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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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애니메이션 작품 출시 방식 일람


1. 개요[편집]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혹은 드라마를 뜻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TVA 라고도 하는데 이는 Television Animation의 약자이다.


2. 특징[편집]


한 작품이 주 1회 방영이 대부분인 일본을 기준으로 하여 12, 13화(3개월)[1]단위로 1이라 불리며, 단편의 경우 1기에 1쿨로 끝나지만 인기작은 8~10쿨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보통 애니판이라고 불리는 물건은 TV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인기가 높으면 OVA, 그리고 극장판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OVA판과 극장판까지 인기가 좋거나 장기화 되면 특별판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2] 반면 인기가 없으면 조기종영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떡밥회수가 안 되거나 이야기가 뚝 끊기는 문제가 발생한다. 다만 간혹 감독과 각본가의 능력으로 어떻게든 수습을 해서 오히려 명작이 되는 경우도 있다. (ex. 기동전사 건담)

2005년 이전에는 4쿨 짜리(12개월, 1년) 애니메이션이 가장 많았다. 1년이라는 짧지도, 그렇다고 과하게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기간이기 때문. 1년이라는 스팬에 맞춰 장난감이나 캐릭터 상품 판매와 같은 상품 전개 스팬을 짜기도 유리했다. 그러나 2005~2007년을 기점으로 1~2쿨 분량의 짧은 애니메이션이 주류가 되었다. 이는 2000년부터 애니 제작이 디지털화가 되면서 중소 애니 제작사가 많이 생겼는데, 애니메이션 시장의 불황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또한 이런 상황에서 3쿨 이상의 장기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실패할 경우 제작사가 통째로 훅 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서 리스크 분산으로 짧은 애니메이션을 여러 개 만드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었다. 제작비면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한 편, 적은 제작인원으로 품질과 작품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쿨이 적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엔 1쿨로 기획되어 간을 보다가 흥한다 싶으면 점점 늘어나 1년정도 분량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TV판은 원작과 비교해서 추가요소(새로운 캐릭터, 배경, 설정)가 생긴다거나, 글이나 그림만으로는 설명이 잘 안 되던 장면을 알기 쉽게 풀어주거나,[3] 아예 TV판 만의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가 진행되는 등[4] 다양한 특전 덕분에 호평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원작의 매력적인 요소가 지나치게 빠지고 변경되거나, 애니메이션의 작화나 배우, 성우들의 연기가 딸려 욕을 바가지로 퍼먹고, 심하면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임을 부정당하는 경우도 있다. 극단적으로는 질질 끌면서 돈 더 벌 소재 많이 남겨두기 + 의도를 알 수 없는 실험정신 때문에 욕을 먹기도 한다.[5]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TVA 2기의 엔들리스 에이트가 이 분야의 레전드.

애니메이션의 경우 사람들이 TV판과 극장판을 각각 평가하는 데 가장 크게 차이를 보이는 점은 단편이냐 시리즈냐라는 점이다. 극장판은 보통 한 편 안에서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나야 하며 최대 2~3시간이라는 분량의 제약이 큰 만큼 팬서비스 차원에서 스토리를 전개하는 대신 연출과 작화 위주로 영상미를 끌어올려 팬서비스를 할 수 있다. 반면 TV판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연수가 넘어가는 릴레이 시리즈 형식인 만큼 작화와 연출 못지 않게 시리즈 전체를 총괄하는 스토리의 흐름 역시 중요하게 평가된다. TV판에서 시리즈 구성이라는 직책이 괜히 있는 게 아닌 셈이다.

매주 20분씩 꾸준히 진도가 나가는 TV판의 특성상 가끔 현재 연재 중인 원작의 진행도를 TV판이 따라잡는 케이스가 있다. 이 난관을 제작자들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대해서는 애니판 문서와 은혼 145화 초반부를 참고할 것.

보통 원작이 되는 만화판에 없는 TVA와 극장판에만 등장하는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는 미디어믹스의 자체 캐릭터및 설정으로 취급하여 공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다만 원피스의 금사자 시키, 우타처럼 극장판 전용 캐릭터인데 원작자가 만화판에 역수입 시키거나 보루토 TVA처럼 아예 TVA의 설정도 공식 설정이라고 언급하거나[6] 명탐정 코난의 야마무라 미사오가 극장판 13기 칠흑의 추적자에서 경부로 진급했는데 이후 만화판에서도 진급 시켰고 연제분 1082화에선 아예 등장인물이 칠흑의 추적자에서 벌어진 여러 현에 걸쳐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을 언급하는등 극장판 설정을 만화에 역수입하는 경우도 있다.

3. 애니메이션 작품 출시 방식 일람[편집]


  • TVA(TeleVision Animation)
  • OVA(Original Video Animation)
  • ONA(Original Net Animation)
  • PPV(Pay Per View)[7]
  •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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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단적인 경우 TV판 1쿨이 10화 밖에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애니메이션 1, 2기, 학생회의 일존 2기 등.[2] 예외로 공각기동대 시리즈는 극장판에서 시작하여 TV판, OVA로 이어졌다.[3] 원작이 연재되는 주간 만화잡지의 특성상 분량제한으로 다루기 힘들었던 디테일이 TV판으로 나오면서 자세히 소개되는 경우가 꽤 있다.[4] 대표적으로 케이온!, 러키☆스타가 있다.[5] 좋은 예가 바로 복스 마키나의 전설. 앞에 언급한 원작의 매력적인 요소가 전부 빠지고 성우들의 연기가 딸리는데다 스토리도 원작보다 더 형편없고 원작에도 없는 스토리와 설정 남발을 했으며 쓸데없는 잔혹함과 엽기적인 장면을 대량으로 추가시켜 욕을 엄청 먹었다. 심지어 원작인 크리티컬 롤 팬들도 소수의 극렬팬을 제외하면 싫어하는 작품이 될 정도다. 게다가 제작진이 극단적으로 질질 끌면서 의도를 알수없는 실험정신으로 시즌 3까지 제작하고 시즌 5까지 만들수도 있다는 발언을 하여 얼마나 막장인 작품을 만들려는지가 궁금할 지경.[6] 이래서 보루토 TVA에서 나루토 TVA 자체 설정이나 캐릭터가 언급되며 '그때 그런 일이 있었다.' 혹은 '그런 사람이 있었다.' 라고 언급하면 정식 설정으로 바뀐다. 대표적으로 나루토 TVA의 창작 캐릭터 쿠로스키 라이가는 보루토 TVA에서 언급되어 정식 설정으로 바뀌었다.[7] 일본 애니메이션은 거의 없고 미국 애니메이션 중 이런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