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ptu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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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디 게임 1인 개발자 Zeekerss가 제작한 호러 게임.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3. 줄거리[편집]
이야기는 사후 세계에 여행자가 기차를 타고 도착하며 시작된다. 가로등을 따라 걸어가다가 어떤 한 호텔을 발견한 여행자는 호텔로 들어간다.
자신을 IK라고 소개한 남자는 여행자가 예약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434층의 14341호로 이동하라고 안내한다.
그렇게 여행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게 된다.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음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회전한다. 계속 돌다가 어느 순간 회전을 멈추고, IK에게 전화가 온다. IK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줄 테니 밖에서 전원 플러그 (퓨즈)를 찾아와달라고 부탁한다.
13층에서 내린 여행자는 수상한 복도를 지나 퓨즈를 찾게 된다. 그렇게 엘리베이터로 돌아오고, 엘리베이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그렇게 IK와 통화하며 내려가던 여행자. 그런데 IK가 이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자마자 퓨즈가 타버린다. 결국 37층 유지보수 층에서 약간의 고난과 함께 퓨즈를 찾아 다시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번엔 무사히 내려가나 싶더니 47층에서 또 망가저버린 퓨즈. 여행자는 47층에서 퓨즈를 찾으러 다시 이동하게 된다.
47층은 잠긴 문과 레버가 있었다. 아이템을 레버에 던져 문을 열며 나아가는 여행자. 어떻게든 퓨즈를 찾고, 잠긴 문 뒤에 있는 나가는 레버를 당기기 위한 열쇠를 찾은 순간 검은 형체가 등장한다. IK는 그를 로렌스[3] 라 소개하며 물건을 2번 맞춰 그를 쓰러뜨리라고 한다. 여행자는 그를 쓰러뜨리고 엘리베이터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번엔 77층에서 고장난 퓨즈. 우여곡절 끝에 여행자가 77층에서 퓨즈를 획득하고 나가려는 찰나, 위에서 거대한 파자마를 입은 남자가 천장을 뚫고 떨어져 여행자를 쫒아왔다. 여행자는 겨우 엘리베이터까지 도착해 위기를 모면한다.
4. 기타[편집]
- 이 게임의 개발자 Zeekerss는 게임 출시 후 1년 뒤 Lethal Company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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