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story of 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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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비첩 자생 에센스

파일:The history of Whoo 비첩 자생 에센스 2021A.jpg

홍보 모델 이영애

더 히스토리 오브 후
The History of Whoo

파일:The history of Whoo 로고.jpg

설립 연도
2003년 (21년 전)
모기업
파일:LG생활건강 로고.svg}}}
상징 색
PANTONE 159C
PANTONE 476C
PANTONE 10346C
홈페이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캠페인
4. 주요 제품
4.1. 비첩 자생 에센스
5. 포스터



1. 개요[편집]


2003년 론칭한 LG생활건강명품 화장품 브랜드. 초기에는 백화점용으로만 판매하다가 2004년부터 방문판매를 통해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라는 명칭이 워낙 길어서 줄여서 '더 후' 또는 '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2. 상세[편집]


이 시대의 왕후들을 위한 최고급 궁중 한방 화장품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이다. 기본을 중시하고 선을 아름답게 여기는 동양사상을 담되 현대적인 모던함을 동시에 지니는 브랜드를 지향하여 한 눈에 봐도 고급 브랜드임을 강조한다. 해외에서는 설화수보다 고급이라고 여긴다.

줄여서 더 후라고도 하며, 초기 모델은 고현정이었으나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영애가 장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수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용기를 제작하는데 대표적으로 환유 국빈세트 궁중 자수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최유현 씨가 협업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화장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황후가 쓸 법한 화장품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화장품 이름도 왕후 후(后). 기초 라인은 대부분 묵직한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뚜껑은 화려한 금속 장식을 이용했기 때문에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기초 라인 중 가장 베이직한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한 한정판은 매우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한정판이기 때문에 돈이 있다 한들 구하기도 어렵다.

프리미엄 크림 라인이 샤넬보다 비싸기로 유명한데, 이 중에서 환유고는 무려 50만원을 바라보는 가격이었고, 천율단 역시 60ml에 45만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발라본 사람들의 경험을 보면 확실히 좋다는 평.

중국에서는 2014년 7월 한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당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화권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 바 있다.

2017년 설화수를 제치고 한국 화장품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 해외명품 뺨치는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이 브랜드가 이렇게 많이 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와 중국 여성 고객들이 뷰티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이후 중국 시장에서 설화수를 중심으로한 아모레퍼시픽의 판매량이 하락하는 와중에 후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팔리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 매출 2조 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는데, 2020년에는 매출 2조 6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연 매출 3조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전세계 뷰티 "기업"들[1] 사이에 더 후만 끼워 놓아도 20위 안에 들며, 전 세계 록시땅 그룹 매출을 합쳐도 더 후가 더 높고, 아예 러쉬와 시슬리는 3배 가량 차이가 나며 아예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매출을 치약과 같은 생활케어 브랜드까지 다 합쳐야 비슷하다.


3. 캠페인[편집]




PIERRE MARIE 2021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2021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궁중문화 캠페인 Royal Wish

2021년 캠페인 영상. 한국의 궁에서 영감을 받아 만화경 같은 패턴으로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을 만들었다. 피에르 마리는 에르메스 스카프를 디자인한 작가로 유명하며, 오브제를 모두 손으로 그린 뒤 섬세하게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패키지를 제작해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시켰다.

궁중 문화 캠페인은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전개해오고 있으며, 올해 캠페인은 ‘Royal Wish(왕후의 염원)’를 주제로 언택트 환경에서도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영상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22호 침선장 임순옥 장인이 왕후의 의상과 장식을 제작 및 제공했으며, 각 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는 안무가(차진엽), 의상디자이너(민천홍) 등 전문가들이 협업했고 영상 속 ‘환유 국빈세트 궁중자수함’은 2021년 ‘후’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80호 자수장 최유현 장인이 함께 만들었다. 왕실 여성의 혼례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화봉황문자수방석을 궁중자수함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봉황과 연꽃, 모란, 나비 등 디테일한 자수문양에서 섬세함과 고귀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궁중 문화 캠페인 온라인 전시관


4. 주요 제품[편집]



4.1. 비첩 자생 에센스[편집]




비첩 자생 에센스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에센스. "더 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인기 있는 제품이며, 해외에 명품 브랜드로 각인 시켜 준 대표 상품.


5. 포스터[편집]



파일:The history of Whoo 비첩 자생 에센스 2021B.jpg

비첩 자생 에센스


파일:whoo-비첩 순환 에센스 2021.jpg

비첩 순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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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코티 INC 안에는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끌로에,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알렉산더 맥퀸, 미유미유, 라코스테, 티파니 & CO. 등등의 뷰티 및 향수 매출을 총합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