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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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

파일:Step 2/4.jpg

미니 1집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10월 8일
가수
가인
녹음
내가 네트워크
레이블
로엔엔터테인먼트[1]
프로듀서
조영철
음반코드

곡 수
6곡
재생 시간
21:03

1. 개요
2. 수록곡
2.1. Nitchell (Baby-G Mix)
2.1.1. 가사
2.2. 돌이킬 수 없는
2.2.1. 가사
2.2.2. 뮤직비디오
2.3. Tango The Night
2.3.1. 가사
2.4. Esperando
2.4.1. 가사
2.5. 가인 (歌人)
2.5.1. 가사
2.6. 진실
2.6.1. 가사
3. 여담



1. 개요[편집]


2010년 10월 8일 발매된 가인의 솔로 데뷔 앨범.

앨범 타이틀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2] 컨셉은 탱고[3]. 내가 네트워크답게 실험적인 음악(한국 한정으로)인 탱고 음악만 가득 채워 넣고 발라드 곡은 한 곡도 넣지 않았음에도 반응이 좋다. 발매된 10월 8일 뮤직뱅크 방송을 기점으로 멜론, 엠넷을 비롯한 소위 5대 팬덤 사이트의 음원차트 1순위를 달성. 팬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좋다.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진입으로 1위를 한 솔로 여가수로는 이효리 이후로 처음이었다. 손가인의 팬들 화력이 엄청났다는걸 보여주는 증거이다.

앨범의 노래들의 내용을 이으면 이별 → 유혹, 밀당 → 갈망, 집착 → 거짓, 위장 → 이별, 회상이 된다. 이를 '돌이킬 수 없는'과 '진실'을 수록한 step 2/4 풀 뮤직비디오랑 붙여보면 전체 내용 흐름이랑 유사하다[4]. '진실'을 원곡으로 새로 편곡한게 '돌이킬 수 없는'인데 가사를 보면 이 두 노래의 내용은 서로 이어진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이 노래들은 같은 시간대를 공유한다.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3주 정도의 솔로 활동을 마쳤다. 나르샤의 솔로 활동과 비교해도 매우 짧은 솔로 활동이었는데 시트콤 촬영 때문이다.


2. 수록곡[편집]


Step 2/4
2010. 10. 8. (금) 00:00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Nitchell (Baby-G Mix)
Saintbinary
02
돌이킬 수 없는
김이나
윤상, 이민수
03
Tango The Night
박창학
haihm
04
Esperando
Ra.D
05
가인 (歌人)
Saintbinary
06
진실
김이나
윤상
-
[1] 현재 이름 카카오M [2] 앨범명 2/4 step은 2/4 박자라는 뜻도 되는데 이는 탱고의 기본 박자이다.[3] 탱고 스타일이라는 것이지 정통 탱고 음악이라는 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일렉트로닉 탱고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탱고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이라는 평이 더 어울리는 듯 하다.[4] 같다고는 할 수 없는게 5번 트랙인 가인 (歌人)에 해당되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알아서 유추하거나 뮤직비디오에 넣긴 안 어울려서 뺀듯.



2.1. Nitchell (Baby-G Mix)[편집]


Saintbinary가 작곡, 작사한 앨범의 인트로곡 ‘Nitchell’은 전통적인 탱고음악의 느낌과 몽환적인 가인의 목소리가 음의 깊이를 더해 준다.


2.1.1. 가사[편집]


<Nitchell (Baby-G Mix))> 가사
스치는 이별
아쉬움, 미련,
아직 꿈결 속 인 듯
I just need you


2.2. 돌이킬 수 없는[편집]


가인의 첫 솔로 타이틀곡 '돌이킬 수 없는'은 현재 활동중인 한국 대중음악가들 중 대중과 평론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곡가 윤상과 근래 히트곡 메이커로 급부상한 이민수 작곡가의 특별한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국내 최고의 반도네온 플레이어 고상지의 연주와 윤상 특유의 세련된 코드워크, 그리고 이민수의 완성도 높은 멜로디와 리듬메이킹 등이 더해진 이번 곡은, 정통 탱고를 베이스로 하되 묵직한 신디사이저 사운드 등이 더해지며 트렌드 감을 잃지 않은 ‘일렉트로 퓨전 탱고’로 분류된다. 웬만한 보컬을 묻히게 만들 만큼 음색이 강한 반도네온 사운드가 주가 되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표현력을 가진 가인인 만큼 이를 압도하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곡을 완성해냈다. 영화 속 지문형식을 띄는 독특한 스타일의 가사는 작사가 김이나의 작품으로, 탱고장르가 가진 치명적인 매력을 최대한 살려내는 강한 단어와 문장들로 곡의 드라마를 이끌었다. 시드니 올로케로 진행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의 집착과 광기에 어린 비극을 한편의 영화의 클라이막스 씬과 같이 다양한 감정 씬을 극적으로 표현하였다.



2.2.1. 가사[편집]


<돌이킬 수 없는> 가사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는,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2.2.2. 뮤직비디오[편집]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M/V (2010.10.08)


<돌이킬 수 없는 (Irreversible)> M/V (Dance Ver.) (2010.10.08)



2.3. Tango The Night[편집]


haihm이 작곡한 ‘Tango the night’은 샘플 에디팅된 기타와 반도네온이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매력적인 일렉트로닉 탱고 곡이다. 미니멀한 드럼의 진행과, 상대적으로 화려한 후반부의 신스사운드의 조합은 가인의 목소리와 함께 이 곡이 가진 강렬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가사로 유명한 작사가 박창학이 이 곡의 작사가로 참여하면서 곡의 퀄리티를 한 층 더 높였다.


2.3.1. 가사[편집]


<Tango The Night> 가사
뭘 그리 서두르죠? 이 밤은 이제 겨우 시작인데
섣부른 욕심으로 내 마음을 가져갈 수는 없어요
뭘 그리 애태우죠?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을 텐데
어설픈 자존심은 차라리 버리는 게 낫다는 걸
자, 눈을 감아요, 리듬에 몸을 맡겨요
마음이 가는 대로 천천히
자, 움직여 봐요
더 천천히, 더 천천히, 더 가만히, 더 가만히
난 여기 있어요
얼마든지 기다려 줄 수 있어요
더 천천히 다가와요, 더 가만히 날 깨워요
나를 원한다면 이제껏 본 적 없는 춤을 춰 봐요
날 울게 해 봐요, 날 웃게 해 봐요
그 기억을, 그 상처를, 전부 까맣게 잊을 수 있게
버려요, 다 버려요, 어차피 이젠 필요 없으니까
서투른 용기따위 여기선 종이짝 같은 거니까
자, 눈을 감아요, 리듬에 몸을 맡겨요
마음이 가는 대로 천천히
자, 움직여 봐요
날 울게 해 봐요, 날 웃게 해 봐요
그 기억을, 그 상처를 전부 까맣게 잊을 수 있게
날 꿈꾸게 해요, 날 춤추게 해요
내 심장을 깨워 줘요, 날 다시 한 번 춤추게 해요


2.4. Esperando[편집]


Ra.D가 작곡, 작사한 ‘Esperando’는 탱고 고유의 분위기에 Ra.D 스타일의 세련된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가인의 섹시하면서도 절제된 보이스가 돋보인다.


2.4.1. 가사[편집]


<Esperando> 가사
You're so addictive
Can't get enough of you.
You make me feel so good
When you're by my side
Tu me quieres?
아닌 척 했지만 널 원했던 것 같애
눈빛으로 느꼈다면 다가와 줄래?
귓가에 속삭여줘 yo te adoro (adore you)
아침이 밝아 올 때 까지...
Esperando el amor 오래 걸리면 안돼
Waiting for love 서둘러줘 내맘 변할지 몰라
No matter when or where
Wanna be there for you
Could these feelings we have
Be honest, real...
SincEros...
Dance with me (Dance with you) 그대와 밤새도록
Come to me 기다리는 내게로...
귓가에 속삭여줘 yo te amo
그만해줘요 할 때까지...
Esperando el amor 오래 걸리면 안돼
Waiting for love 서둘러줘 내맘 변할지 몰라
Lal Lal Lal Lal Lah, Lal Lal Lah
I'm waiting, waiting for love
Baby baby baby I'm gonna wait for love...
Whoo... I'm like ...
Whoo... You're like ...
Esperando el amor 오래 걸리면 안돼
Waiting for love 서둘러줘 내맘 변할지 몰라
Esperando el amor 오래 걸리면 안돼
Waiting for love 서둘러줘 내맘 변할지 몰라


2.5. 가인 (歌人)[편집]


Saintbinary의 두 번째 수록곡 ‘가인(歌人)’은 팝적인 일렉트로닉 탱고 곡으로 가인의 심정을 담은 애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2.5.1. 가사[편집]


<가인 (歌人)> 가사
모른 척 돌아서면
수군대는 소리가
좋은 척 웃어주면
나를 또 내려다본다
보는 것만 믿어
주는 것만 받아
지금 이대로
다가오지 말아
위하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날아본 적 없는 새처럼
날개를 난 숨긴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내일은 누가 될지
나는 나를 모른다
내 안이 어떤건지
괜히들 알려들지마
온 적 없는 마음
준 적 없는 미련
지금이 좋아
날아본 적 없는 새처럼
날개를 난 숨긴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날아본 적 없는 새처럼
날개를 난 숨긴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아파본 적 없는 것처럼
나는 참고 웃는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2.6. 진실[편집]


이번 가인의 미니앨범에서는 특이하게 타이틀곡과 같은 세션을 메인 테마로 한 또 다른 버전의 곡이 수록 되어 있다. 윤상이 멜로디까지 완성한 ‘진실’이라는 곡으로, 타이틀곡 '돌이킬 수 없는'이 치명적이고 리드미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버전에서는 같은 구성 속에서도 전혀 다른, 탱고의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에서 가인은 이전에는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음색을 선보여 그만큼 곡 해석력이 뛰어난 보컬이라는 윤상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2.6.1. 가사[편집]


<진실> 가사
어디부터 꿈이라고 믿어야 하나
사랑했던 그 시간들을 아님 지금 이 얘기를
시든 줄도 모른 채 품어온 약속들
뿌리 채 흔들려 망가진 추억, 덩그러니 나만 이곳에서
너와 나 그저 다
길어져버린 우연일 뿐이라고
너와 나 사이에
그 어디에도 운명은 없었다고
진실뿐이었던, 위로는 없던 니 말이 귓가에 들려
세상에 모든 달콤한 것은 거짓이라고
타이르듯 날 달래려는 너의 목소리
여유로운 그 표정들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내 말들이 너에겐 들리긴 하는지
이렇게 많고 또 많은 말 속에, 이해될 말이 단 하나 없어
너와 나 그저 다
길어져버린 우연일 뿐이라고
너와 나 사이에
그 어디에도 운명은 없었다고
진실뿐이었던, 위로는 없던 니 말이 귓가에 들려
세상에 모든 달콤한 것은 거짓이라고


3. 여담[편집]


  • 정통 탱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그렇다' 정도. 곡의 느낌도 좋지만 엄연히 '정통 탱고는 아니다'라며 선을 긋고 있다. 하지만 대중과의 접점을 찾아야 하는 한국 가요계 현실에서 어쩔 수 없는 타협이었다며 인정하는 분위기다. 또 가인의 성량이 탱고 특유의 끈적함을 완전히 표현하기에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앨범이라 평가하고 있다.

  • 멜론 차트 3위까지 떨어졌던 순위가 뮤직 뱅크 방송 이후 급 상승하였다. 정규 3집 이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노래는 음원 공개 이후 방송을 탔을 때 순위가 급상승하는, 한 마디로 퍼포먼스의 강렬함에 승부가 결정나는 경향이 있는데[5] 이번에도 그 작전이 들어맞은 듯 하다.

  • 10월 31일, 인기가요에서 솔로 데뷔 후 첫 1위를 수상하였다. 받는다면 음반 판매량이나 음원 판매량이 압도적이었던 10월 24일에 받는 게 정상이었을 텐데 정작 10월 24일에는 2PM이 1위를 받고 10월 31에 가인이 1위를 받아 다른 가수 팬들과 관계가 살짝 걸쩍지근해진 감이 있다. '가인이 뭘 했다고 1위냐?' 라고 하면 확실히 10월 24일에는 1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31에도 1위를 할 수 있었냐면 그건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른 가수 팬클럽들도 이걸 지적하자니 10월 24일 날 2PM이 1위를 차지한 것부터 짚고 넘어가야 하고 이래저래 복잡해져서 그냥 넘어갔다. 원래 인기가요에선 1주, 2주 정도 밀리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31일날 받은 건 딱히 문제 없다. 엠넷을 포함해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라는 게 그저 무의미한 왕관이 되어버렸다는 또 하나의 예로 남을 듯 하다.

  • 수록곡 "진실"은 원래 강수지를 위해 썼던 노래다. 허나 이민수 작곡가의 설득으로 가인에게 갔다고 한다. 편곡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이 된 것은 덤.
[5] Abracadabra 역시 음원만 공개되었을 때에는 순위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 그런데 음악 방송이 나간 이후 미친 듯이 순위가 상승하더니 그 해 음원 수익 3위의 히트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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