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Diver Tama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자는 黒魔. 이 곡이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본쪽 한정으로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는데, 자세한 것은 黒魔 항목을 참고.


2. 사운드 볼텍스[편집]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하이텐션 four-on-the-floor 인스트로 오리지널 곡'의 당선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난이도
NOVICE
ADVANCED
EXHAUST
HEAVENLY
자켓
파일:external/p.eagate.573.jp/jk_001_0062_1.jpg
파일:external/p.eagate.573.jp/jk_001_0062_1.jpg
파일:external/p.eagate.573.jp/jk_001_0062_1.jpg
파일:Space Diver Tama HVN.jpg
레벨
03
08
15
17
체인 수
0416
0594
0952
1619
일러스트 담당
tam
이펙터
karasu
PHQUASE
수록 시기
BOOTH 27(2013.4.4)
IV 05(2017.02.03)
BPM
170

변경점
ADVANCED 자켓 교체
2016/12/21
EXHAUST 패턴 난이도 변경 (13 → 14)
2017/02/02
HEAVENLY 패턴 추가
2019/02/28
EXHAUST 패턴 난이도 변경 (14 → 15)

  • SKILL ANALYZER 수록
    • EXHAUST : Skill Level 06(2013.7.3 ~ 2013.9.5, 2013.10.31 ~ 2013.12.6, 2014.4.4 ~ 2014.5.1, 2017.9.7~)

수상 감사합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이 'Space Diver Tama'에서 의식하고 있는 점은, 듣고 있으면서 질리지 않는 전개를 만드는 것, 자신다움을 내세우는 것, (버튼을) 누르며 즐거운 부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 세가지가 이루어지면 좋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 당선자 코멘트-

자켓의 소녀는 TAMA짱, 고양이는 TAMA네코다. 여담으로 자켓 오른쪽 밑부분 타마네코는 왼쪽 귀가 없다(...).


EXH 난이도 손배치 포함 PERFECT영상

같은 날에 실린 Nyan Cat과 마찬가지로, 13레벨이라고 하기에는 클리어도 점수내기에도 어려운 편에 속한다. 노브보다는 BT 버튼과 FX 버튼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부스에 추가된 패턴인지라 난이도 인플레의 영향을 받았을 법한데도 여전히 최상급에 위치한다. Party Stream !!과 2인자의 자리를 다툰다. 1인자는 당연히 Lunatic Rough Party!!. 그리고 비비드 웨이브에서 전부 사이좋게 15로 상향되었다.

4볼 스킬 애널라이저 6단의 막곡으로 나왔다. 6단의 막곡은 3볼에서도 14레벨이 차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볼 때 3볼 때까지 심각한 불렙이었음을 보여준다.


HVN 난이도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2017년 2월 3일 BLASTER GATE로 HVN 패턴이 추가되었다.

EXH의 계승을 이어가면서 폭타랑 동시에 원핸드가 추가된 강화 패턴이라고 보면 된다. 초반은 17레벨 치고는 많이 어렵지 않게 나오지만 원핸드+노브 시작 부정화가 조금씩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HVN의 특징적인 패턴 중 하나로, 중반부 FX 3연타에 동시치기가 섞여 나온다. 손배치를 짜지 않으면 잔미스가 나기 쉬우니 주의해야한다. 후반부 부터 본격적인 17레벨 다운 패턴으로 나오면서 FX+BT 원핸드 트릴이 나오면서 니어 유발이 꽤 심하니 스코어링에 있어서는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다. 그러나 EXH의 복잡한 후살은 단순한 롱잡원핸드가 되어서 그리 어렵지 않다.

중후반부에 니어가 조금 날 수 있지만 체인수가 널널하고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패턴이 없어 스코어링은 어렵지 않다. 오히려 트릴에 약하다면 EXH쪽이 스코어링에 더 어려울 수도 있다.

HVN 패턴 중에서 정직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이제야 패턴이 완성되어서 나왔다고 호평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21:07:39에 나무위키 Space Diver Tama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