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3.島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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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1]시타치/가 쿠-/라-시따 아노 마도/카라와
우리가 살았던 저 창문 너머로는
미에나캇따 호시노 우-즈가 사와이데/이마스
보이지 않았던 별의 소용돌이가 요동치고 있어요
아비루 요오나 호시-/노- 나까 코꼬로보/소사모
쏟아질 것같은 별빛 가운데 외로움도
모도리따 사/모 나-/미-다모 또케떼유/키마스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눈물도 녹아내려요
와따시쟈 나카앗따/다케노 코또네
그저 내가 아니었던 것뿐이네요
하지메떼노 쿠니데 나라와시오 오보에
처음 가본 나라에서 관습을 배워가며
たぶん
따부음 이소/가시쿠 이키떼 유케루데쇼오
아마도 바쁘게 살아갈 수 있을 거에요
시마요리 토다케시까 아까사누 후미와
'섬에서'라고만 밝히는 글[2]은
それゆえ
소레유에 아까스데쇼오 코꼬로노 아야오
그러므로 밝혀줄[3] 거예요, 마음의 무늬[4]를
시마요리 토다케시까 아까사누 후미와
'섬에서'라고만 밝히는 글은
それゆえ
소레유에 아까스데쇼오 코꼬로노 아야오
그러므로 밝혀줄 거예요, 마음의 무늬를
なるようになるものね
나루요오니 나루- 모-노네 코이비또/따치와
되는 대로 되는 거겠죠, 연인들은
또모마와리/시떼-/모- 나오 슈쿠메이/나라바
멀리 돌아가도 결국 운명이라면
와따시쟈 나카앗따/다케노 코또네
그저 내가 아니었던 것뿐이네요
시마데와 다/레데모 코도모니 모도레루
섬에서는 누구나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 있어요
유메오 모츠 마에노 코도모니 모도레루
꿈을 가지기 전의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 있어요
시마요리 토다케시까 아까사누 후미와
'섬에서'라고만 밝히는 글은
それゆえ
소레유에 아까스데쇼오 코꼬로노 아야오
그러므로 밝혀줄 거예요, 마음의 무늬를
다레니데모 야사시/이-노와 오요시나/사이또
누구에게나 친절한 것은 그만두라고
츠따에떼요 미나-/미-카제 하루카나 히또에
남풍에게 전해주세요, 먼 곳의 그 사람에게
시마요리 토다케시까 아까사누 후미와
'섬에서'라고만 밝히는 글은
それゆえ
소레유에 아까스데쇼오 코꼬로노 아야오
그러므로 밝혀줄 거예요, 마음의 무늬를
시마요리 토다케시까 아까사누 후미와
'섬에서'라고만 밝히는 글은
それゆえ
소레유에 아까스데쇼오 코꼬로노 아야오
그러므로 밝혀줄 거예요, 마음의 무늬를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00:35:06에 나무위키 S43.島より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た'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타'로 표시하나 실제 '따'와 '타'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문장, 편지[3] 드러낼[4] 얽힘,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복잡한 짜임새(줄거리)[5]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