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모바일/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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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VK모바일 1. 국내 출시 기종[편집]
1.1. VK100[편집]
일명 VK폴더. VK모바일의 사실상 첫 번째 CDMA 출시 기종이며, 스피커 불량 현상이 잦았다.
1.2. VK200C[편집]
파생 발매명은 메가픽셀 슬라이드. 후술할 업그레이드 모델인 VK220C의 기반이 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130만화소 메가픽셀 슬라이드폰이라는 점을 메인으로 내세워 마케팅했으며, 출시 당시 류승범을 모델으로 TV광고를 진행했었다.
1.3. VK220C[편집]
전작 VK200C를 기반으로 하는 기종으로, 파생 발매명은 일본 자동 로밍폰이다. 일명 오토로밍으로도 불렸으며 전작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4. VK300C[편집]
기존 각진 형태에서 벗어나 둥글둥글한 디자인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파생 발매명은 커뮤니케이션 인스타일폰.[1] 전자수첩, ModMP3등의 여러 편의기능을 지원하였다.
1.5. VK600C[편집]
잔고장이 상당히 많았던 폰. 어째서인지 VK300C에서 바로 VK600C로 모델명을 건너뛰었다. 스윙타입의 회전 플랫폼을 채택한 디바이스로, 파생 발매명은 힙합스윙폰이다. 당시 애니콜, 스카이, 모토로라 등에서 비슷한 형태의 기기가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아쉽게도 기대만큼 빛을 보진 못하였다.
1.6. VK700C[편집]
국내 최초의 반슬라이드 기기. 반슬라이드란 슬라이드가 반만 열리는 형태의 폼펙터를 뜻한다. 빅토리 슬라이드는 한때 싸이언의 탠디스타일과 표절 이야기가 있었으나 사실 VK모바일의 VK700C가 먼저 출시되었다. VK-4500이라는 모델명으로 수출용으로도 발매되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수출기기 항목 참조.
1.7. VK-X100[편집]
세계 최초 8.8mm 두께의 바형 슬림폰이다. VK모바일의 유작인 모델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역대 제품중 그나마 판매량이 괜찮았던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8.8mm인 VK-X100 이후엔 KT테크의 에버 넘버7(EV-K100)과 삼성의 애니콜 울트라 슬림바폰(SGH-X820)이 차례로 세계최초 7.9mm와 6.9mm의 두께를 달성하여 해당 기록이 무너졌다.
2. 미출시 기종[편집]
2.1. VK-X200[편집]
2007년 초 출시 예정이었으나 VK모바일이 워크아웃에 돌입하고 끝내 도산하는 바람에 안타깝게 출시되지 못한 미출시 베이퍼웨어 기종이다. 당시 이 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아깝다는 평이 많았다. 다나와 공식정보에도 기기를 등록한것으로 보아 개발이 상당히 진행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며[2] 인터넷상에 실기기 이미지가 올라와 실제로 거의 개발 완료 단계였던것이 밝혀졌다.
3. 해외 출시 기종[편집]
3.1. VK-VG207[편집]
중국 전용 수출판으로, 중국에서 전지현을 모델로 한 광고가 방영되어 일명 전지현폰으로 인기를 끌었다.[3] 이에 대한 자부심이 컸는지, 과거 회사 소개란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3.2. VK-VG300[편집]
3.3. VK-VG320[편집]
3.4. VK-VG330[편집]
3.5. VK-2000[편집]
3.6. VK-2010[편집]
3.7. VK-2100[편집]
3.8. VK-2200[편집]
3.9. VK-4000[편집]
3.10. VK-4500[편집]
모습이 같은것을 보면 알겠지만 VK700C의 수출 모델이다.
3.11. VK-7000[편집]
3.12. VK-B200[편집]
3.13. VK-K2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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