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ko no Sutoka/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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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ko no Sutoka의 도전 과제를 설명하는 문서. 총 30개의 도전 과제가 있다.
1. 개요[편집]
Saiko no Sutoka의 도전 과제를 설명하는 문서. 총 30개의 도전 과제가 있다.
2. 목록[편집]
[1] 흠, 처음인가?[2] 처음으로 사이코에게 죽임을 당한다.[3] 졸려![4] 사이코에게 약을 받다.[5] 넌 기침하고 죽었어.[6] 넌 점프스케어가 됐어.[7] 얀데레 난이도에서 배드 엔딩을 가져오기.[8] 얀데레 난이도는 시간대상 일반/얀기레 난이도의 이전 시간대인데, 일반~얀기레 난이도에서 캐비닛이나 찬장을 열면 가끔 튀어나오는 시체가 얀데레 난이도의 플레이어 캐릭터다. 문자 그대로 점프 스케어 요소가 되었다는 뜻. 황홀의 얀데레 포즈는 덤[9] 넌 기다렸어.[10] 교장실에서 사이코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11] 진정해요.[12] 얀기레 상태가 된 사이코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한다.[13] 독에 중독되라.[14] 일반 난이도 또는 하드 난이도에서 사이코에게 중독되기.[15] 너 그렇게 죽으면 안 되는 건데.[16] 주방으로 유인당한 후 사이코에게 살해당하기.[17] 얀데레 난이도에서 사이코를 밀치면 사이코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주방으로 유인하는데, 순순히 들어가면 바로 문을 안쪽에서 걸어잠그고 칼을 들고 쫓아온다. 문이 잠긴데다 공간이 좁기 때문에 열쇠를 집어 탈출하기도 힘들고, 붙잡히면 사이코가 바로 목을 찔러 한 방에 죽이기에 사실상 무조건 죽는 선택지.[18] 탈출![19] 일반 난이도 또는 하드 난이도에서 좋은 결말을 본다.[20] 게임할래요?[21] 죽음의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다.[22] 목없는 생존자[23] 왜 날 깨웠어?[24] 그만 쳐다봐![25] 넌 미래를 바꿨어![26] 2.2.5 업데이트 이전에는 얀데레 난이도에서 굿 엔딩을 보면 살아서 나갔기에, 죽어서 캐비닛이나 찬장에서 튀어나와야 할 캐릭터가 살아 나갔으니 말 그대로 미래를 바꾼 셈이었으나, 2.2.5 업데이트 이후 굿 엔딩을 봐도 결국 죽게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미래가 바뀌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도전 과제명은 그대로 유지되었다.[27] 칼빵당했어![28] 사이코에게 적대적인 행동을 많이 할 때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패턴에서 죽어라는 대사가 나오고 눈이 붉게 변하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 때 바로 즉사하는 상황을 말한다.[29] 또 탈출![30] 상처없는[31] 일반 난이도와는 다르게 진행이 될수록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꽤 까다로운 편.[32] 착하게 대해줘[33] 사이코와 한 번도 마주치지 않고 도전 과제를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상[34] 키드 모드[35] 도전 과제 이름과는 다르게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열쇠를 훔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데다가 훔치려고 하면 높은 확률로 발각되며 설령 훔쳤더라도 그 상태에서는 사이코가 움직이는 속도가 무지 빨라지는데다가 이때 잡히면 바로 즉사하기 때문이다.[36] 사이코 생존자[37] 이얏![38] 사이코 스피드스터[39] 불사신 선배[40] 일기 완성하기[41] 운이 좋았어![42] 그런 건 필요 없어[43] 일기장(토끼 부적), 하키 마스크 등.[44] 얀기레 난이도 사이코는 기존 사이코보다 이속이 상당히 빠른 데다 하드 난이도에서 해야 하다 보니 스태미나 게이지도 있어서 무한히 뛰지도 못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도전 과제.[45] 엑소시즘[46] 말만 봐서는 쉬워보이지만 일단 부적 5초를 모두 사용해야 하고 맵에 있는 부적들의 위치도 전부 파악하며 동선을 짜는 것과 동시에 부적을 쓸수록 엄청나게 빨라지는 사이코를 상대해야 하는지라 상당히 어려운 도전 과제.[47] 두 조각[48] 보존됐어![49] 운빨의 신[50] 기존 얀기레 난이도도 어려운 판국에 익스트림 얀기레 난이도에서, 심지어 아무런 데미지도 입지 않고 클리어해야 하는지라 달성률이 모든 도전 과제들 중에서도 제일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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