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Spring 2018/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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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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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는 사전예상 강팀으로 평가받던 팀 리퀴드가 같은 사전예상 강팀인 TSM을 상대로 무난하게 압승을 거둔 경기. 라이즈 상대로 비교적 편하게 라인전을 가져가던 포벨터의 말자하가 탑 로밍으로 하운처의 나르를 말려 죽이고, 바텀 갱킹이 올레와 엑스미시의 훌륭한 스킬활용에 힘입어 성공해 3킬을 따낸 뒤로 리퀴드가 무난히 운영주도권을 쥐면서 타워를 돌려깎고 바론까지 먹으면서 승리를 챙겼다.

포벨터가 말자하를 들고 비역슨의 라이즈보다 활발히 로밍으로 성과를 내고, 더블리프트-올레의 북체 봇듀오가 유체 봇듀오 즈벤-미시상대로 판정승을 거두었다.

2경기는 장기전끝에 100 Thieve가 승리를 거두었다. 막판에 더블버프를 먹고 공성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합을 바탕으로 타워를 전부 밀어버리고 게임을 끝냈다.

3경기는 미드정글 싸움에서 완패하며 게임에서 완패한 골든 가디언스였다. 하이는 아지르로 라인전에서 밀린뒤 리라의 이블린의 갱킹을 맞고 망해버렸고, 미드정글 싸움에서 컨트랙츠와 하이가 킬을 내주며 게임이 넘어가버리고 말았다. 마지막에 리라가 2킬을 내주기는 했지만 어차피 게임은 15000골드이상 차이가 나버리며 상황이 끝나버렸기에 의미는 없었다.

골든 가디언스는 우려한 하이가 파여버리면서 주도권을 스무스하게 내주었고, 반대로 클러치 게이밍은 북체급 정글러인 리라와 유럽 상위권 기량을 가진 페비벤의 캐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4경기는 새로 리빌딩한 에코폭스의 기분좋은 출발과 반대로 완패한 플라이퀘스트. 초반부터 후니가 갱플랭크를 상대로 루시안이 왜 카운터픽인지를 포블을 냄으로서 증명해냈다. 이후 플라이퀘스트가 버프를 먹으려는 다르독의 자크를 노리지만 오히려 상대의 정글에서 합류가 더 빠른 에코폭스의 멤버들에게 탑 플레임을 제외하고 전부 죽는 대참사가 일어나면서 게임이 터지게 된다. 이후 바론옆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뒤 바론을 먹었고, 플라이 퀘스트는 마지막으로 다르독의 자크를 노리나, 딜도 부족했고 자크가 쓰지 않은 초시계를 써버리면서 오히려 플라이 퀘스트의 멤버들이 전멸하고 게임이 끝나버렸다.

후니는 복귀전에서 탑 루시안으로 포블을 내고, 한타때마다 딜러를 한명씩 물면서 시선을 분산시키는등 훌륭한 활약을 했고, 다르독도 자크로 한타때마다 어그로를 끌어주면 딜러들이 무난히 딜을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5경기는 초반에는 CLG가 레인오버의 정글우세와 사기적인 말자하의 CC기로 탑정글을 맛집으로 만들어버렸지만, 한타때마다 롤딜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닌듯 옌슨의 질리언과 스니키의 트리스타나가 상대 후히-스틱세이보다 더 잘했고, 게다가 꾸역꾸역 갱플과 세주아니가 커버리면서 결국 바론먹고 C9가 밀어버리면서 이겼다.

북미 전통 강호 TSM과 CLG의 부진

2. 2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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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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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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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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