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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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액션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한 번 경찰은 죽어서도 경찰!
불량 유령들, 우리에게 맡겨라!
범인을 쫓던 중 사망하게 된 경찰 ‘닉’.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이상한 사무실에 도착해 있다.
그곳은 인간들을 괴롭히는 불량 유령들을 잡아들이는 사후 강력계 형사반.
일명 R.I.P.D. (Rest in Peace Department)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불량 유령 퇴치 전담부서 R.I.P.D. 에 강제 배치된 닉은
엉겁결에 R.I.P.D. 최고의 에이스 ‘로이’의 파트너로 낙점되어 블록버스터급 임무에 투입되는데…
과연 닉과 로이는 환상의 호흡으로 인간 세상에 찾아온 초유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4. 등장인물[편집]
- 제프 브리지스 - 로이 펄시퍼 역
- 라이언 레이놀즈 - 닉 워커 역
- 케빈 베이컨 - 보비 헤이스 역
- 메리루이즈 파커 - 밀드리드 프록터 역
- 스테퍼니 쇼스택 - 줄리아 워커 역
- 제임스 홍[2] - 제리 첸 역[3]
- 머리사 밀러 - 오팔 파블렌코 역[4]
- 데빈 래트레이[5] - 풀라스키 역
- 로버트 네퍼 - 스탠리 놀리키 역
- 마이크 오맬리 - 엘리엇 역
- 래리 조 캠벨 - 머피 역
- 파이퍼 매켄지 해리스 - 닉의 새로운 모습 역[6]
5. 줄거리[편집]
6. 흥행과 평가[편집]
평가가 정말 안 좋다. 고스트 버스터즈 + 맨 인 블랙 + 사랑과 영혼과도 같은 설정이라 기대가 많았지만 로튼토마토 지수 13%라는 망작이 나오고 말았다. 제프 브리지스의 연기는 호평받았으나, 답이 없을 정도의 정형화된 스토리가 문제가 되었다.
흥행 역시 쉽게 말해 쪽박이다.
레드, 파이트 플랜으로 연이어 성공한 슈벤트케가 처음으로 1억 달러 이상 제작비를 들인 작품이나 첫 실패를 호되게 겪었다. 1억 3천만 달러 제작비를 들여 전세계 다 합쳐 약 78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본전치기를 하자면 적어도 2억 6천만 달러를 벌어야 하니 그냥 망한게 아니라 레전드 급으로 망해 역대 망한 순위 6위쯤 된다.
그래도 나름대로 킬링 타임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이다.
7. 기타[편집]
공식 게임이 있다.
8. 후속편[편집]
2022년에 프리퀄 형식의 후속작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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