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sand-Week Reich/등장 국가/구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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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페름소비에트 정부
3. 카잔 군관구
4. 카자흐 군관구
5. 노보시비르스크 소비에트 공화국
6. 크라스노야르스크 소비에트 정부
7. 예니세이스크 정부
8. 부랴트 군관구
9. 전러시아 파시스트당
10. 러시아 공화국
11. 고유중점이 없는 국가
11.2. 우즈베키스탄 인민위원회
11.3. 타지크 국민국
11.4.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국


1. 개요[편집]


소련이 A-A선까지 밀리면서 소련은 붕괴되어 군벌들이 군웅할거하게 되었다. 그러나 패퇴할 당시에도 스탈린이 만든 굳건한 관료제는 유지되었고 뜨노처럼 온갖 사상과 군벌들이 난립하는 무정부 지대 수준은 아니다.

2. 페름소비에트 정부[편집]


북부의 아르한겔스크에서 남부의 아스트라한에 이르는 소비에트 연방의 서쪽 영토는 독일의 식민지 정부 하에 놓여 있습니다. 붉은 군대와 공산당의 잔당들은 나치에게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맹세하고 페름의 임시 정부로 탈출했습니다. 멀리서는 미국 압제자들의 지원을 받는 반역 괴뢰정권이 우리에게 반항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고, 시베리아와 남부의 분리주의자들은 그들만의 '독립적인 국가'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적기가 다시 한번 러시아를 가로지를 것이고, 독일은 그들의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지도자는 라브렌티 베리야

베리야는 현실처럼 NKVD 수장으로, 스탈린의 실질적인 오른팔이었다. '국가공인 강간범'으로서 대숙청시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소련이 붕괴된 후 스탈린이 실종되었고 미하일 칼리닌이 소련의 서기장이 되고 베리야는 NKVD 수장으로만 남았다. 하지만 1946년 칼리닌이 자연사 하고 권력 공백이 발생하자 베리야는 서기장이 되었다. 누가 조국을 통일과 해방을 이끌것인가에 대한 공산당 내부의 치열한 경쟁 때문에 국민들과 정부관료들은 베리야의 통치를 반대한다.

연방은 파괴되고 붉은 군대는 연방 곳곳에 흩어져있고 자치적인 군관구로 인해 분열되었다. 또 소련 공산당은 분열되었으며 베리야는 NKVD를 이용해 대중들의 불만 잠재우려 한다. 하지만 대중들은 베리야를 향해 더 강하게 불만을 표출할 뿐이다.

3. 카잔 군관구[편집]


지도자는 이반 코네프. 베리야에게 반란을 일으킬 때 플레이할 수 있다. 바실리 스탈린 루트도 존재한다.

4. 카자흐 군관구[편집]


지도자는 안드레이 블라소프.

5. 노보시비르스크 소비에트 공화국[편집]


지도자는 안드레이 즈다노프. 사망하면 보즈네센스키나 흐루쇼프로 바뀐다.

6. 크라스노야르스크 소비에트 정부[편집]


지도자는 게오르기 주코프.

7. 예니세이스크 정부[편집]



8. 부랴트 군관구[편집]



9. 전러시아 파시스트당[편집]


부랴트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하는 국가. 지도자는 콘스탄틴 로자옙스키.

10. 러시아 공화국[편집]


소련이 붕괴하면서, 미합중국은 마침내 공산주의를 러시아에서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보았습니다. 극동에 소규모 침공을 실시하면서, 미군 지도부는 진정한 민주적 러시아를 형성하기를 기대하면서, 인기 없는 러시아의 전 대통령 알렉산드르 케렌스키를 다시 데려오기로 선택했습니다. 케렌스키는 1951년 러시아 파시스트당의 손에 암살될 때까지 러시아에서 새로운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마침내 새로운 선거 계획을 세웠습니다.빅토르 체르노프의 짧은 권한대행 이후, 아나톨리 로고진 장군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고, 그 후 줄곧 통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친민주적인 청년들이 그의 목을 옥죄어오고 있는 가운데, 로고진은 민주주의, 혹은 독재라는 선택지를 두고 빠르게 러시아의 운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 집권이념: 권위독재주의(러시아 군사위원회)
  • 국가 정신
  • 지휘관
지도자는 아나톨리 로고진[1]

소련이 붕괴하자 미국은 극동에 소규모 침공을 가해 극동에 민주적인 공화국인 러시아 공화국을 수립하고 알렉산드르 케렌스키를 대통령으로 임명한다. 케렌스키는 1951년 러시아 파시스트당에게 암살 당할 때까지 러시아에서 새로운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새로운 선거 계획을 세웠다. 빅토르 체르노프의 짧은 권한대행 이후 아나톨리 로고진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잡았고 그 후 줄곧 통치하고 있다.

11. 고유중점이 없는 국가[편집]



11.1. 투르키스탄[편집]



11.2. 우즈베키스탄 인민위원회[편집]



11.3. 타지크 국민국[편집]



11.4.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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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에서 아나톨리 로고진은 1893년 카자크 집안에서 태어난 백군 장교로 적백내전에서 패한뒤 유고슬라비아로 도망쳐 유고슬라비아 군으로 복무하다 러시아 해방군에 들어가 보리스 시테이폰 밑에서 복무했다. 전후 영국군에게 체포되었다가 풀려나 미국 뉴욕으로 이민가서 1972년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