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rooms(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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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팬덤)
The Backrooms(Fandom)
}}}
사용 언어
영어
사이트 종류
위키
위키 엔진
미디어위키
호스팅
팬덤
설립일
2019년 6월 2일
문서 수
999개
라이선스
CC-BY-SA
관련 링크
사이트 주소
파일:The_Backrooms_Fandom_Logo.png

1. 개요
2. 세계관 및 설정
2.1. 레벨
2.1.1. 주요 레벨
2.1.1.1. 프론트룸
2.1.1.2. 레벨 1
2.1.1.3. 레벨 2
2.1.1.4. 레벨 4
2.1.1.5. 레벨 5
2.1.1.6. 레벨 6
2.1.1.7. 레벨 6.1
2.1.1.7.1. 레벨 6.1(리뉴얼)
2.1.1.8. 레벨 7
2.1.1.9. 레벨 8
2.1.1.10. 레벨 9
2.1.1.11. 레벨 11
2.1.1.12. 레벨 22
2.2. 생존 난이도
2.3. 방랑자
2.4. 조직
2.5. 엔티티
2.6. 오브젝트
2.7. 그 외
5. 저작권
5.1. 주의 사항
6. 여담
7.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The Backrooms 팬덤 위키는 4chan의 한 스레드에서 The Backrooms가 유명세를 타자 개설된 리미널 스페이스를 주제로 한 팬덤 위키를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물 위키 사이트이다.

백룸 위키하고는 다르다.[1] 두 사이트는 엄연히 서로 다른 사이트이며 이쪽은 레딧에서 넘어온 기여자들이 많아 성향도 다르다. 두 위키 중 어느 하나도 공식이 아니니, 자신과 맞는 성향의 위키를 고르면 된다.

단, 국내외 막론하고 이 위키가 인지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위키중에선 사실상 공식 취급을 받는다. 유튜브 등에서도 백룸과 관련된 콘텐츠도 팬덤 위키를 기반으로 콘텐츠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백룸 초창기에는 위키닷 위키가 서양에서 가장 유명했지만 요즘은 서양에서도 이 위키가 인지도가 가장 높아 거의 공식 취급되며,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은 십중팔구 팬덤위키 기반이다. 특히 레벨 !가 자주 유튜브에 올라온다. 상술한 The Backrooms(위키)는 국내외 모두 인지도가 낮을 뿐더러 구글 검색 결과도 처참할 정도로 적으며,[2] 과거에 이 위키에 기여하던 기여자들이 대거 팬덤위키로 이주하면서 거의 유령화 되었으며 이제는 글 갱신 횟수도 팬덤위키에 비하면 훨씬 암울한 수준.[3]

다만 위키류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자 사이에서는 메이저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팬덤위키의 복잡하고 다양한 레벨설정보다는 미지에 대한 공포를 담고 있는 영상화 작품들을 지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팬덤위키의 내용이 무조건 공식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피하자.[4] 특히 백룸 컨텐츠의 재부흥을 이루어낸 계기가 Kane Pixels의 유튜브 단편들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데, 꼭 쌩뚱맞게 댓글에서는 팬덤의 설정을 갖다붙이며 왈가왈부하는 흉한 모습이 보인다.

팬덤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5] 훗날 유입된(대표적으로 Kane의 영상같은) 팬층은 4chan 원작처럼 리미널 스페이스와 "정체불명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우선으로 두는데, 이런 유저들에겐 팬덤이 강요하는 구구절절한 설정이 좋게 보일 리도 없고, 실제 파티고어같은 문서는 요즈음엔 참신하긴 커녕 진즉 걸러냈어야 하는 뇌절의 정점이라는 평을 들어먹고 있다. 팬덤 위키가 자정작용으로 문서를 한 번 싹 들어엎지 않는다면 SCP 아류작이라는 딱지는 아마 떨어지기 힘들 것이다.[6][7] 실제로 예시를 든 파티고어는 서양에서조차도 이젠 좋은 평을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서를 공유하던 위키닷의 경우엔 통째로 지워진 뒤 재작성에 들어갔다. 팬덤이라고 다를 것도 없이, 진지하게 재작성해야된다는 평이 많고, 아니더라도 무지성으로 =) 아이콘만 도배하는 RP 유저들 탓에 암이 걸린다는 유저가 차고 넘친다.
미국에는 백룸을 연구하고 탐사하는 재단도 있는데, 백룸 차원문(?)은 무려 2번만에 성공했다 한다.


2. 세계관 및 설정[편집]



2.1. 레벨[편집]


해당 세계관에는 '레벨(Level)'이라는 공간 단위가 존재하여, 각 레벨 별로 이동이 가능하며, 대체적으로 한 층씩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나 임의의 층으로도 오갈 수 있다.

레벨은 보통 숫자로 표기되는 게 일반적이나, 소수 단위의 레벨도 존재하며, 마이너스 단위, 라틴어 알파벳, 숫자가 아닌 단어로 되어있는 레벨도 존재한다.

간혹 몇 레벨엔 기지와 커뮤니티가 존재하기도 한다.

생존 난이도가 낮고 엔티티가 없다고 해서 아무 탈 없이 안전하느냐면 그렇지도 않은데, 그건 문서 내부에 기록되지 않은[8] 그 레벨만의 보이지 않는 위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해코지 하는 개체는 없는 대신 그 곳에 있는 환경이 모험가에게 위험한 레벨들도 있다. 그리고 그런 위험이 없다고 해도 식량과 물이 리스폰되지 않거나 구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 곳에서 천천히 굶어 죽어야 한다. 더불어 방랑자들끼리 안전지대를 두고 알력 다툼을 벌일 가능성도 충분하거니와 불의의 사고[9]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백룸에서는 공허라는 공간이 모든 레벨에서 존재하는데, 어떠한 것도 없기 때문에 운이 없다면 이곳에 아무것도 못하는 채로 영원히 갇혀버릴수 있다.

안전한 자연 환경, 보급품 조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전무결한 천국은 '거주 가능(Habitable)'으로 표기되는데 이런 장소는 백룸 전체를 통틀어서도 몇 안 된다.[10]


2.1.1. 주요 레벨[편집]


백룸 내에는 수백개가 넘는 수많은 레벨이 존재하지만, 이 중 백룸에 사는 사람(방랑자)들에게 있어 특히 중요성이 큰, 높은 비중의 레벨들을 따로 모아 서술하였다.[11]

또한 본 문단에서는 엔티티에 대한 자세한 서술을 하지 않는다. 각 레벨에 존재하는 엔티티에 대한 상세 서술은 엔티티 문단에서 진행할 것.

2.1.1.1. 프론트룸[편집]

The Frontrooms
{ 생존 난이도: 거주 적합 }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이자, 백룸을 떠도는 수많은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소망. 백룸에는 수백개가 넘는 많은 레벨들이 존재하지만, 절대다수는 지구와 비교했을 때 인간에게 훨씬 적대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 만나는 것은 고사하고 당장의 생존부터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현실에 놓여진 사람들에게 있어 프론트룸은 그야말로 이상향으로 보일 것이다.

백룸에서 다시 프론트룸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엄청난 극악의 확률을 뚫어야 하는 것들을 제외하고 가장 효율적인 루트로 여겨지는 것이 레벨 3999(진정한 끝)를 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조차 3999로 도달하기 위해 수많은 위험천만한 레벨들을 통과하는 목숨을 건 여정을 거듭해야 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과 타협하고 백룸 내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된다.추가로 레벨 37.1에서 물 미끄럼틀을 찾아 타고 내려가면 현실 세게로 온다고 하기도 한다.



2.1.1.2. 레벨 1[편집]

거주 가능 지역, Habitable Zone
{ 생존 난이도: 1 }

레벨 0과는 약간 다르게 끝없는 창고가 이어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전기와 물이 나오고 튜토리얼인 레벨 0에서 바로 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핵심적인 거점으로 기능하는 레벨이다. 레벨 1에서도 그럭저럭 인간답게 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레벨로의 목숨을 건 여정을 피하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 이 곳에 정착한다.[12]

또한 보급 상자가 나타나는데, 여기엔 식량과 의약품 등 필수적인 것들부터 살아있는 나 다 쓴 주사기 등 쓸데없는 것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대개는 유용하기에, 이 역시 레벨 1이 사람들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가끔 조명이 깜빡거리다 꺼질 때 적대적 엔티티가 출몰한다[13]. 따라서 이동 시에는 여러 명이서, 그리고 조명 도구를 반드시 지참할 것이 권장된다.

이 곳에는 아주 많은 베이스캠프가 존재하는데, 각각이 자급자족하는 하나의 마을 시스템을 이뤄 엔티티로부터의 방어 체계가 완벽히 갖춰지고 식량 및 식수 보급도 원활히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생존자들이 여기서 정착해 살아간다.[14]

또한 레벨 1에서 아무 방향으로 쭉 나아가다 보면 다음 계층인 레벨 2로 쉽게 도달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이스터에그성으로 다양한 레벨들에 도달할 수 있는데 이 중 특기할만한 것은 백룸에 존재하는 모든 레벨에 접근할 수 있는 허브(The Hub)라는 특수 레벨의 메인 입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허브에 도달하는 방법이 매우 복잡하며, 하나라도 실수했다간 무작위 레벨로 가게 된다.[15]

반대로 레벨 1로 오는 방법은 정석적으로 레벨 0에서 도달하는 것 외에도 아주 많다. 특히 백룸에 존재하는 수많은 레벨들은 각 레벨에서 또다른 레벨들로 가는 경로가 그물망처럼 엄청 많은데, 앞서 여러 번 강조했듯 대부분의 레벨이 일반인 기준 헬게이트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레벨 1로 가게 될 경우 그야말로 엄청난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론트룸에서 백룸으로 떨어질 때 대부분은 레벨 0으로 떨어지지만 일부 운이 좋은 사람들은 바로 레벨 1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선술했듯이 레벨 1이라고 목숨의 위협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16] 베이스캠프에서 아주 먼 곳에 떨어지고 조명마저 보급받지 못했다면 위험할 수 있다.


2.1.1.3. 레벨 2[편집]

파이프 몽환, Pipe Dreams
{ 생존 난이도: 2 }

백룸의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벨. 인간에게 적대적인 최초의 레벨이라고도 할 수 있다. 파이프가 끝없이 이어진 공장의 형태를 하고 있다.

문제는 레벨 0과 1에 비해 적대적 엔티티들의 종류와 출현 빈도가 훨씬 많다는 것으로, 사전 준비와 제대로 된 정보 숙지가 없다면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또한 가끔씩 파이프가 90도가 넘는 온도로 가열되기에 함부로 주변에 있다간 큰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상기한 여러 애로사항들로 인해 레벨 1과 같은 제대로 된 베이스캠프는 존재하지 않지만, 수많은 레벨들에 도달함에 있어 교두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통행이 적지 않으며 소규모 주둔지들은 몇몇 존재한다.

이 곳의 화재 비상구를 통해 나가면 레벨 3에 도달할 수 있지만, 무려 생존 난이도 4에 달하는 위험한 곳이므로 특별한 이유 없이는 출입이 지양된다. 그 외에는 드물게 보이는 생뚱맞은 사무실 느낌의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여 레벨 1에 이은 생존자들의 주요 거점 레벨 4에 도달할 수 있다.


2.1.1.4. 레벨 4[편집]

버려진 사무실, Abandoned Office
{ 생존 난이도: Class Habitable }

임대 건물을 연상케 하는 텅 빈 사무실이 끝없이 이어져 있는 형태의 레벨이다. 이 레벨 곳곳에 존재하는 분수와 자판기 등을 통해 백룸의 핵심적인 식수인 아몬드 워터를 풍부하게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는 사람들의 베이스캠프 식수 공급을 책임지는 수원지로도 기능한다.

또한 적대적 엔티티에 대한 위협이 레벨 0과 비슷한 최소 수준이기에, 이 곳은 자연스레 레벨 1에 맞먹는 생존자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백룸 탐험을 떠나기에 앞서 확실한 준비를 위한 경유지로 활용되는 레벨이기도 하다.

이 레벨 이곳저곳에는 레벨 5와 6으로 향하는 문이 있으며, 자판기에 노클립을 하게 되면 숨겨진 레벨인 6.1에 도달하게 된다.

레벨 4에 도착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레벨 2에 드물게 존재하는 사무실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지만, 정석적인 루트는 레벨 3에서 "사무실"이라고 적혀 있는 표지판을 찾아 따라가는 것이다. 물론 훨씬 위험한 방법이지만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루트 중 하나이다.

참고로 여기서 생존 난이도가 회색인 이유는 https://backrooms.fandom.com/wiki/Level_4 에 따른 것이다. [17]


2.1.1.5. 레벨 5[편집]

끔찍한 호텔,Terrible hotel
{ 생존난이도: 2 }

호텔처럼 생긴 안전하지 않은 레벨이다.

그래도 엔티티는 데스모스,운 나쁘면 걸리는 문어친구[18]가 있다.

영 싫다면 낡은 계단을 이용해 레벨4로 돌아가는게 좋다.엘레베이터를 타면 생존 난이도가 4인 레벨3으로 돌아가니 주의해야한다.

메인 홀,비버리룸,보일러실 중 보일러실에 대부분의 개체들이 몰려있지만 레벨6으로 가려면 꼭 가야하는 길이다.

결론적으로 빨리 탈출해야 하는 레벨이다.


2.1.1.6. 레벨 6[편집]

소등, lights Out
{ ??? }[잠깐]

아직 거의 연구가 안 되어있는 레벨이다. 그도 그럴것이 들어오자마자 거의 빛 자체가 없기 때문인데, 촉각에 의존하며 탈출해야 한다. 출구 근처부터 들리는 유일한 소리들엔 파도와 바람의 소리가 있다. 파도 소리는 7, 바람 소리는 8레벨로 간다.

2.1.1.7. 레벨 6.1[편집]

간식거리방, Snackrooms
{ 생존 난이도: 0 }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술집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는 형태의 레벨. 백룸 전체에서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우호적인 몇 안되는 레벨이'었'다. 쉽게 유추할 수 있겠지만 이 곳에서는 식량과 식수를 무한정 공급 받을 수 있으며, 흥미롭게도 모든 적대적 엔티티가 이 곳에서만큼은 중립적으로 변하거나 아예 못 들어온다.[19]

이 곳의 또다른 특징은 다른 레벨들처럼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넓게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가로세로 1km 정도로 크기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총 2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기에도 사람들의 정착 기지가 많이 있는데, 다른 레벨에 있는 소속 집단의 기지들, 또는 어딘가에 속해있지 못하고 곳곳을 떠도는 방랑자들에게 식량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도 겸해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곳은 원래 레벨 6에 있는 케이블들을 타고 내려옴으로써 최초로 발견되었다. 그래서 레벨 6을 무사히 살아서 통과한 것에 대한 보상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 실제로는 레벨 6에 속한 서브 레벨이지만, 가장 안전하게 도달하는 방법은 레벨 4의 자판기를 통해 오는 것이며 그 외에는 레벨 0의 마닐라 룸에서 공포에 질리거나 슬픈 상태로 5시간 이상 머무를 시 이 곳에 도달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반대로 특정 문을 통해 레벨 6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며, 평범하게 정문이나 후문으로 나갈 경우 레벨 1과 함께 생존자들의 수도 역할을 하는 레벨 11에 당도하게 된다. 하지만 이 레벨에 존재하는 "Grow" 버튼을 누르면 레벨 751[20]로 가게 되는데, 이 곳은 레벨 6.1과 유사한 술집 형태이나 차이점은 엔티티가 상당히 많고 파는 물품도 무언가 비정상적인 것이 섞여 있는 등 다소 위험한 곳이므로 유의해야 한다.[21]


2.1.1.7.1. 레벨 6.1(리뉴얼)[편집]

무너진 스낵룸-The Fallen Snackrooms
{생존 난이도 :데스존}

하지만 모종의 이유[22]로 생존 난이도가 데스존으로 바뀌고 이름도 무너진 스낵 룸가 된다.
카페, 술집은 어디 가고 박살 나고 부서진 카페, 술집만 남아있는 풍경만 볼 수 있다.
출구도 바뀌었는데 레벨 11로 가는 출구는 무너져서 막히고 166, 6레벨로 가는 출구만 남아있다.

2.1.1.8. 레벨 7[편집]

끝없는 바다, infinity ocean
{생존 난이도: 3 }
역시나 연구가 많이 안 되어있다. 완전히 바다로만 되어 있으며, 바닥을 덮는 뼈들 사이로 해저 동굴을 찾아 탈출이 가능하다. 바위섬이 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2.1.1.9. 레벨 8[편집]

위험한 동굴, dangerous cave
{생존 난이도: 5 }
독거미와 엔티티(스마일러 등)로 득실거리는 동굴이다. 독거미에게 물리면 2분 내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어두워서 바로 앞만 보이는 시야에 동굴이 하도 좁아 위험하다.


2.1.1.10. 레벨 9[편집]

어두워진 교외, The surburbs
{ 생존 난이도: 4 }
도시의 형태로, 빠른 속도로 상대를 쫒아 찢는 눈알 괴물, 눈알의 형태로 소멸 빔을 쏘는 눈알 모양의 감시관, 잠수를 해 숨어 공격하는 눈알 괴물 스위머 등의 눈알 괴물들에게 점령당한 도시다. 레벨 0의 구멍에서 추락해 한 문을 열었는데 레벨 9로 왔다는 것이 최초 발견 사례라고 한다.



2.1.1.11. 레벨 11[편집]

끝없는 도시, Endless City
{ 생존 난이도: 1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층 빌딩들이 늘어선 대도시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통상적인 레벨 중에서 그나마 프론트룸에서와 가장 비슷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기에 사실상 생존자들의 수도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차이점은 먼저 시야 밖의 건물 배치가 계속해서 바뀐다는 것이며, 또한 항상 정오로 하늘이 일정하기에 생활 패턴에 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곳에는 여러 적대적 엔티티들이 존재하지만, 특이하게도 레벨 11에서만큼은 중립적으로 변하고 사람들과 멀쩡히 대화도 나눈다. 레벨 6.1과 매우 유사한데, 이를 대개 "레벨 11 효과"라고 부른다. 딱 하나 적대적인 것이 바로 레벨 11에서만 서식하는 포식성 변신 비둘기이다. 하지만 이들은 레벨의 남쪽 구역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 곳만 피한다면 엔티티에 의한 위협은 레벨 11에서 사실상 겪을 일이 없다.

레벨 1에서 레벨 11로 가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2-3-4-6.1-11 로 오는 것이다. 정석적으로 레벨 순서에 따라 오는 방법은 레벨 9의 거리를 따라 100km 가량 걷는 것인데[23], 첫 번째의 루트에 비하면 너무 무모하기 때문에 거의 안 쓰이는 루트이다. 그 외에도 다른 레벨들에서 여기로 도달하는 수도 없이 많은 이스터에그성 루트가 존재한다.

반대로 레벨 11에서 다른 레벨로 이동하는 경우의 수 역시 아주 많은데, 회사 빌딩의 휴게실에 가면 일정 확률로 이동한다거나, 특정 색깔과 간판의 빌딩에 들어간다거나, 어떤 가게로 이동한다거나 등등 오만가지 루트가 있다. 십중팔구 레벨 11보다 위험한 곳들이므로 이 곳에서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거나 검증되지 않은 건물들을 괜히 들쑤시고 다닌다던가 하는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


2.1.1.12. 레벨 22[편집]

주차 허브, parking Hub
{ 생존 난이도: 1 }

현실의 지하 주차장과 거의 동일하게 생겼다. 엔티티도 위험한 건 거의 없으며, 아직 방랑자가 없다고 한다. 시동을 걸 수 없는 차량들의 트렁크를 열어보면 생존용품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의 말로는 레벨 6과 이어진다고 하나, 방랑자가 없는 탓에 그것까진 알 수 없다. 레벨 11과 관련있어 보인다.

2.2. 생존 난이도[편집]


각 레벨당 '생존 난이도'라는 게 존재한다. 생존난이도 숫자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려우며[24] 간혹 숫자가 아닌 알파벳이나 이상한 문자가 붙어있는 난이도도 존재한다. 생존 난이도가 확인되지 않은 레벨은 '?'이다.


2.3. 방랑자[편집]


Wanderer.
모종의 이유로 백룸에 오게 된 현세계(Frontroom)에 살던 사람들을 뜻한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이 흘러와서 인지 각자 조직을 이루기도 한다. 워낙 환경이 가혹한 탓에 1, 11레벨을 비롯한 안전한 레벨에 정착하고 탈출 시도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고위 레벨의 백룸은 잠만 자도 강제 순간이동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동 중에 바닥이나 벽에 의도하지 않은 노클립핑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안전한 레벨의 문서에서도 간혹 사고 발생 기록이 존재하기에 방랑자들은 한 번 백룸에 들어온 이상 운 좋게 탈출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탐험을 해야하는 존재들이다.


2.4. 조직[편집]


백룸에 흘러 들어온 사람들이 결성한 조직들.

대부분이 백룸에서 살아남으며 각자의 기술을 쌓아왔으며, 엔티티와 협력하던지 혹은 창조하고 부려먹거나 백룸을 자신들의 뜻대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조직도 있다. 그 중에서도 서로간에 적대적인 조직도 있으며 이로인해 조직간 사보타주테러를 벌이거나 엔티티가 아닌 일반 방랑자들을 상대로 암살을 하기도 한다. 각 조직별로 상징 로고와 색깔이 따로 정해져있으며 각 조직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관련 있는 위키 내 문서는 이들의 테마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기도 한다.


2.5. 엔티티[편집]


'엔티티(Entity[25])'라 불리는 인간인 방랑자들 이외의 독립체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엔티티는 사람에게 적대적이나, 그렇지 않은 엔티티도 존재한다.

특이한 공통점으로는 인간과 소통 가능한 지성이 있는 엔티티들 중 상당수가 처음 인간과 조우했을 때 대체 왜 인간이 여기에 있는 거냐는 동일한 반응을 보인데서 백룸의 존재들에게도 인간이 계속 유입되는 상황이 정상적으로 여겨지진 않는 듯 하다.

엔티티들끼리는 서로 교류하거나 알고 있는 사이인 경우도 많고 상황에 따라서 서로 협력하거나 전쟁[26]을 벌이기도 하는 등 다양하고 유동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설령 짐승에 가까워보이는 엔티티들이더라도 특히 강한 다른 엔티티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순종하는 면모를 보이는 등 그 양상은 매우 입체적으로 나타나 인간에게 적대적일지라도 단순 괴물과는 엄연히 다른 지성체스러운 성격이 두드러지는 존재들이다.


2.6. 오브젝트[편집]


오브젝트 목록

백룸 안에서 생성되는 특수한 물체들로 총 74개가 있으며, 오브젝트들의 유용성과 위험성, 희귀성, 변칙성이 다양하다. 종종 레벨의 테마와 일치하는 오브젝트 세트가 있다. 또한 오브젝트들의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알 수 없는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백룸이 극한의 지옥이어서 생존에 필요한 오브젝트(아몬드 물), 엔티티들을 끄는 오브젝트(파란 옥타곤), 백룸을 탈출하는 게 더 어렵게 만들는 오브젝트(축소 물약), 방랑자들을 완전히 치료하는 오브젝트(네온 물), 석탄을 대신하는 오브젝트(풀돌), 엔티티로 만드는 오브젝트(메모리 주스)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있다. 그래서 오브젝트도 난이도를 가질 수 있지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오브젝트를 구현하려고 시도했지만 완전히 실패했다.


2.7. 그 외[편집]


  • -The Backrooms(위키)과는 다르게 백룸에서 탈출 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는데, 레벨 3999에 가서 미션들을 완료하고 나면 The Frontrooms. 즉 현실 세계로 탈출한다[27]. 그러나 이건 팬덤 위키만 인정하고, 원조파와 백룸 위키 지지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후 관련 설정이 갈아엎어지면서 The Promised Land는 레벨 399[28]와 통폐합 되었고, 탈출구 관련 내용들은 삭제되었으며, The Frontrooms 문서는 일종의 보고서와 같은 형태로 수정되었다.


3. 레벨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팬덤)/레벨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엔티티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팬덤)/엔티티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저작권[편집]



5.1. 주의 사항[편집]


The Backrooms(위키)과 동일하게 CCL 호환 문제[29]나무위키팬덤 The Backrooms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번역해서 가져올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하다.


6. 여담[편집]


  • 유튜브에 올라온 백룸 위키 관련 영상을 보면 백룸 위키와 내용이 유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The Backrooms 위키의 내용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레벨 0, 레벨 1, 레벨 188 등이 있다.

  •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는 문서의 수가 없다. 애초에 위키 사이트 내에 한글 번역본 사이트가 없기에 한글 번역본이 없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블로그 등 개인 홈피에 한국어로 번역된 문서도 가장 많다.

  • 운영진들이 상당히 게으르다. 도배성 글이 아닌, 2만 자 이상의 문서를 삭제하고도 위반한 규칙 항목을 알려주지 않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디스코드 서버에 올라온 유저의 신고를 그대로 믿고, 신고당한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삭제해 항의가 들어오자 당시 신고를 넣었던 유저에게 글을 신고한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묻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백룸 위키 1000에서는 1000의 맨 뒤 0을 빼고 화이트로 지운 것 같이 나온다. 또한, 위키에선 1000번은 엔티티가 없지만 레벨 0에 돌아온것과 같을 수 있다며 다짜고짜 시적인 내용이 써져 있으며, 연약한 삶을 버리라면서 끝난다. [30]

  • 상기된 문제점과 더붙어, 설정이 상당히 자주 바뀌는 편이다. 단적인 예로는 상기한 탈출구 관련 설정 삭제가 있고, 그 외에도 설정이 몇번 수정되었다 결국 삭제된 가톨릭연옥 내지는 중간계 컨셉의 The Midrooms[31] 와 거기서 파생되어 나온 기타 XXrooms들, 유머성/뇌절성 레벨 등의 내용이 갈아엎어지거나 삭제된 바 있다. 이 때문인지 서술 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Freewriting 위키가 개설되었으며, 삭제 또는 갈아엎어진 설정 대부분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7. 관련 항목[편집]


  • The Backrooms - The Backrooms(위키)을 포함하여 백룸을 다루는 위키들의 시초이자 원본이며, 대부분의 위키에서 레벨 0 혹은 레벨 1로 분류된다.

[1] 팬덤 위키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반면 위키닷 위키는 인지도가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팬덤과 위키닷을 햇갈려 한다. 당장에 나무위키의 백룸 위키 레벨 정리해둔 문서만 봐도 팬덤 위키의 레벨 3999나 레벨 !가 추가되었다가 삭제되는 게 한두번이 아니다. 거기에 위키닷 위키와 다르게 수정이 비교적 자유로워서 취소선 뇌절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2] 백룸과 관련된 위키가 다수 존재하는데 이 위키는 팬덤, 리미널 아카이브보다도 인지도가 적다고 보면 된다.[3] 위키닷 위키의 몰락의 원인은 위키닷 위키는 수정 또는 기여하기 위해서 관리자들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쉽게 내주지도 않을 뿐더러 검열 명목으로 기여분의 수정과 삭제가 빈번히 일어나고 기여자 차단이 빈번한 관리자 횡포정치 때문에 대거 이탈했다는게 세간의 인식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기여분 문서들이 문학 작품 수준에 필적할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SCP 재단마냥 소설작법 비슷하게 세련된 문장도 많았던 장점이 있었다.[4] 사실 백룸의 정체성이자 유행한 이유가 미지에 대한 공포인 만큼 어찌보면 당연하다. 더군다나 상술했듯이 어디까지나 사실상의 공식 취급일 뿐이지 공식이 아니며 대표적으로 Kane Pixels의 백룸백룸 위키, 지금 설명하는 팬덤위키의 백룸이 서로 다른 것처럼 창작자에 따라 백룸의 세계관이 다르다.[5] 이를 방증하는 대표적인 예시는 언더테일프나펑이 존재하고, 두 팬덤 모두 악질 팬덤들에 의해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를 남겼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6] 백룸과 마찬가지로 설정놀이에서 시작된 콘텐츠인 SCP 재단의 경우 작품의 질을 위해 평점 제도가 존재하며, 평점이 마이너스 대로 떨어지면 삭제된다.[7] 이 탓에 단순히 백룸을 리뷰하고 설명하는 유튜버 댓글에도 백룸이 뇌절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백룸 소재를 고생해서 편집하고 올리는 유튜버들의 심기를 좋지 않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8] 정확하게는 기록 말소라는 뒷 설정이 가미된[9] 대표적인 안전지대로 여겨지는 6.1레벨 스낵룸 문서에도 엔티티와 정체불명의 무장세력에 의한 급습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기록이 있다.[10] 레벨 1의 '거주가능 구역'과는 전혀 별개다. 이 쪽은 엔티티도 나오는 생존 레벨 1이다.[11] 저작권 문제로 원 설명을 그대로 번역해 가져오는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은 금지된다.[12] 여기서 생존 난이도와 삶의 질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레벨 0과 1은 딱 단기적인 생존만 놓고 보면 난이도 차이가 거의 없을지 몰라도, 삶을 유지함에 있어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생존 난이도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는 것이다.[13] 이것 역시 레벨 1의 생존 난이도가 0이나 거주 적합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유이다.[14] 하지만 모든 백룸이 그렇듯 광활한 공간 안에서 이들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15] 백룸에서 생존 난이도 1 이하인 레벨은 드물며, 2만 넘어서도 백룸에 익숙해진 베테랑이 아닌 이상 생존 가능성이 매우 적어진다(...). 심지어 레벨 37과 같이 난이도 0이라고 해도 결국 식량이 없다면 거기서 계속 살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원래 살던 곳(레벨 1이나 레벨 11)로 돌아오기가 복잡하다면 이 역시도 빛좋은 개살구다. 즉 무작위 레벨로 간다는 것이 말로는 간단해보이지만 실상은 지옥행이나 다름없다.[16] 오히려 레벨 0보다도 위험할 수 있다.[17] 실제로 회색에 구름이 있는 모양으로 나온다}[18] 레벨5 안에서는 자유자재로 이동 가능하며 이 몹에게 걸린 인간들은 다 죽었다[잠깐] 여기서 검은색으로 나오는 이유는 위키에서 ???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19] 심지어 지성을 가진 적대 개체는 이 곳에서 인간과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기까지 한다.[20] 생존 난이도 3[21] 그래도 다행인 것은 "Shrink" 버튼을 누르면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온다.[22] 언제부턴가 엔티티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이 되는데 결국 이 지경까지 오게 된다.[23] 이동함에 따라 주변 풍경이 아주 천천히 레벨 9에서 11에 가깝게 바뀌다가 이윽고 완전히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24] 보통 난이도를 0~5로 표기되며 그보다 더 위험한 난이도를 가진 레벨은 죽음의 난이도를 의미하는 "Deadzone"으로 표기한다. 일부 레벨은 난이도가 0보다 낮아 아예 거주까지 가능해 Habitable(거주 가능)로 표기하거나, Deadzone보다 더 위험해 아예 탐색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존재할 것이라는 추측만 있는 레벨은 난이도를 N/A로 표기하기도 한다.[25] 참고로 해당 영단어인 entity는 독립체란 뜻이다.[26] 엔티티67 파티고어와 엔티티68 파티푸퍼와의 전쟁으로 파티고어의 승리로 파티푸퍼는 멸종당했다. 다만 극소수의 파티푸퍼들는 생존하여 약속된 곳이라는 공간에서 조용히, 조심스럽게 살아가고 있다.[27] 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The Promised Land라던지.[28] 구 레벨 3999[29] 나무위키의 CCL는 CC BY-NC-SA 2.0 KR이나 The Backrooms(Fandom)의 CCL는 CC-BY-SA이다.[30] 그러나 레벨 1000은 없다고 하기도 한다[31] 이쪽은 전용 위키를 새로 파서 나갔으나,# 문서 수를 보아 활동은 거의 없다시피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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