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팝픈뮤직 éclale의 '테마로 도전해서 크리에이트!' 콘테스트의 당선곡이다. 마치 개그 만화에 나올 것 같은, 엉뚱하면서도 통통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작곡가는 O-SE.
| BPM
| 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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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Rat-Ta-Tat-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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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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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tiku-taku
| 티쿠-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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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écl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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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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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단계
| 8
| 22
| 36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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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22
| 320
| 580
|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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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이 있긴 하지만, 초반부에 잠깐 느려지는 것 말고는 113으로 일정하다. 담당 캐릭터는
時守唄 에서 등장했던 티쿠-타쿠.
EX 패턴.
EX 패턴 레벨은 41. 동시치기에 추가로 계단을 끼워넣어 수시로 압박해온다. 채보를 보는 것이 익숙치 못하다면 손이 상당히 꼬일 것이다. 거기에 간간히 튀어나오는 이중계단은 클리어든 판정작이든 난감한 패턴이므로,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자.
O-SE라고 합니다. 팝퍼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즐겨주셨으면, 하는 기분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팝퍼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즐겨주셨다면 만족합니다. 그런데 곡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는 쥐를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도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하며 이 현실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만은, 술집에서 진짜 쥐가 발밑을 빠르게 지나갔을 때에는 사랑보다는 공포가 이겼습니다. 속도가 무서워. 데포르메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Rat-Ta-Tat-Tart, 잘 부탁드립니다. < 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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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몽드스러운 참신함이 특징입니다. 코드감이나 멜로디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이 초기 팝픈스러움을 빚어내고 있어서, 그립네! 하고 생각한 사람도 적지 않겠죠. 이 자유로움은 스스로 상상한 영상이나 이야기가 머리에 그려져야만 나올 수 있는 곡이라, 개성 있는 '노래'에는 없는 연주곡으로서의 재미입니다. SE나 보이스 샘플링 등, 곡을 물들이는 요소가 많아서 아주 재미있는 센스라고 느꼈습니다. < P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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