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ellow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동방요요몽 리믹스 플로어에서 이 음악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사운드 볼텍스의 존재가 계기가 되어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고, 또 어렸을 때부터 BEMANI에 익숙해져 있던 몸으로서 제가 만든 곡이 비마니에서 수록이 된다는 것은 말할 수 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곡의 분위기를 남기면서도 빨갛고 격렬한 소리가 코어를 걱정스럽게 제작했습니다. 읽기는 [라싯]입니다.한 단어의 타이틀은 멋지지만 하트등이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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