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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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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QCY 1.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1.1. T1
1.2. T2
1.2.1. T2S
1.3. T3
1.4. T4
1.4.1. M10
1.5. T5
1.6. T6
1.7. T7
1.8. T8
1.8.1. T8S
1.9. T9
1.9.1. T9S
1.10. T10
1.11. T11
1.11.1. T11S
1.12. T12
1.12.1. T12S
1.13. T13
1.14. T16
1.15. T17
1.15.1. T17S
1.16. T18
1.17. T19
1.18. AilyPods T20
1.19. FairyBuds T21
1.20. Q26 PRO
1.21. Q29 PRO
1.22. MINI
1.23. MINI2
2. ANC 적용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3.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3.1. QY8
3.2. QY11
3.3. QY12Pro
3.4. QY19 / QY19Pro / QY19Plus
3.5. QY20(?)
3.6. QCY L2 ANC
3.7. QY25
3.8. QY31
4. 헤드폰
4.1. H2
5. 기타 제품군
1.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편집]
1.1. T1[편집]
분해 보고서
TWS 이어폰 보급의 신호탄. 2018년 3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TWS 제품이 있다는 것과 더불어서 상당히 괜찮은 음질을 뽑아낸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굉장히 히트친 제품. 특히 T1 제품은 충전용 크래들에 뚜껑도 생략한 등[1] 극한의 원가절감을 통해 일반인이 부담없이 쓸 만한 2만 원대 유선 이어폰 수준으로 가격을 떨어뜨렸다.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문이 나 할인 행사 및 해외직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되었다. 기본가 약 3만 원 정도인데, 특히 해외직구에서 세일이나 쿠폰 찬스를 사용하면 무려 1만 3천 원~1만 5천 원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실제 음질을 들어보면 당시 7-10만원 군의 코드리스와 비교해도 괜찮을 수준의 준수한 음질을 뽑아내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통화 음질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게 단점. 2022년 현재는 1만원 미만에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가격에 블루투스 버전은 무려 5.0을 지원한다. 이어폰의 배터리 용량은 43mAh이고 3~4시간 정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에는 38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IPX4 등급의 방수를 지원한다. T-400/T-500 규격의 컴플라이 폼 팁을 사용하면 너무 커서 충전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끝부분을 조금 잘라주면 된다. 컴플라이 폼팁 자르는 방법
종합적으로 보면 통화 품질이나 내구성 등 일부 단점이 있지만 가격으로 용서받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QCY의 인지도를 크게 높여준 일등공신이며, 실제로 QCY T1이 등장한 후 무선 이어폰 시장도 크게 성장하였다. 참고. 저가형 코드리스 이어폰의 선입견 개선, 그리고 TWS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큰 기여를 한 기념비적인 제품. 2018년 당시에는 레퍼런스급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LG TONE+ 시리즈 등 넥밴드 형태를 제외한 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은 6시간도 채 못가는 배터리[2], 딜레이, 음질의 한계 등 그 활용도가 영 좋지 못했기 때문에 선호도가 매우 낮았다. 심지어 휴대용 크래들은 고사하고 넥밴드를 크래들처럼 사용하거나 양 쪽의 싱크를 위해 케이블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다.
현재와 같은 별도의 케이스에 휴대할 수 있는 완성된 형태의 TWS는 이미 삼성 기어 아이콘X와 에어팟 등이 2016년에도 있었지만, 10만원을 훌쩍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발목을 잡았다. 2017년에 소니에서 출시한 WF-1000X의 출고가는 무려 30만원. 애플의 경우에는 동시에 출시한 iPhone 7에서 이어폰 잭을 없애버려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삼성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이어폰 잭이 대부분 있었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상기한 단점[3]을 감수해가며 굳이 무선을 구매할 이유가 거의 없었다. 사실상 에어팟을 제외한 코드리스 시장은 얼리어답터 취급을 받고 있었던 과도기적 상태에서 출고가 3만원 수준으로 출시된 T1은 많은 관심을 받았고, 중저가형 유선 이어폰 시장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출시된 지 4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QCY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3~5만원 안팎의 저가형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에서 성능을 비교,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제품이며, 타사에서도 T1의 가성비에 필적하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는 등 저가형 코드리스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본 제품이 갑자기 큰 인기를 끈 이후 2019년 4월 현재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QCY T1용 폼 팁을 검색하면 기존의 1000원 내외의 저가형 폼 팁을 취급하는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T1 충전케이스에 장착가능한 짧은 폼 팁을 취급하고 있음이 다수 검색된다. 그 외에 T1과 똑같이 생겼는데 QS1라고 이름만 다른 제품이 있다. 이건 내수용이라 제품명이 다를 뿐, 제품 자체는 부품부터 패키지까지 다 똑같다. 만약 이 제품명을 싸게 팔고 있다면 똑같은 제품이니 구입해도 된다.만약 한쪽만 연결 될 경우 여기-접근 불가에 들어가서 보면된다. 가성비 높은 저가형 제품으로 유명해지자 이마트 등 대형마트나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 사용법
- 페어링 - 케이스에 넣고 다시 빼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시작된다. 처음 페어링을 할 경우 기기에서 qcy-t1_r 을 선택한다. 오른쪽 유닛이 마스터로 왼쪽 유닛이 오른쪽 유닛에게 페어링된 후 거기에서 전파를 받아서 소리를 내기 때문.
- 전원 - 케이스에서 빼면 자동으로 켜진다. 이외의 경우 버튼을 1초간 홀드하면 켜진다 (LED 흰색) 끌때는 3초 홀드(빨간 LED가 2초 발광)
- 전화 - 착신거부는 1초간 홀드, 착신은 1회 탭, 본체와 이어폰 사이 오디오 출력 전환은 통화 중 1초간 홀드, 뮤트는 더블탭
- 음악 - 버튼을 토글하면 음악의 재생/정지, 왼쪽/오른쪽 버튼의 2회 누름으로 각각 이전곡/다음곡 재생
- 보이스 어시스턴트 - 스탠바이 모드에서 1초간 홀드
이어폰의 배터리 용량은 43mAh이고 충전독의 배터리 용량은 380mAh이다.
19년 후반부터 QCY T1 Gen 2 버전이 나왔는데 퀄컴 칩을 사용한 T1X와 마찬가지로 양쪽 모두 마스터로 사용가능하다.
같은 리얼텍 칩셋을 사용하고 외관은 동일하지만 초기화 방법이 다르고 기기명에 따로 R 표시가 없기때문에 구분할 수 있다. 사용법은 동일.
1.1.1. T1 Pro[편집]
T1이 나오기 이전에 출시된 제품이나, 블루투스 5.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재출시한 제품이다. T1이라는 이름을 왜 공유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른 디자인과 다른 음질을 보여준다.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이 750mAh로 T1C의 약 2배 정도 되는 용량으로, 이어폰 케이스 배터리 용량에서는 큰 편에 속한다.
1.1.2. T1C[편집]
분해 보고서
T1青春版 (청춘판).
중국의 타오바오나 징동에서 T1의 충전케이스를 개선한 후속 제품인 T1S와 구분하기 위해 오리지널 T1을 T1C(T1청춘판)로 표기해왔으나, 최근 들어 중국 현지에서도 T1C라는 명칭은 거의 사라지고 기본형을 다시 T1으로 표기하고 있다.
염가형 보급판인 만큼 가격은 저렴하지만 소리가 매우 답답하다. 같은 유닛을 쓴 것이 맞나 싶을 정도.
1.1.3. T1S(T2C)[편집]
T1의 후속 제품으로 T1이 인기를 끌자, 충전 케이스에 뚜껑을 달고 배터리를 대폭 늘렸으며[4],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가 부족할 때 20초에 5회 LED 점멸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어버드는 동일한 제품.
근데 명색이 후속작인데 옆그레이드라는 게 문제. 유닛의 성능은 일절 변동이 없으며, 진짜로 뚜껑 추가+배터리 증가 이 두 개가 전부다! 다만 T1 시절 뚜껑이 없는 게 아쉬웠던 사람 입장에서는 나름 매력적인 물건. 그리고 뚜껑 때문인지 케이스의 유닛을 뺄 때 손가락을 넣는 구멍이 커져 유닛 꺼내기가 편해졌다. 전작에서 이 부분이 은근 불편했음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편의성이 개선된 부분. 추가로 핑크색 색상이 이 제품에만 추가되었다! 물론 핑크색이다 보니... 구하기가 어려워진 편이다.
1.1.4. T1X[편집]
aptX 코덱이 탑재된 제품. 한쪽만 마스터가 되었던 전작과 달리 양쪽 다 가능하며 배터리 효율성도 어느 정도 증가되었다.
다만 퀄컴 qcc3020 칩셋 특성상 끊김이 심하며 화이트노이즈도 심하다.
https://www.0db.co.kr/REVIEW_0DB/1055837 리뷰에 의하면 칩셋이 바뀌었지만 전작보다 나아진 면은 거의 없는 듯 하다.
1.2. T2[편집]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다. 특이점이라면 다른 제품과 달리 독이 길쭉해졌다는 정도.
T1 TWS의 크래들에 뚜껑이 달린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이어폰의 배터리 용량은 43mAh이고 크래들의 배터리 용량은 800mAh이다.
1.2.1. T2S[편집]
T1S(T2C)의 무선충전 지원 버전. 그 외에는 차이가 없다.
1.3. T3[편집]
세미 오픈형이라는 에어팟보다 더 커널에 가까운 오픈형이다. 에어팟 같은 콩나물 디자인. 버튼이 사라지고 터치패드로 조작하나 터치패드와 세미 오픈형이라는 점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2019년 6월 1일 출시.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으로, 싱글 모드로 사용하고자 할때 한 쪽만 이용이 가능하다.
통화 음질은 괜찮은 편이나, 가끔 에코 현상이 들릴 수 있다(거슬릴 만한 수준은 아니다).
1회 충전 시 음악 감상 2시간 이상 가능.
챔버 구조라 그런지, 음색 성향이 EQ를 Flat하게 놔둬도 Bass 음역대가 강조되어, 이로 인한 취향이 갈릴 수 있다.
(그렇지만 제품 가격대를 생각하면 모두 용서가 될 만한 수준)
1.4. T4[편집]
분해 보고서
T5S, T6와 함께 출시된 제품. T1S(T2C)나 T2S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케이스 크기를 놓고 보자면 T4가 더 작다. 소니캐스트 direm W1의 금형을 활용한 모델. 디렘 쪽이 원본이다.
특정 볼륨 레벨에서 좌우 소리 편차가 생기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
여담으로 프로젝트 리파인라는 회사에서 T4를 가저와 개량한 T4R이 존재한다.#
1.4.1. M10[편집]
T4의 YouPin 버전으로 모델명을 제외하면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내부 모델명 또한 In2014로 같다
1.5. T5[편집]
분해 보고서
T3의 후속작으로, 후속작답게 모양은 거의 비슷하다. 새로워진 점이라면, 외형적으로는 T3의 각진 모양에서 에어팟과 닮은 둥근 기둥 모양으로 바뀌었다. 또한 유광이던 T3에 반해 T5는 전체적인 무광으로 싼 티를 벗었다. 오른쪽만이 마스터 이어폰으로 작동하는 기존 QCY 코드리스 이어폰들과 달리 왼쪽 이어폰도 마스터가 될 수 있어, 오른쪽 이어폰을 단독 사용하다가 왼쪽 이어폰을 켜서 바로 양측으로 사용할 수 있다.(바로 사용이 안 된다면 왼쪽 터치패드를 꾹 누르면 된다.)
T3에서 지원되던 볼륨 조절 기능이 삭제되었으며, 오작동 방지 차원에서 싱글 터치를 아예 빼버렸다! 덕분에 터치 오작동으로 인한 의도치 않은 조작의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T5를 귀에 끼우고 침대에 누워 있을 경우 베개 등의 물체에 닿아 오작동이 간혹 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휴대폰과 연결된 상태에서는 이어버드를 수동으로 끌 때 양쪽 모두 꺼지지 않고 전원을 끈 쪽만 꺼진다.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플랫한 편이며, 튀는 부분은 없다.
초기 물량 (1차 생산 / 이어팁 밀봉 X, 갈색 박스)에서 불량품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충전 케이스의 출력 전압이 너무 낮아서 이어버드를 넣어도 전원이 꺼지지 않는 불량이 있다. 또한, 2019년 11월 현재 많은 오픈마켓 후기에서 게임모드가 미탑재된 모델이 발송되었다는 리뷰가 올라오고 있다.
정전기 터치 전압 불량품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으며 증상은 뜨뜨뜨 소리가 나다가 손으로 만지면 소리가 사라진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방수 등급은 IPX5이다. 한 번 충전에 5시간,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최대 25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 시간에서는 조금 차이가 난다.
콩나물 형태로 바뀌며, T1 시절보다 통화의 음질이 훨씬 좋아졌다. 끊김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소리가 작게 들리는 면도 적잖게 있다.
게임 모드를 지원하는데, 이걸 켜면 270ms 정도 되는 지연 시간이 제조사 주장 65ms까지 줄어든다[5]고 하지만, 실제 측정시 120ms로 나타났다.[6]
2019년 9월 출시하였으나, T1에 비해 좌우 연결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리뷰가 나오고 있다. T1의 개선형 버전도 이 모델처럼 마스터와 슬레이브 구분이 없어졌는데, 폰을 바로 앞에 두고 이어폰 바로 앞을 손으로 가려도 연결이 끊기는 정도로 심하다. 이전의 T시리즈와 같은 이어팁 규격을 가지고 있다. 컴플라이 폼팁을 끼울 경우 T1처럼 크기가 맞지 않아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고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폼팁을 잘라서 쓸 경우에는 해당이 없다.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커서 귀에서 잘 빠진다는 평도 있다
2021년 1분기 기준 국내 직구 가격대는 1만원대 초중반~2만원 후반.
1.5.1. T5S[편집]
분해 보고서
앱 사용이 가능한 버전.
앱 연결 시 에어팟과 유사한 팝업창 표시, 이퀄라이저 조절, 이어폰 위치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
터치 센서를 활용하여 귀에서 뺐을 때 재생이 멈추는 기능이 추가, 크래들의 용량이 600mAh로 증가(유닛 용량은 동일)했다.
리뷰에 의하면 기존 T5에 비해 어느정도의 출력 상승도 있다고 한다.
어느샌가 슬쩍 그린/ 핑크 색상이 출시되었다.
1.5.2. T5 Pro[편집]
2020년 4월 28일, T5 Pro 버전을 공개하였다.
[기존 T5S를 기준으로 변경점은 아래와 같다]
1. 다이나믹 드라이버 ▶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2. 충전 케이스에 무선 충전 기능 추가
저가형 제품에 BA드라이버를 경험할 수 있어 가성비가 엄청나 보이지만 평가는 암울하다.
특히나 음질이 오히려 더 떨어졌다는 평가가 많이 보인다. 사람들은 새로 적용한 BA드라이버의 문제일 거라 추정 중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선충전 하나 때문에 이 제품을 고르는 건 디메리트가 너무 크다며 T5S를 구매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품의 금형은 T5S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T5S와 T5 pro 두개를 사서 이어폰은 T5S를 쓰고, 케이스는 T5 Pro를 쓰면 무선충전까지 되는 밸런스 좋은 완전체가 되지만, 이렇게 되면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므로 의미가 없다.
1.5.3. T5 app[편집]
국내 공식 판매처
2020년 11월 출시했다.
내부 칩셋이 Jerry로 변경되면서 블루투스 5.1을 지원하고 T5 계열 중 유일하게 ENC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장착했다.
이름에는 app이 붙었지만 오히려 어플 사용이 제한적이다. 특히 버튼 사용자 기능을 사용하면 오히려 해당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
1.6. T6[편집]
분해 보고서
2020년 초 출시.
이어후크 디자인으로 스포츠나 격한 작업 등에 특화된 모델이다. 애플 파워비츠 프로와
다른 제품에 비해 충전기 불량 문제가 있는 편이다. (이어훅과 이어폰 연결부분을 조절해 주면 이어폰의 해결된다고 한다)
음질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나, 착용 시 유닛 크기로 인한 압박 문제와, 충전기 연결이 불규칙적으로 끊기는 문제(뚜껑을 열어두는 것이 오히려 충전이 잘 된다) 등 부가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가성비는 충분히 좋다고 볼 수 있다.
1.7. T7[편집]
QCY의 오픈형 이어폰이며 에어팟의 형상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음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다.
충전 포트가 타입C 이다.
1.8. T8[편집]
QCY T시리즈의 2번째 오픈형 이어폰이다.
2020년 7월 13일 10시에 여기서 출시 했다.
T8은 T7보다 음질은 더 괜찮아졌다는 평가들이 지배적이다. 다만, 디자인은 매우 호불호가 심한 편[7]이다.
1.8.1. T8S[편집]
게이밍 모드가 추가되고 터치 센서 자리가 꼭대기에서 다시 옆 부분으로 이동되었다. 성능은 무난한 편으로, 오픈형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 통화 품질이 꽤 개선됐다고 한다.
1.9. T9[편집]
국내 공식 판매처
T9S의 열화판 버전, 음향에 관련하여 직접적인 차이는 없지만 칩셋이 PixArt에서 UniSoC계열 제품으로 변경되었으며 전용 앱에서의 EQ가 10밴드에서 5밴드로 줄었다.
내부 칩셋의 차이인지, 볼륨 버그를 해결하고 출시했는지 따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1.9.1. T9S[편집]
2020년 5월에 출시한 이어폰이다.
초기 모델인 QCY T1과 거의 유사한 외형, 물리 버튼식이다. 둘레에 날개 같은 윙팁 고무가 탈착식으로 되어 있어 버즈+를 흉내낸 듯한 느낌이 강하다.
기능적으로 전 세대보다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T7부터 적용된 C타입 충전 단자가 아니며, T8부터 적용된 어플 연결 시 크래들 잔량 확인 기능도 없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T9S인 척 하면서 T9를 올려 놓고 팔아 놓고는 배짱 장사를 하는 판매자들이 많다, 상세 페이지와 구매 후기를 잘 확인하자.
볼륨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 패치되었다.
1.10. T10[편집]
소개 페이지
분해 보고서
2020년 11월 10일에 출시되었다. 둥근 유닛과 바 형태의 부싱을 가진 형태로, 에어팟 프로의 디자인과 흡사하지만 베꼈다 싶을 정도는 아니고 확실히 다른 디자인이다. 가장 개선된 것은 착용감으로 가격 대비 굉장히 편한 착용감을 가지고 있으며 바 부분이 에어팟 프로보다 얇아서 정면에서 볼 때도 어색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크래들의 사이즈도 작아져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듀얼 BA드라이버 구성으로 기존 라인업 중에서 비교적 음질이 좋았던 T5S 이후 괜찮다는 평이 들리는 이어폰이다.[10]참고용 측정치 크래들은 하단에 C타입 포트를 장착하였으며, 충전독 자체는 무선 충전이나 5V 2A를 초과하는 고속 충전기를 지원하지 않으나 크래들에서 이어폰 유닛으로의 고속 충전은 가능하여 10분 충전으로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하우징 외부 측면과 부싱 하단에 빔포밍 마이크를 설치하여 ENC 노이즈 캔슬링으로 통화 품질을 향상시켰다.
직구 가격대는 2만원 초중반이며, 정식 발매 가격은 28,900원이다.
홍보 이미지에는 화이트, 블랙, 진녹색, 연핑크, 네이비 다섯 가지 색상이 있으나 국내 정식 발매품은 화이트와 블랙뿐이며, 직구로는 진녹색과 연핑크 색상을 추가로 구할 수 있다.
1.11. T11[편집]
소개 페이지
분해 보고서
T10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발음체 구성으로,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2-way 구성을 적용하였다. 이 방식의 다른 듀얼 드라이버 이어폰처럼 저음은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중고음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재생하는 구조를 통해 더 클리어한 음색을 전달한다고 한다. 다만 이어폰 내장 앰프의 성능이 부족한지, 볼륨을 70% 이상 높이면 소리가 답답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이어폰 유닛과 크래들의 금형은 T10과 동일하나, T11 쪽은 이어폰 유닛 노즐 끝의 방진망이 금속성 은색이며 크래들 외관이 유광 처리되어 있다. 또한 T11은 게이밍 모드를 지원한다.
퀄컴의 3046를 적용한 T11S와는 다른 모델이니 구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정식 발매 가격은 27,900원이다.
1.11.1. T11S[편집]
소개 페이지
T10, T11과 동일한 디자인이며, 유닛 내측에 이어폰의 착용을 감지하는 근접센서가 추가되었다. T11S는 전작들과 달리 퀄컴 QCC3046 칩셋을 적용한 것으로 FCC사이트를 통해 알려졌고[15] 이로 인해 aptX Adaptive 지원 및 재생/대기시간이 증가되었고 특히 접속 안정성이 괄목할 정도로 향상[16]되었다.
1.12. T12[편집]
T8 시리즈와 동일한 오픈형 이어폰 모델이다. 뚜껑과 버튼이 사라진 원가 절감형 모델이며, 크래들 배터리 확인 기능도 없어졌다. T8 시리즈에 비해 콩나물 부분이 훨씬 두껍고, 단자 위치도 달라서 케이스는 전혀 호환되지 않는다.
제품의 끊김 현상이 너무 심하다는 이슈가 존재한다. 유닛의 모양도 시리즈 중 못 생긴 편에 속한다. 하지만 음질에 대해서는 가격 대비 좋은 평가가 많으므로, 휴대용이 아닌 집이나 사무실에 거치해두고 사용하기엔 좋다.
특이 사항으로 제품 케이스, 유닛 모두에 로고가 존재하지 않는다.
1.12.1. T12S[편집]
1.13. T13[편집]
소개 페이지
분해 보고서
2021년 5월 26일 출시되었다. T10/11과 유사한 콩나물 디자인으로, 7.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블루투스 5.1을 지원한다. 화이트 단일 색상이며, 8월에 검은색이 추가되었다. 케이스와 유닛 모두 유광 처리되어 있다. 케이스 형상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프로를 닮았으며, 사이즈도 비슷하다. 유닛의 재생시간이 기존 제품들에 비해 매우 길어졌다.
유닛은 T10/T11의 에어팟 프로를 닮은 디자인에 터치 센서 부분이 구분되고, 노즐이 조금 길어져 착용감이 개선되었다.
사운드 측정 결과 저음이 꽤 강조되어 있으며, 막귀라도 그 차이를 금새 알아챌 수 있을 정도이다.[18] 때문에 중음역대 마스킹이 있는 편이나, 가격 대비로는 분명 나쁘지 않은 음질이다. 단순히 "1만원대 무선이어폰이 필요하다"면, 검증되지 않은 다른 제품보다 여러모로 추천할 수 있는 정도.
QCY의 새로운 브랜딩이 적용된 첫 제품이다.
2021년 7월 기준 국내 직구가 1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며, 8월 중순에 17,800원의 가격으로 화이트 모델이 국내 정식 발매되었다.
1.14. T16[편집]
소개 페이지
국내 공식 판매처
2021년 9월 출시되었다. 판매가는 21.9달러, 한국 정식 판매가는 29,900원. T10/11에 이은 고급형 모델이다.
퀄컴 칩셋을 탑재했고, 블루투스 5.2와 aptX Adaptive 코덱을 지원한다. 국내 정식 발매된 휴대폰 중에서는 LG VELVET 시리즈와 LG WING이 지원한다.
유닛 외형은 삼성 갤럭시 버즈2와 유사한 듯 보이나 실제 형상은 많이 다르다. 유닛이 매우 작고 노즐이 짧은 편이라 초기에 정착용을 위해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 또한 지금까지의 QCY 시리즈와 다르게 꽤 품질이 좋은 이어팁을 동봉했다.
1.15. T17[편집]
소개 페이지
분해 보고서
2021년 9월 23일 FCC 인증을 취득했다.
2021년 11월 11일 출시되었으며 초기 가격은 13.99달러, 한국 정식 판매가는 14500원. T13에 이은 저가형 모델이다.
케이스와 유닛 사이즈가 매우 작고 가벼우며, 노즐을 깊숙히 삽입하는 형태인지라 착용감이 뛰어나다.
1.15.1. T17S[편집]
2021년 12월 출시되었으며 판매가는 28.79달러, 직구가는 약 2만 원.
퀄컴 칩셋을 탑재한 고급형 배리에이션. 케이스 유닛 수납 부분이 투명 아크릴로 마감되어 있다.
CES2022에서 WTMR(World TechMedia Recommendation) 수상 및 오디오-사운드-프리미엄 리뷰 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디자인이 비슷한 T17과도 적지 않은 차이가 난다.
1.16. T18[편집]
소개 페이지
2021년 12월 FCC 인증을 통과하고 2022년 3월 28일 출시되었다. 초기 가격은 36.99달러이며 판매가는 39달러, 직구 가격은 약 3만 원. T16에 이은 고급형 모델이다.
QCY T18은Snapdragon Sound인증을 받았으며 aptX Adaptive 24bit 96kHz(140-860kbps)과 aptX Voice를 지원, 멀티포인트를 2개 기기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T10/11 이후 오랜만에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2022년 3월 29일 유출된 자료에서 퀄컴 QCC 3050은 기존 블루투스 5.2 LE에서 블루투스 5.3 지원으로 표기가 바뀌었고 2022년 4월 11일부터 퀄컴공식문서에서도 퀄컴 QCC 3050는 블루투스 5.3 지원을 표기로 차례대로 수정이 되고 있어 QCC 3050칩셋은 5.3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
유닛 펌웨어버전 1.0.88>1.0.95>1.0.98
프로젝트 리파인에서 개량(드라이버 변경 등)모델로 T18R 을 출시했다.#
1.17. T19[편집]
2022년 4월 출시되었다. 직구 가격은 약 2만 원. T13, T17에 이은 저가형 모델이다.
HT02에서 ANC 기능을 제거한 제품이다.
HT02는 직구품이 없고 국내정품만 있는것에 답이 있는데 QCY가 개발중이던 T19를 가지고 한국전용 HT02를 만들었기에 상당부분을 공유하게 된것이라고 한다.
1.18. AilyPods T20[편집]
2022년 6월 출시한 오픈형 무선 이어폰
1.19. FairyBuds T21[편집]
2022년 10월 출시한 오픈형 무선 이어폰. 케이스가 여성용 화장품 케이스처럼 생겼다.
1.20. Q26 PRO[편집]
1.21. Q29 PRO[편집]
1.22. MINI[편집]
1.23. MINI2[편집]
불륨 조절시 4에서 5로 넘어갈때 확 커지는 버그가 있다.
2. ANC 적용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편집]
2.1. HT01[편집]
국내 공식 판매처
2020년 11월 출시된 QCY 최초 ANC(액티브 노이즈캔슬링)를 탑재한 TWS 이어폰이다. 2020년 9월과 11월, IN2020(HT01)/IN2031(HT01C) 두 가지 모델이 FCC 인증을 마친 것이 확인되었으며,# 최초에는 공개된 매뉴얼로 보아 HT01은 ANC가 아닌 듀얼 마이크를 사용한 통화 음성 노이즈 캔슬링(ENC) 이어폰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새로 공개된 상품소개 이미지에서 ANC가 탑재된 것이 확인되며 이번에 출시한 모델이 HT01C인 것으로 추정되었고 출시 후 Anc임이 확인되었다.
출시 후 가격은 73.9달러(한화 약 82,000원)로 QCY치곤 매우 높게 책정되었으나 출시시기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과 겹쳐 여러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3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어 가격에 대해 큰 불만은 없는 편이다.[26]
칩셋은 일부 차이팟에도 들어간 적이 있는 Airoha 1552a이다.
2.1.1. HT01C[편집]
국내 공식 판매처
HT01에서 칩셋을 교체한 버전. 앱코 ATF1000 기반으로 생산되었다.
2.2. HT03[편집]
소개 페이지
2021년 8월 중순 출시되었다. 직구가 33,000원 정도로, 전작보다 저렴해졌다.
케이스와 유닛이 유광 펄 마감되어 있다. ANC 성능은 전작보다 나아졌고, 상당히 준수한 편.
2.3. HT02[편집]
국내 공식 판매처
2021년 12월 출시되었다. 가격은 34900원.
특이하게도 한국에만 출시하였거나, 한국에 제일 먼저 출시한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T19 모델이 나왔는데 이 모델에서 노이즈캔슬링 기능만 없는 것으로 보인다.
2.4. HT05[편집]
QCY의 4번째 ANC무선 이어폰. 2022년 5월에 출시됐다.
한창 저렴할땐 2만 원 후반에 살 수 있었다. 2022년, T13과 함께 가장 호평 받은 제품이다. 20만 원대 이어폰에 비해 ANC 성능이 떨어지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성능이 무척 괜찮다. 2만 원대 이어폰이 보일 ANC 수준이 아니다. 통화품질과 음질도 호평 받았다.
2022년 말에 출시된 T13 ANC가 외장갈이만 한 HT05의 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T13 ANC와 HT05의 ANC 성능이 각각 최대 28db, 40db라는 제작사 공식 입장이 있으므로 아마도 아닐 것이다. 2023년 초 기준 T13 ANC를 18000원에 구할 수 있는 반면 HT05 국내가는 3만원 초중반대로 상승해서 가성비가 떨어지게 되었다. 2만원 후반대로 구하려면 Qoo10 등의 해외직구 밖에 없다.
2023년 초를 기준으로, 2만원대 초반에 HT05를 구할 수 있게 되어 1만원대 중후반인 T13 ANC보다 가성비가 좋아졌다 말할 수 있다. 물론 두 제품 모두 해외직구 기준이므로, 국내 정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선 돈을 더 내야한다.
2.5. T13 ANC[편집]
2022년 11월 출시했다. 잘팔리던 T13의 후속작인 것처럼 모델명을 붙여놨지만 디자인, 음질, 통화 품질 등에서 T13과 동일한 면이 없다.
T13보다 판매량이 저조했던 HT05를 개조한 후 잘 알려진 T13의 이름으로 발매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그렇지만 HT05는 최대 40db, T13 ANC는 최대 28db의 소음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게 제조사 공식 입장이기 때문에 HT05 설명서에서 스펙을 뻥튀기하여 허위 사실을 적어놓은 게 아니라면 HT05에 비해 ANC가 뒤떨어지는 건 맞을 것이다. 한참 저렴할 때의 가격이었다면 HT05를 살만했겠지만 T13 ANC가 나온 이후 HT05의 국내 가격이 3만원 초반으로 상승해서 HT05의 가성비가 뒤떨어지는 모양새다. 2만원 후반대로 구하려면 Qoo10 등의 해외직구 밖에 없다.
2023년 초 해외직구를 기준으로 노이즈캔슬링, 음질이 더 뛰어난 HT05가 2만원대 초반에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가성비로는 밀리게되었다.
ANC 기능은 중역대 노이즈를 잘 잡아준다. 아무래도 노캔이 힘든 영역인 고역대 노이즈는 잘 잡지 못한다. 고가 이어폰의 ANC에 비할 바는 전혀 못 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ANC 성능이 훌륭하다.
음질은 기존의 T13의 V자형 사운드에서 좀더 플랫하게 변해 밸런스가 잡힌 느낌이며 날카로운 맛이 있다.
T13과 케이스가 호환되지 않는다. 추가주문시 같이 주는 전용 고무 케이스는 얇아서 충격 보호가 크게 되지 않고 기스 방지 + 열쇠고리 장착 기능 이상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3000원을 들일 가치가 있는지는 각자 판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스스로 고정되지 못해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양면테이프에 의존해야 한다.
3.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편집]
3.1. QY8[편집]
한때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렸던 보급형 중국산 블루투스 이어폰. 이전에 나왔던 QY5, QY7의 후계로 8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풀충전 시 5~6시간 이상은 거뜬하게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3.2. QY11[편집]
9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고있으며 잘 구부러지는 실리콘 재질의 후크형 귀걸이가 기본적으로 달려있는게 특징. 역시나 무난하게 좋은 가성비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평가받는 제품. IPX2 등급의 생활방수 등급을 받아 스포츠 용도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3.3. QY12Pro[편집]
9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다. 자석 방식의 온/오프 스위치가 적용되어 이어폰을 떼는 순간 전원이 자동적으로 켜지고, 다시 붙이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구현되어있으며 Horn 울림통 구조를 통해 저음 해상력이 강조되는 게 특징. 다만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지 몇 달 사이에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 후기가 많은 편이다.
3.4. QY19 / QY19Pro / QY19Plus[편집]
74mAh의 배터리 용량과 IP67 등급의 방진/방수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타 제품들에 비해 배터리가 약간 작은 편이라 실제론 4~5시간 정도의 음악 재생 시간이 가능하다. Pro 버전의 경우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Plus 버전은 듀얼 배터리와 멀티 페어링 기능을 지원한다.
3.5. QY20(?)[편집]
알리 익스프레스 등의 중국 오픈 마켓에서는 QCY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군에선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으며 표기와는 다르게 APT-X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네티즌들은 짝퉁이거나 QCY 측에서 이름만 사용할 수 있게 외주를 준 것이 아닌가 추측 중.
DVDprime
클리앙1
클리앙2
3.6. QCY L2 ANC[편집]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이고 배송료 별도 1.9만원에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3.7. QY25[편집]
넥밴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서 1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스포츠 용도의 이어폰답게 생활방수 및 진동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3.8. QY31[편집]
QY11의 후계 제품으로 QY11과 똑같이 실리콘 재질의 후크형 귀걸이가 달려있다. 배터리는 90mAh 이며 IPX4의 방수 등급을 받은 제품. 역시나 QY11처럼 스포츠 용도로 사용 가능.
4. 헤드폰[편집]
4.1. H2[편집]
파일:QCY H2사진.jpg
게임모드 실행으로 최대 0.078s까지 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최대 2대까지 멀티포인트가 지원되며, 베이스 강화모드, 통화 중 잡음을 줄여주는 ENC 노이즈 제거[31]를 지원한다.
소니의 WH-1000XM4을 빼닮은 디자인에 2대까지의 멀티포인트를 지원하면서도 직구 기준 1만원 후반~2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해 베이스어스의 D02 Pro와 함께 국내 커뮤니티에서 숱한 화제가 되었다. '말도 안되게 싼 가격이라 방한용 귀마개 목적으로라도 호기심에 사본다'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을 정도.
5. 기타 제품군[편집]
핸즈프리용 모노 블루투스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도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도 출시되었다. 모델명은 GTC SW300.
보조배터리도 나왔다. 모델명은 QCY PB10.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23:42:52에 나무위키 QCY/제품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자력이 강해 쉽게 빠지지는 않지만, 에어팟의 각종 분실 사례들을 생각하면 파우치나 작은 주머니 속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2] 충전용 크래들도 없어 본체에 케이블을 연결해 직접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덤이었다.[3] 딜레이, 끊김, 배터리, 음질 등[4] T1이 380mAh인 것에 비해 T1S는 800mAh다.[5] 단독 사용 시에만 해당한다 카더라[6] 참고로 에어팟의 시리즈의 지연 시간은 170~190ms, 갤럭시 버즈는 360ms이다.[7] 싫어하는 쪽에서는 마치 모양이 담배를 귀에 걸친 듯한 디자인이라고 평가한다..[8] BELLSING BTC231C11011[9] 양측 유닛 5회 재충전 가능[10] 외형이 똑같은 11과 11s가 출시된 것으로 볼 때 평가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바리에이션 모델이 나온것은 t1과 t5뿐이다.[11] BELLSING BTC305C90012[12] 양측 유닛 4회 재충전 가능[13] 양측 유닛 6회 재충전 가능[14] 2021년 7월 현재 블랙 색상은 라쿠텐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실 구매자에 따르면 T11S가 확실하며 패키지에서부터 메뉴얼까지 모두 일본어로 제작된 전용 사양이라고 한다. 왜 일본에만 물량이 풀린 것인지는 불명.[15] 초기 QCC3064로 알려졌으나 이는 오기로 보인다.[16] SBC XQ 660kbps + 실외 조건에서 끊김이 잘 발생하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17] 양측 유닛 3~4회 재충전 가능[18] QCY 앱으로 확인해보면 저음역대가 상당히 부스트 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이퀄라이저에서 베이스 모드를 선택했을때보다 더 부스트되어 있다. 이퀄라이저와 QCY앱과는 별개로 취급되기 때문에 QCY앱에서 적당히 조절해 주면 좋다.[19] 양측 유닛 3~4회 재충전 가능[20] 양측 유닛 3~4회 재충전 가능[21] 양측 유닛 2.5 회 재충전 가능[22] 양측 유닛 - 회 재충전 가능[23] 양측 유닛 - 회 재충전 가능[24] 양측 유닛 약 3 회 재충전 가능[25] 양측 유닛 약 3회 재충전 가능[26] 오히려 세일기간에만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낮출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다.[27] 양측 유닛 3회 재충전 가능[28] 양측 유닛 - 회 재충전 가능[29] 평균사용시간 최대 7시간, 충전시간 2시간, 대기시간 최대 175시간[30] 평균사용시간 최대 8시간, 충전시간 1~2시간, 대기시간 최대 175시간[31] 음악 감상 중 주변 소리를 차단시켜주는 ANC 노이즈 캔슬링과는 다르다.