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of Conquest/캠페인
덤프버전 : (♥ 0)
상위 문서: Songs of Conquest
아를레온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첫번째 순서이다.
첫 미션으로, 마을이 등장하지 않아 길을 따라가며 주어진 병력을 활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며 진행하면 된다.
게임 도중에 타운 근처에서 무언가가 나타났다는 메시지가 뜨고부터 적 영웅들이 공격해오기 시작하고, 이를 막아야 한다.
이 미션부터 아를레온 팩션에 페이 계통 유닛들이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적이 마을을 경영하며 공격해온다.
라나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두번째 순서이다.
로스 남작령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세번째 순서이다.
바르야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네번째 순서이다.
1. The First Song: The Song Of Stoutheart[편집]
아를레온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첫번째 순서이다.
1.1. A New Baroness[편집]
첫 미션으로, 마을이 등장하지 않아 길을 따라가며 주어진 병력을 활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며 진행하면 된다.
1.2. The Responsibility Of Rule[편집]
1.3. Vassals And Villains[편집]
게임 도중에 타운 근처에서 무언가가 나타났다는 메시지가 뜨고부터 적 영웅들이 공격해오기 시작하고, 이를 막아야 한다.
1.4. Death To Deplomacy[편집]
이 미션부터 아를레온 팩션에 페이 계통 유닛들이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적이 마을을 경영하며 공격해온다.
- 이 미션에서 막사 유닛(검사, 궁병)은 로스 남작령 유닛들에게 대응력이 떨어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가급적 페이 정령/원한령을 많이 뽑는 편이 좋다. 인간 유닛은 그냥 많이 나오는 공병과, 중립 건물에서도 뽑아낼 수 있는 기병만을 뽑으면 된다.
- 시작 마을에 하나 있는 대형 건설부지에서 아카데미를 지어 유닛 스택 수를 늘리는 업그레이드부터 하자. 페이 귀족/페이 여왕을 초반부터 뽑는 것은 좋지 않다.
- 미션 목표인 적을 찾으면 세실리아가 어디에 있든 해당 위치로 곧바로 워프된다.
2. The Second Song: From The Ashes[편집]
라나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두번째 순서이다.
3. The Third Song: Together For Her[편집]
로스 남작령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세번째 순서이다.
4. The Fourth Song: The Price Of Freedom[편집]
바르야 진영의 캠페인이자 스토리상 네번째 순서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27 14:50:36에 나무위키 Songs of Conquest/캠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