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man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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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man Sam in Sticky Situation[1]
Istvan Orosi가 2005년 8월 30일부터 제작하고 출시된 플래시 게임 시리즈. 주인공인 스틱맨 샘을 조작하여 여러가지 난처한 상황을 해결해 나아가는 게임. 스토리가 영어라서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읽다보면 고용된 사람 치고는 꽤나 난감한 상황을 많이 겪는 것을 볼 수 있다.
1편부터 4편까지 샘이 소지하고 있는 기본 무기로, 평범한 권총이다. 기본 권총답게 데미지와 속도는 평범하다. 무한탄창이다.
1편부터 4편까지 개근한 무기. 기본으로 들고다니는 권총과는 달리 공격속도는 느린 대신, 데미지는 일반 권총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총성이나 외형으로만 보면 모티브는 매그넘 리볼버로 보인다.
1편부터 4편까지 개근한 무기, 공격력은 일반 권총과 같지만 빠른 공격 속도가 특징.
양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무기에 속하며, 권총류 무기와는 다르게 허리쯤에 두고 쏘기 때문인지, 사용하게 되면 타점이 바뀐다.
1편부터 4편까지 개근한 무기로, 우지만큼이나 공격속도가 빠르며 데미지도 조금 더 강하다. 모티브는 AK-47로 추정.
3편에서 4편까지 등장한 무기로, 머신건처럼 총을 허리에 두고 사용하며, 공격 속도가 기관총보다 빠르다.
3편부터 추가된 무기로, 한번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땐 공격력은 잡몹을 한 번에 즉사시킬 정도의 위력을 들고 나왔으나, 공격속도가 극심하게 느렸기에 매우 좋지 않은 무기 취급을 받았고, 4편에서는 장전속도가 상향되었기 때문에, 4편에서는 에임만 좋으면 보스를 약 10~20초만에 순삭시킬 수 있는 무기.
2편부터 추가된 무기로, 공격속도는 미니건만큼이나 빠르지만, 한 번 공격하는 데미지는 일반 권총과 동일하며, 2편에서 등장했을 당시엔 화염이 맵 끝에 닿을 정도로 사기적인 무기였으나, 3편부터는 화염방사기의 범위가 감소했다. 그리고 4편에서는 소리가 추가되었다.
4편에서만 추가된 무기. 말 그대로 수류탄을 던지며 수류탄이 적과 닿으면 폭파하면서 데미지를 준다. 데미지는 바주카포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 훈련을 진행할 때와 임무를 진행할 때 빼고는 얻을 수 없는 무기.
설명은 하드 난이도 기준이다.
주어지는 10개의 수류탄[8] 으로 떨어지고 있는 화물 상자 5개를 파괴해야한다.[9] 마지막에 부순 상자에 낙하산이 들어 있으며[10] , 왼쪽의 고도 바가 초록색 부분에 도달했을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낙하산이 펼쳐지며 클리어.
오른쪽으로 가면서 적들을 전부 때려잡으면 된다. 보급되는 무기는 초반에 주는 강화 권총과 우지 외엔 없다. 잡는 적들 우선도는 기관총병 - 우지 - 화염방사병 - 권총 계열이다. 앞의 두 무기는 연사력이 빨라서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헬기는 총 2마리가 나오는데 헬기를 때릴때 몸체를 때리면 데미지가 아예 안 들어가고 유리창을 쏴야 한다. 권총 기준으로 4~5발 정도 쏘면 폭발한다. 박격포병은 권총 기준으로 머리에 2방이다.
미니건을 사용하는 녀석이 하나 나온다. 보급 무기는 강화 권총, 우지, 기관총, 바주카, 수류탄.
근데 이 보스는 사실 잡몹에서 체력만 엄청 늘린 버전에 가깝다... 하지만 미니건은 연사력, 공격력이 둘 다 엄청나게 사기적인 무기라서 맞을때마다 아프니 주어지는 바주카로 4방만 갈겨버리자. 그리고 되도록이면 점프하면서 상대 위를 뛰어다니자. 적은 위를 제대로 조준을 못해서 쉽게 때릴 수 있다.
참고로 강화 권총이나 우지는 되도록 쓸 필요 없고, 바주카로 끝내는게 좋다. 강화 권총이나 우지는 여기서 아끼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모터보트를 타고 가는데 점프나 숙이기 없이 오른쪽, 왼쪽만 이동하는지라 사실상 회피는 거의 불가능하다. 보급은 강화 권총과 우지. 그렇다고 오른쪽으로 닥돌을 해버리면 체력이 폭풍처럼 까여서 죽는다. 여기서부턴 기존의 헬기 말고도 헬기의 발칸을 들고 공격하는 2인 1조 방식의 헬기도 나온다. 이 적은 발칸 조종병을 때려도 데미지가 아주 잘 들어간다. 같은 보트를 탄 병사들도 나오는데 여전히 헤드샷으로 한방이다. 다만 우지를 쓰고 있어서 그냥 냅두면 매우 아프다. 그 외 지형에 올라가 있는 잡몹들은 헤드샷으로 순삭시켜야한다.
화면 좌,우로 이동하면서 미사일을 쏘는 대형 보트 보스가 나온다. 위쪽 지형에는 잡몹으로 권총, 강화 권총, 우지, 미니건 병사가 주기적으로 한마리씩 무한으로 등장한다. 보스는 오른쪽으로 갈때 유도탄 미사일을 3개 날리고 왼쪽으로 갈때 미사일 2개를 날린다. 보스가 죽는다고 끝이 아니고 미사일이나 잡몹이 남아있으면 끝이 안 난다. 보스보다 미니건, 우지 병사가 훨씬 더 위험하다.
헬기를 타고 간다. 맨 위쪽에 붙어서 이동하는게 정석적이고[11] ,바주카병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지만 바주카병보다는 기관총, 우지가 제일 위험하다. 이 때문이 후반에는 기관총, 우지 위주로 나온다. 물론 땅을 쏘면서 이들만 골라잡아대면 오른쪽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라도 클리어 가능하다.
새 적으로 수송선과 유도탄 대공포가 나오는데 대공포는 이전 스테이지 보스가 쏘던 느려터진 미사일을 쏘므로 제일 나중에 죽이자. 수송선은 무적이며 지나갈때 일정 주기마다 잡몹을 하나씩 떨군다. 플레이어가 헬기를 타서 그런지 적도 헬기가 엄청나게 많다.
2스테이지와 같은 방식의 스테이지다. 보급은 강화 권총, 우지, 회복, 기관총, 미니건, 바주카다.
새 적인 로켓포 헬기가 뜨는데 기존처럼 두 개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이 스테이지는 지상에서 걸어다니므로 헬기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기관총병과 우지 병사가 많이 등장하므로 무기를 아끼지 말자. 다만 바주카는 별 쓸모 없다. 계속 무기를 써댔다면 끝날때쯤에는 적어도 2~3개의 무기가 남아있을 것이다.
강화된 헬기를 타고 나오는 보스가 나온다. 패턴은 5스테이지의 모터 보스랑 완전히 동일하다. 대신 잡몹 생성이 빠졌다. 보급은 우지, 기관총, 바주카.
이전 스테이지에서 미니건을 계속 아꼈다면 바주카따위 쓸 필요 없고 미니건으로 헬기 본체를 향해 갈기자. 허무하게 이긴다.[12]
1. 개요
2. 무기 일람
3. 시리즈 일람
3.1. Part 1 : The Beginning
3.2. Part 2 : Into the Darkness
3.3. Part 3 : Where's the Cheese?
3.4. Part 4 : What about bob?
3.4.1. Ooops!
3.4.2. Touch down
3.4.3. Trigger happy
3.4.4. Wavy gravy
3.4.5. Hover
3.4.6. Fly boy
3.4.7. Running sam
3.4.8. Blade
3.4.9. 엔딩
3.5. Part 9 : The Dark Maze
3.6. Part 10 : Super Neon Runner
4. 버그
1. 개요[편집]
Istvan Orosi가 2005년 8월 30일부터 제작하고 출시된 플래시 게임 시리즈. 주인공인 스틱맨 샘을 조작하여 여러가지 난처한 상황을 해결해 나아가는 게임. 스토리가 영어라서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읽다보면 고용된 사람 치고는 꽤나 난감한 상황을 많이 겪는 것을 볼 수 있다.
2. 무기 일람[편집]
2.1. 권총류[편집]
2.1.1. 권총[편집]
1편부터 4편까지 샘이 소지하고 있는 기본 무기로, 평범한 권총이다. 기본 권총답게 데미지와 속도는 평범하다. 무한탄창이다.
2.1.2. 강화 권총[편집]
1편부터 4편까지 개근한 무기. 기본으로 들고다니는 권총과는 달리 공격속도는 느린 대신, 데미지는 일반 권총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총성이나 외형으로만 보면 모티브는 매그넘 리볼버로 보인다.
2.1.3. 우지[편집]
1편부터 4편까지 개근한 무기, 공격력은 일반 권총과 같지만 빠른 공격 속도가 특징.
2.2. 중화기류[편집]
양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무기에 속하며, 권총류 무기와는 다르게 허리쯤에 두고 쏘기 때문인지, 사용하게 되면 타점이 바뀐다.
2.2.1. 기관총[편집]
1편부터 4편까지 개근한 무기로, 우지만큼이나 공격속도가 빠르며 데미지도 조금 더 강하다. 모티브는 AK-47로 추정.
2.2.2. 미니건[편집]
3편에서 4편까지 등장한 무기로, 머신건처럼 총을 허리에 두고 사용하며, 공격 속도가 기관총보다 빠르다.
2.2.3. 바주카[편집]
3편부터 추가된 무기로, 한번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땐 공격력은 잡몹을 한 번에 즉사시킬 정도의 위력을 들고 나왔으나, 공격속도가 극심하게 느렸기에 매우 좋지 않은 무기 취급을 받았고, 4편에서는 장전속도가 상향되었기 때문에, 4편에서는 에임만 좋으면 보스를 약 10~20초만에 순삭시킬 수 있는 무기.
2.2.4. 화염 방사기[편집]
2편부터 추가된 무기로, 공격속도는 미니건만큼이나 빠르지만, 한 번 공격하는 데미지는 일반 권총과 동일하며, 2편에서 등장했을 당시엔 화염이 맵 끝에 닿을 정도로 사기적인 무기였으나, 3편부터는 화염방사기의 범위가 감소했다. 그리고 4편에서는 소리가 추가되었다.
2.3. 기타[편집]
2.3.1. 수류탄[편집]
4편에서만 추가된 무기. 말 그대로 수류탄을 던지며 수류탄이 적과 닿으면 폭파하면서 데미지를 준다. 데미지는 바주카포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 훈련을 진행할 때와 임무를 진행할 때 빼고는 얻을 수 없는 무기.
3. 시리즈 일람[편집]
현재는 1편부터 4편, 그리고 나중에 나온 9편과 10편이 존재한다. 원래 스토리대로 라면 5편이 먼저 나와야 하는데, 5편의 트레일러를 2010년 12월 02일에 업로드 했으나, 게임은 9편이 먼저 나와버렸고, 10편이 나오고, 2017년 이후로는 게임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게임 개발을 중단했거나, 아니면 다른 게임 엔진으로 나올지는 의문.[2] 또한, 1편과 2편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들은 전부 시스템과 조작 방법이 조금씩 다르므로 참고할 것.
현재 출시된 순서는 다음과 같다.
- Part 1 → Part 2 → Part 3 → Part 4 → Part 10 → Part 9
3.1. Part 1 : The Beginning[편집]
2005년 08월 30일에 출시된 스틱맨 샘 시리즈의 첫 작품. 처음 스토리답게, 스틱맨 샘을 미션에 투입하기 전에, 그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는 것이 기본 스토리. 후술할 시리즈에 비해서는 그다지 재미는 없는 편. 게임 내 BGM은 Cypher의 Refkinson - Stung(Short Loop)
3.1.1. 조작키[편집]
3.1.2. 미션 목록[편집]
처음 임무는 간단한 조작법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나중에는 점점 어려워지며, 마지막에는 추격해오는 타겟과 스틱맨 샘을 노리는 터렛들을 부수면서 진행해야 한다.
3.1.2.1. 0번 미션[편집]
5초 이내로 움직이면 미션 성공.
3.1.2.2. 1번 미션[편집]
여기서부터 첫 표적인 회색 표적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표적은 파괴하면 폭발과 함께 4개의 파편으로 나눠져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이 파편 근처에 가까이 있으면 폭발과 함께 넉백을 받으므로 주의할 것.
3.1.2.3. 2번 미션[편집]
이 스테이지에서는 붉은색 표적이 새롭게 추가된다. 여기에서는 붉은색 표적 4개와 회색 표적 1개가 등장하며, 새로 등장한 붉은색 표적은 크기만 작아졌을 뿐, 내구성은 회색 타겟과 같다. 대신, 붉은 표적은 회색 표적에 비해, 폭발할 때 회색 표적보다는 작은 크기의 파편이 떨어진다.
3.1.2.4. 3번 미션[편집]
붉은색 표적 6개와 회색 표적 1개가 등장한다.
3.1.2.5. 4번 미션[편집]
이 스테이지에서는 녹색 표적이 새롭게 추가되는데, 녹색 표적은 붉은 타겟보다도 크기가 작으며, 대신 파괴해도 파편이 떨어지는 갯수는 회색이나 붉은색 표적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여기서는 회색 표적 2개, 붉은색 표적 3개, 녹색 표적 4개가 등장한다.
3.1.2.6. 5번 미션[편집]
새로운 표적인 움직이는 회색 표적이 새롭게 등장하며, 이 때부터 회색 표적의 내구도가 상승하고[3] , 무엇보다 표적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6개의 움직이는 회색 타겟을 전부 파괴하면 미션 성공.
3.1.2.7. 6번 미션[편집]
움직이는 회색 표적이 1개씩 직사각형 궤도를 그리며 총 8개 등장한다.
3.2. Part 2 : Into the Darkness[편집]
2005년 9월 30일에 출시된 스틱맨 샘 시리즈의 2번째 작품. 스토리는 1편에서 이어진다. 이번 목표는 1편의 마지막에서 보여주었던 동굴 안에 있는 언데드의 군주를 처리하러 가는 것이 최종 목표.
2편에서 추가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추가된 시스템
- 난이도 기능 추가 : Easy / Med / Hard
- 대화하는 장면에서 BGM이 추가됨.
- 보스 추가
3.2.1. 조작키[편집]
3.2.2. 임무 목록[편집]
3.2.2.1. Briefing (회의)[편집]
3.2.2.2. Spidey time (거밋시간)[편집]
스틱맨 샘 시리즈의 첫 보스전. 거대한 거미가 스테이지의 보스로 등장하며, 거대한 거미를 죽이면 임무 완료.
3.2.2.3. Up or down (위 또는 아래)[편집]
3.2.2.4. The Queen (여왕)[편집]
3.2.2.5. Final push (최종 공격)[편집]
3.2.2.6. Red eyes (붉은 눈)[편집]
3.2.2.7. 엔딩[편집]
3.3. Part 3 : Where's the Cheese?[편집]
2005년 11월 24일에 출시된 스틱맨 샘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이번 목표는 배고픈 사령관을 위해 샘이 세상에서 단 하나만 남은 치즈를 구하러 비밀기지에 잠입하는 것이 목표.이 편부터는 조작법과 시스템이 거의 바뀐다. 또한, 이 편에서는 자가피해를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므로 주의할 것.
3편에 추가되거나 변경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추가된 시스템
- 변경된 시스템
- 적에게 공격받을시 넉백되는 기능 삭제.
- 1편에 있었던 트레이닝이 다시 추가됨.
- 아이템 상자에 가까이 다가가면 아이템을 획득하던 방식이
아이템 가까이에서 가만히 있는 상태로 아래키를 눌러야만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됨.[6]
난이도에 따른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로켓이 떨어지는 속도 및 폭발 데미지의 변화
- 지뢰나 로켓의 폭발로 인해 받는 데미지의 변화
- 난이도가 높을수록 적이 받는 피해가 감소하며,그와 반대로 적에게서 받는 피해는 증가한다.
- 무기로 인한 자가 피해량의 변화
- 낙하 데미지로 인한 피해량의 변화
- 금고나 캐비닛의 암호를 해제할 수 있는 시간이 바뀐다.[7]
3.3.1. 조작키[편집]
3.3.2. 임무 목록[편집]
3.3.2.1. Briefing (회의)[편집]
3.3.2.2. Going Home (집으로)[편집]
3.3.2.3. Change of Plans (계획 변경)[편집]
3.3.2.4. Find the Cheese (치즈를 찾아서)[편집]
스틱맨 샘 시리즈 중 가장 오래 걸리면서 어려운 미션 이다.
3.3.2.5. Run, Sam, Run! (달려, 샘, 달려!)[편집]
3.3.2.6. 엔딩[편집]
3.4. Part 4 : What about bob?[편집]
설명은 하드 난이도 기준이다.
3.4.1. Ooops![편집]
주어지는 10개의 수류탄[8] 으로 떨어지고 있는 화물 상자 5개를 파괴해야한다.[9] 마지막에 부순 상자에 낙하산이 들어 있으며[10] , 왼쪽의 고도 바가 초록색 부분에 도달했을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낙하산이 펼쳐지며 클리어.
3.4.2. Touch down[편집]
오른쪽으로 가면서 적들을 전부 때려잡으면 된다. 보급되는 무기는 초반에 주는 강화 권총과 우지 외엔 없다. 잡는 적들 우선도는 기관총병 - 우지 - 화염방사병 - 권총 계열이다. 앞의 두 무기는 연사력이 빨라서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헬기는 총 2마리가 나오는데 헬기를 때릴때 몸체를 때리면 데미지가 아예 안 들어가고 유리창을 쏴야 한다. 권총 기준으로 4~5발 정도 쏘면 폭발한다. 박격포병은 권총 기준으로 머리에 2방이다.
3.4.3. Trigger happy[편집]
근데 이 보스는 사실 잡몹에서 체력만 엄청 늘린 버전에 가깝다... 하지만 미니건은 연사력, 공격력이 둘 다 엄청나게 사기적인 무기라서 맞을때마다 아프니 주어지는 바주카로 4방만 갈겨버리자. 그리고 되도록이면 점프하면서 상대 위를 뛰어다니자. 적은 위를 제대로 조준을 못해서 쉽게 때릴 수 있다.
참고로 강화 권총이나 우지는 되도록 쓸 필요 없고, 바주카로 끝내는게 좋다. 강화 권총이나 우지는 여기서 아끼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3.4.4. Wavy gravy[편집]
모터보트를 타고 가는데 점프나 숙이기 없이 오른쪽, 왼쪽만 이동하는지라 사실상 회피는 거의 불가능하다. 보급은 강화 권총과 우지. 그렇다고 오른쪽으로 닥돌을 해버리면 체력이 폭풍처럼 까여서 죽는다. 여기서부턴 기존의 헬기 말고도 헬기의 발칸을 들고 공격하는 2인 1조 방식의 헬기도 나온다. 이 적은 발칸 조종병을 때려도 데미지가 아주 잘 들어간다. 같은 보트를 탄 병사들도 나오는데 여전히 헤드샷으로 한방이다. 다만 우지를 쓰고 있어서 그냥 냅두면 매우 아프다. 그 외 지형에 올라가 있는 잡몹들은 헤드샷으로 순삭시켜야한다.
3.4.5. Hover[편집]
화면 좌,우로 이동하면서 미사일을 쏘는 대형 보트 보스가 나온다. 위쪽 지형에는 잡몹으로 권총, 강화 권총, 우지, 미니건 병사가 주기적으로 한마리씩 무한으로 등장한다. 보스는 오른쪽으로 갈때 유도탄 미사일을 3개 날리고 왼쪽으로 갈때 미사일 2개를 날린다. 보스가 죽는다고 끝이 아니고 미사일이나 잡몹이 남아있으면 끝이 안 난다. 보스보다 미니건, 우지 병사가 훨씬 더 위험하다.
3.4.6. Fly boy[편집]
헬기를 타고 간다. 맨 위쪽에 붙어서 이동하는게 정석적이고[11] ,바주카병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지만 바주카병보다는 기관총, 우지가 제일 위험하다. 이 때문이 후반에는 기관총, 우지 위주로 나온다. 물론 땅을 쏘면서 이들만 골라잡아대면 오른쪽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라도 클리어 가능하다.
새 적으로 수송선과 유도탄 대공포가 나오는데 대공포는 이전 스테이지 보스가 쏘던 느려터진 미사일을 쏘므로 제일 나중에 죽이자. 수송선은 무적이며 지나갈때 일정 주기마다 잡몹을 하나씩 떨군다. 플레이어가 헬기를 타서 그런지 적도 헬기가 엄청나게 많다.
3.4.7. Running sam[편집]
2스테이지와 같은 방식의 스테이지다. 보급은 강화 권총, 우지, 회복, 기관총, 미니건, 바주카다.
새 적인 로켓포 헬기가 뜨는데 기존처럼 두 개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이 스테이지는 지상에서 걸어다니므로 헬기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기관총병과 우지 병사가 많이 등장하므로 무기를 아끼지 말자. 다만 바주카는 별 쓸모 없다. 계속 무기를 써댔다면 끝날때쯤에는 적어도 2~3개의 무기가 남아있을 것이다.
3.4.8. Blade[편집]
이전 스테이지에서 미니건을 계속 아꼈다면 바주카따위 쓸 필요 없고 미니건으로 헬기 본체를 향해 갈기자. 허무하게 이긴다.[12]
3.4.9. 엔딩[편집]
3.5. Part 9 : The Dark Maze[편집]
10편 출시 이후로 약 1년만에 다시 돌아온 스틱맨 샘 시리즈의 6번째 작품.
3.6. Part 10 : Super Neon Runner[편집]
4편 출시 이후 6년만에 오랜만에 출시된 스틱맨 샘 시리즈의 5번째 작품.
4. 버그[편집]
- 2편에서, 클리어하지 않은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Main Menu를 눌러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고, 다시 임무 선택창으로 들어가서, 암호를 입력하는 창에 p키를 누르면 게임 화면으로 전환되는 버그가 있다. 이는 게임을 새로고침하면 고쳐진다.
- 3편에서, 2번째 임무에서 등장하는 로켓을 권총으로 쏘면 화면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는 버그가 있다. 하지만 다른 화면으로 이동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 또한, 버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임무에서 3번째와 4번째 화면으로 이동할 때, 너무 오랫동안 시간을 끌게 되면 로켓 수십발이 한꺼번에 땅에 떨어진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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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게임의 풀 네임. 번역하자면 '난처한 상황에 처한 스틱맨 샘' 정도로 번역된다.[2] 하지만 5편의 트레일러를 보면 5편에서 사용하려던 시스템을 9편에 먼저 도입하려고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3] 회색 표적보다 내구성이 1 높다. 권총 기준으로 4발이면 부서지던 일반 회색 표적이, 움직이는 회색 표적으로 등장하면 권총을 기준으로 5발을 맞춰야 한다.[4] 스파이더맨에서 따온 농담으로 추정된다.[낙하] 3편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주범 첫 번째로, 3편에서는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바로 떨어져도 낙하 피해를 크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곳으로 이동하거나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 스테이지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4편에서는 낙하 데미지를 받더라도 3편에 비하면 낙하 피해로 받는 데미지는 많이 줄어들었다.[5] 예를 들어서, 로켓 발사기를 들고서 너무 가까이에서 쏘면 폭발로 인해 자신도 데미지를 받게 된다.[6] 현실적인 점을 재현한 것 같은데, 의외로 불편하다. 이동하면서 아래키를 누르게 되면 구르기를 시도하기 때문에, 반드시 아이템 근처에서 가만히 아래키를 눌러야만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없는 아이템을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놔두는 방식으로는 나쁘지 않은 편.[7] 숫자가 0이 되거나, 마우스 커서가 검은 공간에 조금이라도 닿게 되면 실패한다고 뜬다. 그리고, 화면 내에 표기되어 있는 시간은 약 1초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해제할수 있는 시간은 화면에 적혀있는 제한시간보다 1초 적은 셈.[8] 만약 수류탄을 전부 사용할 경우, 화물 상자를 부술 방법이 없어 그대로 바다에 빠지며 게임오버 되므로, 최대한 신중하게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9] 화물상자를 부수고 남은 수류탄은 다음 스테이지에 이동할 때도 계승되니 때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다.[10] 만약 마지막 상자를 스틱맨 샘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 상자를 부술 경우 위로 올라갈 수 없으므로 그대로 게임오버 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위에 있는 상자부터 먼저 부수는 것이 중요하다.[11] 적 헬기들은 플레이어가 맨 위로 붙을시 발칸을 돌리는 속도가 매우 느려터졌고, 그 상태로 지나가면 엉뚱한 곳만 노리게 된다.[12] 단, 강화 헬기는 꼬리 부분에 적중 당하면 본체에 적중 당하는 것에 비해 피해가 적게 들어가니 가능하면 본체를 적중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다.[13] 대신 이 경우엔 다른 스테이지도 마찬가지이긴 하나, 한꺼번에 떨어지는건 3번째와 4번째 화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