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al Regions/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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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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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레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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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30레벨부터 시작하게 된다. 만렙이 없으며 이론상 무한히 레벨업을 할 수 있다.

누적 경험치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레벨업을 하는 구조이며 1레벨이 증가할 때마다 필요 경험치가 1.2배가 증가한다.
거의 4레벨마다 필요 누적 경험치가 2배가 되며, 이 때문에 초반에는 레벨링이 매우 빠르지만 가면 갈수록 레벨 업에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100레벨을 달성하는데 최단기간으로 3개월이 걸리며 적당히 현질하면서 달려도 1~2년, 아예 무현질로 게임을 한다면 4년 가까이 걸릴 수도 있다..

레벨 당 필요 누적 경험치는 아래 표와 같다.

1.2.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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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

2. 팀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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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

3.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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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쟁 및 전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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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와 더불어 RR의 2번째 꽃은 전쟁이라 할 수 있다. 전쟁은 커뮤니티 분쟁부터 세력 다툼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특정 스테이트에서 공격 법안을 통과 시켜 전쟁이 선언된다면 24시간 동안 전선에서 공격측과 방어측이 데미지를 주고 받는다. 전쟁이 끝났을 때 공격측 데미지가 방어측 데미지보다 1이라도 높으면 공격측이 그 지역을 점령한다. 방어측 피해가 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전선은 24시간만 지속된다는 점이 핵심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다음의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4.1. 블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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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기 전 방어측이 데미지를 충분히 쌓아두지 않았을 때 이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전선이 2시간 정도 남았을때 많은 사람을 모아 짧은 시간에 대량의 데미지를 가해 상대방이 대응할 시간을 주지 않는 방법이다.

상대방 지역에 인접한 내 지역이 많은 경우, 실제 공격 여부와 관계 없이 일단 전선을 최대한 많이 열 수 있다. 그렇다면 상대방은 많은 전선에 분산되어 방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방어 데미지를 충분히 쌓아두지 못한 지역이 나올 수 있으며, 그런 전선 막판에 순간적으로 많은 데미지를 가한다면 상대방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전력과 관계없이 승리할 수 있다.

블리츠의 생명은 '정보 보안'이다. 계획이 미리 유출되지 않도록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미리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방이 블리츠를 알아챌 수 없도록 일부러 타지역에 있다가 블리츠 시간에 일제히 이동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4.2. 버퍼어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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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술은 내 지역과 국경지대에 인접한 동맹국이 필요하다. 만약 상대방과 전쟁을 하는데 방어 데미지가 부족해서 내 지역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 인근 우호 스테이트에 내 지역을 공격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전선에서 패배하더라도 내 지역은 최종적으로 동맹국 지역이 점령하게 되며 지역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1번 전선 시작(적 공격) - 2번 전선 시작(동맹국 공격) - 1번 전선 종료(적 공격) - 내 지역이 적에게 점령됨 - 2번 전선 종료(동맹국) - 내 지역을 동맹국이 다시 점령함

상대방이 버퍼어택을 성공한다면 승패와 관련 없이 지역을 점령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엔 게임이론이 적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A,B 지역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이 C 지역을, 상대방의 동맹국이 D 지역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내가 1번 전선(A지역 -> C지역 공격)을 시작한다면 상대방의 동맹국은 2번 버퍼어택 전선(D지역->C지역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그때 B지역을 이용해 3번 전선(B지역 -> C지역 공격)을 시도한다면 3번 전선에서 승리했을때 상대방의 버퍼어택이 무력화 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지역을 점령할 수 있다.

이러한 예시처럼 상대방이 버퍼어택을 시도할때 버퍼어택을 카운터 칠 수 있다면 상대방의 전력 분산을 강요할 수 있어 유리한 상황에서 전쟁을 진행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지역이 많아질수록 전선 순서에 대한 계산과 예측이 필요하다.

4.3. 선제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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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에선 무조건 공격을 먼저하는 쪽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1번 전선 시작 (A지역 -> B지역 공격) - 2번 전선 시작 (B지역 -> A지역 공격) 순으로 열렸다고 가정해보자

1번 전선을 방어하지 못한다면 2번 전선이 끝나기 전에 B지역이 점령되며 A와 B지역은 같은 스테이트가 되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2번 전선은 승패와 관련없이 전선이 자동으로 삭제되게 된다. 때문에 B지역 스테이트는 어쩔 수 없이 1번 전선을 먼저 막고 2번 전선을 공격할 수 밖에 없으며 전력을 나누는 것을 강요받게 되는 셈이다. 때문에 전쟁을 열 수 있는 쿨타임이 끝나는 시간대에 1초라도 빨리 가장 먼저 전선을 열기 위해 봇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지역이 더 늘어난다면 어떨까?

위에서 언급한 버퍼어택 눈치게임과 더불어 전선을 어떤 순서로 열어야 할지 계산이 매우 복잡해질 것이며 여러가지 실수가 유발될 수도 있다.

4.4. 혁명 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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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 지역의 이동권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한 전술이다. 전쟁 초반부터 전력 차이로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지 못할 걸로 예상될 때, 전쟁 중 본인 지역에 혁명을 열어 스스로 혁명을 공격할 수 있다.
국경을 미리 통제하여 상대방은 본인 지역에 들어올 수 없다면 혁명의 승패를 본인이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전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지역이 독립되도록 강요할 수 있다.

1번 전선 시작(적 공격) - 2번 혁명 시작(스스로 공격) - 1번 전선 종료(적 공격) - 내 지역이 적에게 점령됨 - 2번 전선 종료(스스로 공격) - 내 지역은 혁명 패배로 독립됨

이러한 혁명 전술은 크게 2가지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독립을 이용한 전쟁 지연
지역이 독립된다면 7일 간의 쿨타임이 생기며 주인이 없어져 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때 선거를 통해 지역을 회수할 수 있으며, 설령 인원부족으로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7일 간 쿨타임이 생기기 때문에 전쟁을 최대한 지연시켜 반전을 노려볼 시간을 벌 수 있다.

대통령제 강요
독재정 형태를 가진 스테이트의 지역이 혁명 패배로 독립된다면, 그 스테이트는 강제로 민주정으로 전환되게 된다.[1] 상대방 스테이트가 독재정이고 민주정 대비가 잘 되어있지 않다면 사용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전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지역을 점령하고 얼마 후 혁명 패배를 만남으로써 정부 형태가 민주정으로 강제로 전환이 되게 되며, 상대방 스테이트는 순간적으로 의회가 마비가 될 수 있다. 혹시 거주권도 확보가 돼있다면 마비된 상대 스테이트에서 선거를 통해 승리함으로써, 전쟁 없이 상대방 지역을 모두 먹을 수도 있는 고차원 전술이다.

사실 자주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만 거대 세력들도 실수해서 이런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항상 잘 체크하도록 하자

5. 돈벌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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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골드 공장 파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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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치나 레벨에 관계 없이 손이 많이 가지 않고 무난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골드 공장 파밍을 하기 위해서는 오토 파밍 기능이 있는 프리미엄을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골드 공장에서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가능한 중간에 비는 시간 없이 24시간 내내 파밍할 수 있는 지역에서 파밍을 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중간에 파밍을 못하는 시간이 생기지 않도록 파밍 인구가 적고,스테이트 재무 장관이 성실하게 골드를 제때 채우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심층 탐사를 진행한다면 파밍 당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꼭 심층 탐사 지역에서 파밍하도록 하자

심층 탐사가 된 무난한 지역에서 파밍을 한다면 게임을 처음 시작한 뉴비도 골드 공장에서 1달 내내 파밍을 할 때 1.5~2T정도를 벌 수 있으며, 교육 200정도를 찍고 뉴비 딱지를 뗀 유저는 2.5T 정도, 교육 300 이상 스탠다드 유저는 3T 정도는 벌 수 있다.

5.2. 자원 공장 파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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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용병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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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스테이트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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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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