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02B.立つ鳥跡を濁さず

덤프버전 :



(まど(こうの(そらが ゆっくりと((けて
마도노 무코오노 소라가 유웃쿠리토 메오 아케떼[1]
창문 너머의 하늘이 천천히 눈을 뜨고

(あお(あさ(ちかづく(ころ
아오/이 아/사가 찌까즈/쿠 코로
푸른 아침이 다가올 무렵

(だれもいない教室(きょうしつ あの(ひとのロッカーの
다레모 이나이 쿄오시츠 아노 히토노 로옷카아노
아무도 없는 교실, 그 사람의 로커의

そのすき(手紙(てがみ(れた
소노 스끼/마니 테가미 이레따
그 틈새에 편지를 넣었어


サヨナラなんて(けなかった
사요나라 나음떼 카께 나/카앗따
"안녕"이라고는[2] 쓸 수 없었어

(しろ空白(くうはく それがせいいっぱい
시로이 쿠/우하쿠 소레가 세-이잇빠이
하얀 공백, 그게 전부였어


((とり その(あと (にごしはしない
따츠 또리 소노 아또 니고시와 시나이
날아가는 새는 그 자취를 흐리게 하지 않아[3]

(ちいさな片想(かたおもいは 水面(みなものさざ(なみ
찌이사나 까따오모이와 미나모노 사자나미
작은 짝사랑은 수면의 잔물결

((とり その(あと (にごしはしない
따츠 또리 소노 아또 니고시와 시나이
날아가는 새는 그 자취를 흐리게 하지 않아

(こころのこの(みずうみ きれいなまんまでいさせて
코꼬로노 코노 미/즈우미 키레이나 마음마데 이사세떼
마음의 이 호수 깨끗한 그대로 있게 해줘


始業(しぎょうのベルが(ひびいて 下駄箱(げたばこ(となりから
시교노 베루가 히/비이테 게타바코노 토나/리카라
수업 시작 종이 울리고 신발장 옆에서

そうあの(ひと (っていたの
소오 아노 히토 마앗떼이타노
그래,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어


いつものように“おはよう”ってね
이쯔모노 요오니 오하요/옷테네
언제나처럼 "안녕"이라고

(いたいけれど ちょっと無理(むりかもね
이이타이 케레도 쵸옷토 무-리카모네
말하고 싶지만 조금 무리일지도 몰라


きれいな(つばさをそっと(ひろげて
키레이나 츠바사오 소옷토 히/로게테
아름다운 날개를 살며시 펼치고

自由(じゆうなあの(そらへと (ばたきたいから
지유우나 아노 소라에토 하바타키 타이카라
자유로운 저 하늘로 날아가고 싶으니까

きれいな(つばさをそっと(ひろげて
키레이나 츠바사오 소옷토 히/로게테
아름다운 날개를 살며시 펼치고

微笑(ほほえみ (かえすだけ 素敵(すてき(おも( (のこして
호호에미 카에스다케- 스테키나 오모이데 노코시테
미소로만 답할 뿐, 멋진 추억을 남기면서


((とり その(あと (にごさないで
따츠 또리 소노 아또 니고(오)사 나이데
날아가는 새, 그 자취를 흐리게 하지 말아줘[4]

(わかれは また(((こころ微笑(ほほえみ
와까레와 마따 아우 히노 코꼬로노 호호에미
이별은 다시 만날 날의 마음의 미소

((とり その(あと (にごさないで
따츠 또리 소노 아또 니고(오)사 나이데
날아가는 새, 그 자취를 흐리게 하지 말아줘

(まぶしい(そらのように (んでる(ひとみでいさせて
마부시이 소라노 요오니 스음데루 히또미데 이사세떼
눈부신 하늘처럼 맑은 눈동자로 있게 해줘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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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따위는[3] '관계가 끝난 후에 불명예스러운 과실이나 나쁜 소문 등을 남기지 않는 것'을 의미, '떠나는 사람은 자신이 있던 자리를 보기 흉하지 않게 깨끗이 정리하고 가야 한다'라는 속담[4] 상대에게 '헤어진 이후 이상한 소리하고 다니지 말아 달라'는 이야기[5]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