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rooms(위키)/레벨 4.4

1.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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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사무실 컨셉의 레벨 4의 하위레벨들 중 하나이다.

입구는 백룸 611번 방에서 피와 시체로 가득찬 방을 찾아 무작위로 노클립 하면 된다.(백룸 611 레벨은 대충 인간의 잔해물들로 이루어진 복도라고 보면 된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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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벨은 일단 들어오게 되면 극심한 공포감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인간의 피와 시체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여기 들어오면 평범했던 사람도 점점 미친 상태가 되기 시작하며 피에 굶주리기 시작할 것이다. 이 상태가 시작되면 멈출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방랑자들을 죽이거나 방랑자가 없는경우, 자기가 자기 자신을 죽이게 된다.

3. 출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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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무실의 창문을 이용해서 나가면 레벨 7 해양공포증으로 갈수 있다.
그외 탈출구도 많이 있지만 공식적인 백룸 위키닷에 있는 탈출구는 아니라고 밝혀졌다.

4. 디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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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벨은 아까 말했듯 시체와 피로 가득 덮혀 있고, 창문은 피바다처럼 되어있다.
그리고 여러 수납장이나 락커들이 있지만 그걸 열면 다른 피에 굶주린 자들이 안에 있어, 열지 않는 것이 좋다.(열면 죽는다.)

5. 요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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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시체
-파괴가 불가능한 창문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탈출법
-굶주린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