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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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욕에서 Ruslan Karablin이 창시한 힙합 패션 브랜드. 썰이라고도 읽히는 브랜드네임은 창시자의 애칭인 Russ를 거꾸로 한 것. 커다란 글씨를 새겨넣는다는가 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하고, 국내에서는 일명 '꼼데퍽다운', 즉 꼼데가르송을 패러디한 Comme des FUCKDOWN이라고 커다랗게 박아놓은 티셔츠/스냅백으로 유명세를 탔다.
2. 국내에서[편집]
국내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듯 COMME des FUCKDOWN이 브랜드 이름보다 더 잘 통한다(...)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한다는 기본 취지와는 상관없이 명품 짭과 콜라보가 이루어지기도 하며(...) 유명 연예인이 명품을 떡바르고 꼼데퍽다운 티셔츠를 입는 등 국내에서는 그저 멋있어보이고 남들이 입으니까 입는 그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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