다. 「자, 여러분. 이런 한밤중에 당신들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뭘 알았을까요!」 「대답은 몰라도 몰라요! 우리조차도! 하늘에서 책상다리를 하는 신조차도!」 「그래! 그럼 또! 하늘의 가락이 닿지 않는 달이 없는 밤에 한때의 봉제로 삼읍시다!」 그들-즉, 어쩐지 수상쩍은 악마들-이 함부로 손을 흔들면, 무인이어야 할 관중석에서 뚝뚝 의욕 없는 박수가 울려 퍼졌습니다. 마법장갑도 『준비물』로 놓긴 했지만, 이 열 나는 소리는 틀림없이 인간 누군가가 두드린 겁니다. 이 얼마나 이상한 극은 또 어딘가의 한쪽 구석에서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괜찮아! 이제 초승달 따윈 안와요! 그러니까 이런 짓은 안해요! 왜냐면 당신도 연기자거든요! 같이 연주했죠? 극을 끝냈죠? 저기! 박수 쳤죠? 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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